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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이미 갤럭시S3 스펙, 디자인 등에 대한 루머를 쭉 정리한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갤럭시S3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다시금 간추려 봤습니다.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갤럭시S3 디자인이라 주장하는 2장의 사진이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드 브라질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http://www.gizmodo.com.br/conteudo/exclusivo-novo-galaxy-chega-ao-brasil-no-inicio-de-maio-mas-ele-nao-e-o-s-iii-que-todos-esperam/#more-66723

현지시간으로 18일에 올라온 이 2장의 사진이 곧 공개될 갤럭시S3의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즈모도 브라질은 이 사진을 토대로 갤럭시S3는 더 얇아졌지만 더 무거워졌으며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 The Verge는 삼성에 대해 잘 아는 소스를 통해 최근에 기즈모도 브라질에 의해 유출된 사진은 갤럭시S3 디자인이 아니라고 반박의 글을 올렸습니다. 브라질에서 공개된 이 사진은 TEST를 위한 임시 기기로 삼성은 제품 개발 과정 중 하나로 차기 갤럭시 스펙을 담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의 기기가 바로 이 테스트 기기라는 설명입니다. 즉, 이 디자인은 갤럭시S3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삼성을 보면 애플의 철저한 비밀주의 정책에 준할 만큼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갤럭시S3 디자인 부분에 있어 5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점을 보면 보안이 철저하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3 스펙 –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The Verge는 갤럭시S3에 삼성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에 대해 잘아는 소스를 통해 알려진 이 소식은 ‘최상의 벤치마크 성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가 갤럭시S3에 내장될 프로세서는 예상하건 데 Cortex-A9 기반의 엑시노스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프로세서는 6월 출시를 공개한 바 있는 Meizu(메이주) MX 쿼드코어에도 내장될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글로벌 버전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겠지만 4G LTE로 인해 국가별로 변종갤럭시S3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미 갤럭시노트에서도 볼 수 있듯 해외 3G 버전은 엑시노스를 담았지만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 LTE 버전은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나온것도 동일한 방식이 될 듯 합니다. 국내 역시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S4가 장착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루머지만 국내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4G LTE가 같이 나온다는 점이네요.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3 전자책 딜라이트 북스

갤럭시S3에 전자책 오픈마켓인 딜라이트북스가 담길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딜라이트 북스는 지난해 리더스허브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인 전자책 오픈마켓으로 그간 갤럭시탭8.9 LTE와 갤럭시탭7.7 2종의 단말기만 지원했습니다. 애플 아이북스와 같이 개인이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되는 갤럭시S3에 딜라이트북스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며 이후 갤럭시S2나 갤럭시노트 등에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공사, 북21, 웅진씽크빅, 위즈덤하우스 등과 제휴를 맺고 딜라이트북스를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차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기존 교보문고와 텍스토어와 협력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자체 서비스를 내장할 경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소식은 갤럭시노트 광고에 대한 소식입니다.

갤럭시S3 공개가 5월 3일로 밝혀지면서 모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노트 광고에 갤럭시S3 공개 날짜가 이미 공개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보기는 했는데 며칠이 지난 오늘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갤럭시노트 테니스 광고를 보면 여자 광고모델이 갤럭시노트 S펜 기능을 통해 약속내용을 입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광고가 나왔을 당시 광고를 보면 ‘3월 13일 KJ와 테니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별 의미가 없는 날짜라고 생각했는데 3월 13일은 갤럭시S2에 구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공개한 날이었습니다.

또한, 3월 13일 이후에는 동일한 광고임에도 문구 내용 중 날짜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3월 13일에서 5월 3일로 바뀌었습니다. 이 역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결국 5월 3일이 갤럭시S3를 공개하는 날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을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에는 CF 음악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CF 배경음악은 마룬5(Maroon5)의 Moves like jagger라는 곡으로 ‘내 비밀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 비밀을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KJ가 뭔지 궁금하네요.

글쎄요. 이러한 시도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지금까지 해왔던 광고 방식과는 조금 달라서 인지 광고에 이러한 내용이 숨어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듯 합니다. 애플은 과거 초대장에 공개하는 제품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기는 했는데 말이죠.

솔솔한 재미있는 듯 합니다. 제품을 기다리는 나름의 힘든 시간을 이러한 재미로 안겨주니 말이죠. 5월 3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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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사용후기. 과연 소설, 만화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갤럭시탭 10.1 사용후기. 과연 소설, 만화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갤럭시탭 10.1은 일단 10.1형 디스플레이와 나름(?)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전히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가는 크기와 무게이기는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안 그리고 침대, 소파 위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중요한 건 지하철이나 버스 그리고 침대, 소파 위에서 뭘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번 시간에는 갤럭시탭 10.1 동영상 성능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녀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인터넷 서핑, 폴라리스 오피스를 통한 간단한 문서작업, 이메일, 영화, 소셜허브를 통한 SNS, 지상파 DMB' 등이 가장 많은 사용빈도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꼽자면 아마도 이북(E-Book) 전자책으로의 활용이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과연 이 갤럭시탭 10.1이 전자책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녀석인지를 살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 갤탭10.1 KT를 통해 나온 모델이며 USIM SKT 무적칩을 넣어 쓰고 있습니다.)

