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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로 이용해볼까? 갤럭시 카메라로 통화해보자!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은 없지만... 갤럭시 카메라로 무료 통화를 즐기는 방법!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태블릿도 그렇고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카메라도 그렇고 전화기능에 대해 상의한 의견이 있습니다. 전화기능이 필요 없다라는 의견과 반대로 전화기능이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으로 말이죠. 저 역시 매번 전화기능이 왜 필요한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이 제품에 전화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한 개의 기기에서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편리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니까 말이죠.

얼마 전 갤럭시 카메라를 들고 평창송어 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옷은 잔뜩 껴입고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든 채로 스마트폰을 꺼내 전화를 하는 모습이 참 불편하더군요. 춥다 보니 사진을 촬영하면서 바로 갤럭시 카메라로 전화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갤럭시 카메라를 전화기로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제 갤럭시 카메라에는 SK텔레콤 무적칩(데이터 쉐어링 유심)이 담겨 있습니다. 즉, 4G LTE는 아니지만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데이트를 이용해서 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이 가능할까?

우선 전화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송수신 즉, 스피커와 마이크부가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 그리고 카메라의 특성상 스피커와 마이크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하드웨어적으로 전화기능을 위한 기본적인 밑바탕은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전화통화를 위한 통화기능이 없기에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전화 통화 –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을 이용하자!

많은 분 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등 무료 메시징 앱에 담긴 무료통화 기능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카카오톡의 경우 멀티디바이스 지원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며 마이피플도 PC와의 멀티디바이스 지원은 가능하지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멀티 지원에 제한이 있는 상황입니다.

즉, 이미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카메라에서 같은 번호로 인증 및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과 충돌 없이 원활하게 갤럭시 카메라에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등의 무료통화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TextPlus 앱을 통해 멀티계정 등록을 이용해야 합니다.

간략하게 TextPlus앱을 이용해서 카카오톡 및 마이피플 등의 계정을 만다는 방법을 소개하면 먼저 TextPlus앱을 다운받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점은 TextPlus 신 버전이 아닌 구 버전을 다운 설치해야 합니다. 신 버전의 경우 전화번호 지원이 되지 않아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 버전 TextPlus를 설치합니다.

TextPlus를 설치한 후 실행하면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보입니다. 이미 계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계정 생성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나라는 USA로 설정한 후 이름, 성별, 이메일 주소, 생일, Username, Password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입력을 완료한 후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개인 전화번호를 제공해줍니다. 즉, 이 전화번호를 통해 카카오톡 및 마이피플 인증을 받게 됩니다.

카카오톡을 실행한 후 TextPlus를 통해 받은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이때 국가를 USA로 설정합니다. TextPlus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TextPlus로 인증번호 문자가 옵니다. 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더 설명하면 기본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연락처 목록을 갤럭시카메라 카카오톡에서도 그대로 이용하고 싶다면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실행 ‘더보기 > 설정 > 친구관리 > 친구목록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이 친구 목록을 이메일, 클라우드 등 원하는 곳을 설정해 내보냅니다.

이렇게 내보내진 파일은 txt파일로 이를 실행하면 해당 일련번호가 보입니다. 이 일련번호를 갤럭시카메라 카카오톡 더보기 > 설정 > 친구관리 > 친구목록 불러오기를 선택해서 입력하면 스마트폰의 친구 목록을 그대로 갤럭시카메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피플, 라인도 동일한 방법으로 인증과정과 연락처 동기화 과정을 거치면 갤럭시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무료 메시징 어플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와 무료통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에 무료통화가 어울리는 이유는?

