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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올레내비 1주년, 그들의 무한한 변화! 이번엔 블랙박스다! 올레내비 1주년, 그들의 무한한 변화! 이번엔 블랙박스다!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올레내비가 지난 1월 10일을 기점으로 1주년이 되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이 있듯 올레내비가 처음 나왔을 당시 참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과 비난을 그냥 흘러 듣지 않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여 1년 전과는 많이 다른 지금의 올레내비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여기가 끝은 아니지만 말이죠) 1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참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지금도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들은 초반 많은 비판과 비난을 했던 사용자들의 마음을 풀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블랙박스! 이번에는 블랙박스입니다. 안드로이.. 더보기
부모님댁에 영상통화폰 놔드려야 겠어요~ ^^ 효도합시다 ^^ 명절만 되면 매번 신문에 오르내리는 기사중 하나 해외 여행객 급증, 해외 여행객 최대인파등등... 언제부터인가 가족, 일가친척이 오랜만에 모여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재미있는 놀이(고스톱, 포카, 윶놀이(?))를 하면서 지내던 모습이 점차 줄어드는듯 합니다. 물론 일에 쫒기는 직장인들은 명절을 하나의 휴식기간으로 삼고 여행도 떠나고 푹 쉬고 싶은 맘도 있겠지만 자식과 손자, 손녀를 기다리는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면 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또 일때문에, 개인사정때문에 내려가지 못해 외로히 명절을 보내는 분들 또한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할머님댁이 가까워서 아침일찍 일어나 택시를 타고 갑니다만 항상 택시기사분들께 듣는 말씀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게 내 맘이라는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