일단 갤탭10.1에 기본 담겨 있는 어플들은 전자책으로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태블릿에 들어있는 리더스 허브는 물론 통신사 어플은 올레E북과 올레 미디어팩이 있으니까 말이죠.


올레 미디어팩

참고로 SKT용 갤럭시탭 10.1도 이 올레 미디어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KT 올레 홈페이지 아이디가 있으면 됩니다

올레 미디어팩은 매거진, 신문, 요약도서, 뉴스 등을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현재 최초 올레 미디어팩 로그인시 1개월 무료체험 기간을 제공하며 이후로는 유료 결제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태블릿을 통해 잡지를 많이 보실 꺼라 생각됩니다. 올레 미디어팩은 특히 잡지 쪽에 특화된 어플로 무료 잡지인 M25부터 한경비지니스, 머니위크, 시사오늘, 이코노믹 리뷰, 주간경향, 시사저널, RICH, MOTOR, TOPGEAR, AUTOCAR, 컴퓨터 월드, 전원생활, THE GOLF, , 골프먼스리, TRAVIE, 월간 낚시, 샘터, AFN 영어 등 41종의 잡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경우 동아, 한국, 스포츠 한국, 전자신문, 서울경제, Korea Herald, 아시아 경제 등이 매일 업데이트 되며 요약도서는 국내외 베스트셀러 20권을 간략하게 맛볼 수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는 연합뉴스의 정보를 이 탭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낚시를 좋아하는 관계로 월간낚시를 다운받아 test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올레 미디어팩 어플이 무거워서 그런지 아니면 갤탭10.1의 최적화 문제인지 빠르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운받고 다운받은 파일을 로딩하는 시간 그리고 화면에 보여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물론 이후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로딩시간만 좀더 개선이 된다면 충분히 볼 만합니다

화면 하단을 통해 내가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 콘텐츠의 경우 해상도에 맞게 전체 화면에 최적화된 것이 아니라 위아래로 여백을 보여줍니다. 또한,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키우거나 줄일 수 있지만 더 편리하게 탭 동작으로 원하는 부분만을 화면에 키워주고 다시 줄여주는 기능이 담겨 있음 합니다. 확대한 상태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니 다시 줄여줘야 하는데 화면 탭 두번의 동작으로 줄어 든다면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잡지 컨텐츠의 양은 괜찮지만 일단 조금 더 갤탭 10.1에서 쾌적하게 구동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드는 사용감이었습니다.

뉴스는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연합뉴스에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헤드라인, 속보, 주제별, 많이 본 뉴스 등으로 나눠져 있고 한 화면에 딱 맞게 보이는 등 전체적인 실행속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레 e

올레이북입니다. 참 심플합니다. 다운받은 컨텐츠와 상단 구매목록, 북스토어 탭만 존재합니다.


북스토어를 보면 베스트, 신간, 도서, 만화, 장르소설 등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 콘텐츠도 있습니다. 뭐 대부분 체험판에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맛보기로 보고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워낙 심플해서 빠르게 구동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런. 데.


몇가지 콘텐츠를 다운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올레e북 원래 이런건가요? 갤탭10.1로 처음 사용해보는데 속도가 너무나 느립니다. 단순한 text북인데 책을 보기 위해 실행하면 로딩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책 넘김도 느리구요. 그렇다고 다양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읽어주는 TTS기능이나 자체적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등이 없습니다. 기능은 무척 심플한데 예상외의 느린 속도를 보여줍니다.


만화책은 더 합니다. 

르브바하프왕국재건설기라는 만화도 다운을 받았는데 일단 올레e북으로 만화책 역시 보는 것은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고화질의 콘텐츠도 아닌 녀석이 실행해서 화면에 보이기 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요합니다. 너무나 오래 걸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탭을 종료한 후 다시 켜서 다른 어플을 모두 종료한 후 실행해 봤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1분 이상의 소요됩니다. 만화책 1권이 말이죠. 이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페이지 한장 넘기는 것도 상당히 느립니다. 이게 올레e북 어플의 문제인지 아니면 갤탭 10.1과의 최적화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실망감을 가지고 마지막 리더스 허브를 선택해봤습니다.


리더스 허브 

확실히 갤럭시탭 10.1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어플입니다. 실행하는 속도도 빠르고 책 로딩되는 시간도 앞서 설명한 올레 미디어팩, 올레e북 보다 빠릅니다. 책장 넘김도 확실하게 '' 차이를 보이고 있구요. 개인적으로 리더스 허브를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도서의 경우 밝기조절, 자동회전 on/off 기능 TTS, 검색 등 세세한 기능 등을 담고 있으며 텍스토어와 교보eBook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북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스토어
텍스토어의 경우 PC2대 모바일 단말기가 3대 등록되어 있으면 더 이상 추가가 안됩니다. 더 웃긴 건 홈페이지나 갤럭시탭 단말기를 통해 단말기 해지가 불가능합니다. 해지를 위해서는 PC textore PC Manager를 다운받아 설치해야지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더더욱 웃긴건 해지를 위해서는 해지 단말기를 연결해야지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만약 단말기를 잃어버리거나 고장 날 경우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불편합니다. 저는 갤럭시A, 과거 갤럭시탭, 삼성에 출시한 전자책 3개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데 이 녀석들 중 제 수중에 있는 녀석은 한개도 없습니다. 어찌 해지를 해야 할지...>


만화 역시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로딩시간, 페이지 전환 등 앞서 소개한 어플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다만 이전 갤럭시탭에서 작성한 기억이 있는데 전자책 콘텐츠 자체의 퀄리티를 높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기기의 하드웨어는 날로 좋아지는데 전자책 콘텐츠의 질은 변함이 없어 보이네요.