사실상 요즘 요금제에 기본 문자 몇 백건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보다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챗온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에 갤럭시 카메라로 문자를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다만 전화 기능의 경우 데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특성상 통화음질이나 통화품질 등에 한계가 있어 무료통화는 실생황에서 잘 이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워낙 국내 전화음질 및 품질 뛰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이 오히려 갤럭시 카메라에서는 득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도중 전화가 오게 될 경우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담지 못하게 됩니다. 즉, 되도록이면 갤럭시 카메라의 경우 내가 원하는 때 전화를 거는 것이 필요하지 원치 않게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것은 실제로는 카메라의 특성상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을 이용한 무료 통화 기능은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에 있어 가장 특화된 기능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Skype, Viber, 탱고 등 무료 전화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각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 해외 출장을 갈 경우 마이피플과 Skype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PC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니까 말이죠. 조만간 출장을 가게 되면 갤럭시 카메라로 사진을 담게 될텐데 에그 로밍을 통해 편리하게 어디서든 사진을 찍으면서 동시에 통화와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폰은 고히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채 말이죠.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갤럭시 카메라 전화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어마이크 혹은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갤럭시 카메라는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것과 같이 외부로 통화 내용이 다 노출되기 때문에 필히 이어폰과 블루투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카메라를 더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기능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어렵지 않은 만큼 지금 바로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을 통해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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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혹은 갤럭시S3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실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챗온,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등을 이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블루투스, WiFi Direct, S빔과 안드로이드 빔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 나열하면 정말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편리하고 속도가 빠를까요? 전 글쎄요!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상황에따라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갤럭시S3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문자나 무료 메시지 어플을 이용한 방법을 제외하고 S빔, 안드로이드빔, 블루투스, WiFi Direct, 클라우드 5가지 방법을 통한 파일 무선 전송 방법 소개해보겠습니다.


1. S빔

갤럭시S3에 담긴 S빔은 갤럭시S3에 처음 적용된 무선 전송 방식으로 NFC를 이용했던 안드로이드빔과 달리 WiFi Direct와 NFC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즉, NFC는 연결 정보만 확인하고 파일 전송은 WiFi Direct로 하기 때문에 짧은 단거리가 아닌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빔은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결을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만 S빔의 경우 S빔을 지원하는 갤럭시S3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S빔 사용방법은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추가설정 - S빔을 켜면 됩니다. 물론 전송 받을 갤럭시S3 역시 S빔을 켜야 하고 말이죠

S빔을 켠 후 전송하고자 하는 콘텐츠, 예를 들면 현재 화면에 띄운 인터넷 페이지나 플레이어를 통해 실행 중인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그 화면 그대로 전송하고자 하는 갤럭시S3와 후면을 서로 맞대면 화면이 축소되면서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때 화면을 터치하면 해당 파일이 전송됩니다.

앞서 언급한 듯이 인식이 된 이후 WiFi Direct로 전송하기 때문에 두 기기를 떨어트려도 전송이 됩니다. 굳이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두 기기를 맞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꽤 멀리 떨어트려도 됩니다. 단 거리에 따라 전송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가까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빔은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보다가 바로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다가 ‘나 이 노래/영화 좀 보내줘’ 했을 때 바로 두 기기를 맞대면 별도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과정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속도 역시 상당히 빠릅니다. 100곡의 음악을 전송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당히 빠른 시간에 원하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갤럭시S3 끼리만 가능하며, 한번에 파일 하나만 전송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 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운영체제로 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앞서 설명했듯 NFC 방식으로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가 없습니다. 고작해야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 그리고 연락처 정도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S빔이 있는 갤럭시S3간에는 사실상 크게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며 갤럭시S3와 다른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전송할 경우에 사용될 듯 합니다. 그것도 앞서 언급한 작은 용량의 파일 정도를 말이죠.

- 장점 : ICS 기반의 폰이라면 다 전송이 가능하다.
- 단점 :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 전송 가능한 파일이 한정되어 있다.


3. WiFi Direct

사실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S빔도 WiFi Direct로 전송한다며 근데 WiFi Direct는 또 뭐야?’ 하는 질문 말이죠.

WiFi Direct와 S빔의 차이는 S빔은 갤럭시S3 두 기기를 맞대면 기기를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WiFi Direct는 연결이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한다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고 말이죠. 즉, 전송 방식이나 전송 속도 자체는 S빔이나 WiFi Direct가 서로 동일하지만 먼저 WiFi Direct로 기기를 검색해서 전송하느냐 아니면 기기를 서로 맞댄 상태로 파일을 전송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속도도 동일합니다.

정리를 하면 S빔은 빠른 속도로 서로의 갤럭시S3를 인식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WiFi Direct는 연결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하기에 파일 전송을 위해서는 S빔보다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WiFi Direct가 S빔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S빔은 갤럭시S3끼리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Direct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S빔을 지원하는 폰은 갤럭시S3만 가능하니 아무래도 WiFi Direct를 지원하는 폰을 찾는 것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그렇지도 않은가요? 워낙 갤럭시S3가 많이 팔려서 말이죠.

- 장점 :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폰에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S빔과 달리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야 하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다.


4.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파일 전송 방식입니다. 이미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감상도 많이 하고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등을 물려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원을 했던 기술이기도 하고 요즘 스마트폰은 물론 피쳐폰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지원범위가 넓은 전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블루투스에서 기기검색을 해서 기기를 서로 연결한 후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블루투스는 파일 전송 속도가 상당히 느려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연락처나 사진 정도를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실제로 블루투스와 S빔/WiFi Direct 두 기술간의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35MB 정도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블루투스는 약 6~7분 정도 소요됐고 S빔/WiFi Direct는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블루투스를 통한 전송은 정말 이 기기와 전송할 방법이 블루투스 밖에 없다고 할 때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 장점 : 가장 폭넓게 기기를 지원한다.
- 단점 :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5. 클라우드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방식은 단거리 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장거리용으로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일단, 카카오톡이나 챗온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해 더 큰 용량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3의 경우 올쉐어 플레이를 통해 SugarSync(슈가싱크)와 네이버 N드라이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가싱크의 경우 5GB 그리고 N드라이브는 3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N드라이브(30GB)는 물론 다음클라우드(100GB) 그리고 SK텔레콤 모델로 T Cloud(10GB) 총 140GB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올쉐어 플레이에서 기본 제공되고 있는 N드라이브의 경우 실행을 하면 공유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N드라이브에 있는 내 폴더 중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입력해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그 당사자만 내 N드라이브 공유폴더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갤럭시S3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N드라이브에 올리고 이후 공유를 눌러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어디서나 해당 파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N드라이브의 경우 설정에서 자동 올리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문서 등을 더욱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장거리 사용이 가능하며 N드라이브가 설치된 모든 스마트폰, PC에서 가능하다.
- 단점 :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데이터 용량 및 속도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 한층 발전했습니다.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의 변신. 그리고 LTE 등 더욱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더욱 빠른 콘텐츠 공유 등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모든 행위를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그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갤럭시S3는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더 많은 이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담아냈습니다. 위에 나열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기능이 갤럭시S3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S빔과 같이 기술에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담겼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 그리고 공유 부분에 있어 상당히 고심했다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내 연인과 내 가족과 내 친구들끼리 너무나 편리하게 갤럭시S3로 정보와 콘텐츠를 나눌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에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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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보이스톡 그리고 SKT의 요금인상?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카카오톡 보이스톡 그리고 SKT의 요금인상?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카카오톡이 보이스톡(VoiceTalk)이라는 mVoIP 기반의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4200만 회원을 가지고 있고 국민어플로 불리 우는 카카오톡을 통해 문자 뿐만이 아닌 음성통화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미 카카오톡 보이스톡 베타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우 카카오톡 설정에 들어가면 보이스톡 테스트신청 카테고리가 형성 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이 보이스톡(VoiceTalk)은 사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아시다시피 통신사의 압박에 의해 출시를 망설였던 듯 합니다. 카카오톡이 문자를 대체하게 되면서 이동통신사는 수익이 줄어든다며 카카오톡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곤 했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268858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B9%B4%EC%B9%B4%EC%98%A4%ED%86%A1&spt=-1302333

이미 카카오톡이 국민어플이 된 이후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카카오톡의 안 좋은 면을 부각시키곤 했습니다. 카톡 탓에 하루 종일 학교폭력, 살인사건도 카카오톡 때문 등 이상한 논리로 몰아가는 등 카카오톡의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카오톡이 보이스톡이라는 mVoI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자 SK텔레콤은 발 빠르게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SK텔레콤은 “mVoIP은 이동통신사 음성통화를 대체하는 서비스로, mVoIP의 확산은 산업발전, 이용자편익, 국익 등을 저해하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통시장의 투자여력 위축으로 인한 통신망 고도화가 저해되며 이통사 매출감소는 장기적으로 기본료 등의 요금인상과 투자 위축 등 서비스 품질이 하락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또한 해외 주요국 이통사의 경우 역시 mVoIP를 전면 차단하거나, 이를 허용하더라도 충분한 요금수준에서 부분 허용하며 mVoIP으로 인한 폐해 방지 및 이용자 편익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하나 통신업계가 우려하는 것은 글로벌 인터넷기업의 국내 음성통화 시장 무임승차로 국익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접입니다.

SKT가 말하는 것은 전파자원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mVoIP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데이터 품질이 낮아지고 이러한 불편함은 이동통신사가 전부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논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음성통화 사용 감소로 인하 수익저하까지 말이죠. 일반적인 데이터 사용일 경우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보이스톡과 같은 통신 기능의 경우 버터링과 통화 종료 등으로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통신망에 대한 과부하를 우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금, 막연히 통신사의 꼬장이라고만 할 수도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나올 수 있는 논리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들의 행위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카카오톡 그리고 보이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 이동통신사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LTE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며 LTE 요금제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LTE의 경우 무제한도 아닌 상황(3G 역시 무제한이 아닌 요금제도 있습니다.)에서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 mVoIP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내가 내고 사용한 데이터를 내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데 왜 이동통신사가 요금을 인상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LTE를 내 돈을 내고 사용하는데 이 데이터에 맞게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사용하건 유튜브로 영화를 보건 그건 요금을 낸 사용자의 몫입니다. 만약 정해진 LTE 데이터 용량을 다 사용하지 못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요금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월 되는 것도 아닌 지금 내가 낸 요금으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이야긴지 무척 궁금합니다. 또한, mVoIP가 오직 3G나 LTE 통신망뿐만 아니라 WiFi 상에서도 사용하는 만큼 그들의 논리는 그저 내 밥그릇 챙기기에 걱정이 많아 보일 뿐입니다.

이미 LTE 요금제의 경우 3G 무제한으로 인해 통신사 입장에서 문제점으로 나타났던 것을 감안하고 요금을 인상했다라는 점과 국익이나 이용자의 편의 등 소비자가 아닌 오직 기업의 이상한 논리로 혼란 시키려 한 점 그리고 사용자들의 사용 데이터에 대한 자유를 빼앗으려 한 점 등은 분명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SK텔레콤에게 있어 SKT의 이익이 국익인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SK텔레콤은 과연 mVoIP에 대해 모르고 있었을까요? 마이피플이나 그외 다양한 어플에서 이미 mVoI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어플로 불리우는 카카오톡이 언제든 mVoIP를 들고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을까요? LTE 요금제를 만들어 낼 때 이러한 고민도 없이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무제한 요금제도 내놓지 않았고 말이죠.

진정한 국익이 무엇인지를 다시 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SK텔레콤의 이익이 늘어나서 자기들이 배부르면 나라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렇다고 수익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배당금을 줄만큼 수익을 경신하고 있는 지금 이들의 말에 딴지를 걸수 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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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피로스
    이걸 핑계로 요금인상의 빌미로 삼으려는 속셈아닐까 싶네요..
    1차적으로야 카톡voip를 막으면 베스트일테고,
    그게 안되면 이걸 핑계로 요금인상이라도 해서 돈이나 더 먹어보자는 심산....
  • SKT 진짜 이 나쁜 아 진짜 병 아
    뉴스 보니까 카톡 막 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아들 딸들도 카톡 쓰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데이터요금 내고있는데... 무슨 요금을 올리려고 하는지...
    통화료 별도로 기본료도내고 가입비도내고하는데 이익 못내는건 기업 탓이지 소비자 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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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LTE로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편하게 보내는 방법은?

 

갤럭시탭7.7LTE로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편하게 보내는 방법은?

갤럭시탭7.7LTE는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큽니다. 전체 사이즈가 크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디스플레이가 크다는 인터넷, 동영상, 게임 등을 큰 화면으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전체 사이즈가 커진 만큼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그리고 전화 기능이 가능한 갤럭시탭7.7LTE의 특성상 문자입력 등은 다소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입력이 불가능 하기에 항상 제품을 들고 두 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외부 대중교통 또는 길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만 사무실이나 집 그리고 PC 앞에 있을 경우에는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갤럭시탭7.7LTE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쉽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모비즌(Mobizen)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Kies air(키스에어)를 이용해서도 문자를 PC로 보낼 수 있으며 파일 전송 등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 이외에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등은 보낼 수 없기에 키스에어와 모비즌을 동시에 적절히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모비즌 어플은 갤럭시탭7.7LTE와 PC를 ‘USB 케이블, 3G, WIFI, LTE’ 등으로 연결하여 PC 모니터 화면상에 갤럭시탭7.7LTE의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천 어플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갤럭시탭7.7LTE에 보여지는 화면의 내용이 그대로 PC 모니터에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갤럭시탭7.7LTE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통해 화면전환은 물론 어플 실행, 문자확인, 갤럭시탭7.7LTE과 PC간의 파일전송 등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설치 및 실행 역시 너무나 간단합니다. 갤럭시탭7.7LTE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현재 갤럭시탭7.7LTE 모델 구글플레이에서 모비즌을 검색하면 ‘모비즌 베타 –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됩니다. 일단 이 어플을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합니다. apk 파일인 경우 설정 – 보안 – 알수 없는 소스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더 USB 케이블을 통한 방식이 아닌 WIFI나 3G 그리고 LTE로 이용할 경우는 별도 앱을 더 다운받아야 합니다. 이 앱은 모비즌 설치 후 설정과정에서 다운을 받을 것인지를 나타내는 창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 다운을 받으면 됩니다.

또한, PC에도 모비즌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http://mobizen.com/ 주소를 통해 들어가면 PC용 모비즌 프로그램을 다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 역시 간단합니다.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비즌을 실행하면 차근차근 설정 과정을 이끌어줍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실 상 모든 과정이 끝이 납니다. PC용 모비즌 역시 실행을 한 후 갤럭시탭7.7LTE에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모비즌 프로그램 설치 과정 중 USB케이블을 분리된 상태로 두어야 하며 설치 및 설정이 모두 끝난 후 USB 케이블을 연결, PC용 모비즌을 실행하면 갤럭시탭7.7LTE와 PC가 연결됩니다.

참고로 USB케이블을 통한 연결을 추천합니다. 안정적이며 속도 역시 USB를 통해 연결이 가장 원활합니다.(아무래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조작하는 만큼의 속도는 나오질 않습니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3G나 WIFI 그리고 LTE의 경우 간혹 기기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했으며 3G의 경우 갤럭시탭7.7LTE의 화면 색상이 PC 화면에 그대로 표현되지 않고 약간 바래지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속도 역시 약간 더 느리고 말이죠. 따라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USB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연결설정을 통해 USB, WIFI, 3G/LT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탭7.7LTE에 모비즌 어플을 설치, 실행하면 PC 모니터 상에서 갤럭시탭7.7LTE을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말이죠.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문자, 마이피플, 틱톡, 라인등을 일일이 터치방식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키보드로 빠르게 입력하면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참고로 갤럭시넥서스 하고도 해봤는데 자동으로 단말기를 인식하여 해당 단말기 모양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다만 갤럭시탭7.7LTE 모델은 아직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캡쳐, 영상녹화, 필기/스케치, 파일 전송 기능도 있습니다. PC 모니터에 보이는 모비즌 화면 위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상단 화살표가 보입니다. 이 화살표를 누르면 모비즌의 기타 기능 아이콘이 보입니다.

첫번째는 갤럭시탭7.7LTE 캡쳐 기능입니다. 갤럭시탭7.7LTE 단말기를 통해 하단에 있는 캡쳐 아이콘을 누르면 직접 캡쳐를 할 수 있지만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너무나 쉽게 캡쳐가 되며 캡쳐 파일이 저장되는 장소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PC 폴더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저같이 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캡쳐 화면이 바로 PC에 저장한다는 것은 무척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서 구동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녹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제품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현재 조작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내고자 할 때 별도 동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없이 이 기능을 통해 녹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 역시 갤럭시탭7.7LTE가 아닌 PC에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WMV와 AVI 두가지 중 하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레이트나 해상도 등 세세적인 설정은 안된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화질은 조금 떨어지네요.

세번째는 필기/스케치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나 옵티머스뷰에 있는 필기 기능을 마우스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약속장소를 지도에 표시해서 보내야 할 경우 마우스로 해당 위치를 표시 저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역시 매번 캡쳐한 사진을 PC 옮기고 PC에서 편집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번째는 파일 전송 기능입니다.

폴더 아이콘을 설정하면 갤럭시탭7.7LTE에서 PC로 또는 PC에서 갤럭시탭7.7LTE으로 드래그 동작하나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USB케이블이 아닌 3G나 WIFI로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업기능입니다.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보이는데 백업을 선택하면 연락처, SMS, APK, 음악, 사진, 동영상을 PC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수동 및 자동 백업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폴더 설정이 없어서 어디에 저장이 되는지를 바로 알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화면 아래 마우스를 가져가면 현재 갤럭시탭7.7LTE에 구동되는 모든 앱을 종료시켜주는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개발업체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글 입력이 약간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한글을 입력할 경우 상단에 별도 문장을 입력하는 칸이 나오고 입력 후 ENTER를 눌러야 정식 문자입력 창에 한글이 입력된다.

더욱이 갤럭시탭7.7LTE에서 기존 사용하던 키보드가 아닌 모비즌 키보드 설정을 선택해야 그나마 한글 입력이 됩니다. PC와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면 초기 키보드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모비즌 키보드로 설정을 하면 됩니다.

모비즌 어플을 이용하면 갤럭시탭7.7LTE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나이를점점 먹다보니 문자입력보다는 전화사용이 많아지더군요. 아무래도 문자입력이 귀찮아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를 통한 문자 및 메시징 입력이라면 너무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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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IFA2011
을 통해 공개된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기 전 블로그를 통해 챗온의 성공을 예상한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작성한 글인데 꽤 많은 분 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그만큼 챗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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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올레톡 등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삼성이 만든 무료 메시징 서비스 쳇온이 과연 어떤 녀석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이어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삼성 부스를 공개한 행사에 참석하여 챗온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잠깐 이었지만 실제로 보고 또 설명을 들은 후 느낀 것은 챗온은 단순히 무료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의 SNS 서비스에 조금 더 치중한 앱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하면 챗온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이 친구들과 무료로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룹으로 대화도 할 수 있구요. 여기까지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트렁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트렁크는 이름 그대로 이것 저것 넣어두는 트렁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채팅방마다 주고 받은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이후 어떤 이미지, 영상을 주고 받았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또, 찾기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트렁크 기능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전송한 이미지와 영상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SNS 사이트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 트렁크라는 기능만 봐도 서로 보낸 사진에 댓글을 남기고 또 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메시징 전송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폰 안에서 즐기는 삼성의 페이스북 혹은 삼성의 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트렁크 기능은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정식 출시될 때 추가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친구의 한마디라고 해서 친구의 프로필 페이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친구들도 내 프로필에 다양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친밀도 순위입니다. 가장 많이 대화한 친구의 순위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순으로 순위를 매겨 줍니다. 글쎄요. 이런 걸로 친구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메시지 입니다. 단순히 키패드로 입력한 문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손 글씨, 사진, 텍스트 배경, 음악 등을 넣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한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보여지게 됩니다. 연인이나 부모님 혹은 생일 축하 등의 메시지를 보낼 때 이 기능을 이용할 경우 차별화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너무 많은 기능을 담아내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심플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카카오톡만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챗온은 쓸데없는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저런 기능을 다 넣은 서비스치고 성공한 서비스를 많이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거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 하드 유저들의 경우 삭제해야 할 경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감성을 자극하는 소소한 재미 꺼리들을 담아냄으로써 여성이나 연인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의 인기를 끌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UI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는 점. 카카오톡과 달리 더 방대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는 점. 피쳐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일단 챗온이 지닌 장점을 토대로 마케팅을 적절히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은 지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의 삼성 그리고 마케팅의 삼성인 만큼 경쟁업체보다는 조금 더 편한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제가 원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블랙바탕에 오렌지 색상으로 꾸며진 디자인이 꽤 괜찮았습니다. 시선을 확 이끌기도 했고 말이죠. 참고로 갤럭시 노트에 설치된 챗온을 보니 그룹으로 묶인 화면에서 전체적인 UI나 글이 상당히 작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할 듯 했습니다. 삼성에서 단말기에 따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쎄요. 삼성의 이러한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론적으로야 얼마든지 예상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 챗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또, 실제 구동하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가서야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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