정리하면 일단 잡지를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 올레 미디어팩이 괜찮습니다. 리더스 허브 역시 잡지 보기에는 괜찮은 수준이구요. 그외 소설이나 만화는 리더스 허브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속도나 안정성 등은 리더스 허브가 확실히 좋으니까 말이죠.


만화의 경우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jjComins 어플이 좋습니다. 갤럭시탭 10.1에서 다운 및 설치가 가능하며 전혀 문제없이 구동됩니다. 10.1형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만화책 맛은 종이책에 비할 수는 없지만 많은 권수를 하나의 기기에 넣어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차후 스캔되는 마우스가 나오면 구입해서 매일 보는 굿모닝팝스를 스캔해서 넣어 나만의 굿모닝 팝스 이북을 만들어 갤럭시탭으로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갤탭용 굿모닝 팝스 어플도 있으니까 말이죠.

기왕 굿모닝 팝스 어플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다음편에서는 갤탭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다분히 개인적인 갤럭시탭 10.1 추천어플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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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 만화책, 소설책을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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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을 구매하는 사용자 중 갤럭시 탭으로 소설책이나 만화책, PDF 파일 등을 읽는데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 권 무거운 책들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갤럭시 탭 하나로 책을 읽고, 만화책을 보고, 원서 등을 읽을 수 있는 갤럭시 탭은 전자책의 활용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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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본 리더스 허브라는 기능을 담아내어 도서, 신문, 잡지, 만화 등의 컨텐츠를 갤럭시 탭으로 직접 다운 받아 쉽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더스 허브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바로 PC와 연결할 필요 없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컨텐츠 다운에 대한 부담감이 낮아졌기에 리더스 허브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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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갤럭시 탭 4번째 리뷰의 주제는 리더스 허브 활용방법과 만화책, 소설책 넣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실제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서재를 보는 듯한 리더스 허브 디자인은 도서, 신문, 전문지식, 잡지, 만화로 나눠지며 이 컨텐츠는 텍스토어, 교보 eBook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전문지식의 경우 삼성경제연구소를 통해 경영, 경제, 산업, 정책 등 다양한 Reports, CEO인포메이션, 경제포커스, 경영노트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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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서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도서를 선택해 들어가면 다양한 Sample 이북컨텐츠가 있습니다. 따로 원하는 책이 있다면 텍스토어나 교보 eBook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물론 갤럭시 탭은 갤탭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다운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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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도서를 실행하면 실제 책을 읽는듯한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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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터치하면 회전, 밝기조절, 글씨크기 및 글자체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TTS기능을 통해 읽기기능을 지원해 줍니다. TTS기능은 이미 이전에도 다양한 제품들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갤럭시 탭 TTS 기능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속도와 음 높낮이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설정만 잘 할 경우 상당히 자연스러운 읽기기능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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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르는 단어 등을 선택하여 사전검색을 할 수 있으며 좋은 문구의 경우 바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 기능을 제공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점등을 간단히 적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북마크, 검색 기능은 당연히 지원합니다. 또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는 효과는 실제 책을 읽는 느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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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북리더의 기능으로 훌륭합니다. 현재 출시된 전자책 사이즈가 대략 6~7인치 정도 된다고 했을 때 갤럭시 탭은 적정의 휴대성과 적당한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속도면에 있어서는 처음 책을 선택하고 첫 화면이 보여질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후는 원활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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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경우 예전 지하철을 보면 항상 신문을 읽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모바일 기기들이 발달을 하다 보니 신문을 보기 보다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아니면 영화나 음악, 만화책 등을 읽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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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문은 내용을 떠나(언론사 같지 않은 언론사가 많다보니) 교육적인 측면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하나 정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 탭 신문 기능은 과거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을 하듯 갤럭시 탭으로 신문을 구독하면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겨레 신문을 한달 정기구독 해봤습니다. 물론 구독을 위해서는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아~ 참고로 갤럭시 탭을 구매하시면 7개 신문을 2개월 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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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페이지를 보면 도서와 마찬가지로 TTS 기능이 있어 읽기 힘든 상황인 경우 이어폰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하단에는 이전, 다음 기사의 제목이 보여주어 이전, 다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 신문기능의 장점은 확대/축소 기능을 통해 글씨 크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면 확대한 부분만을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가로 사이즈에 자동으로 맞춰 글씨 크기를 조절해줍니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크기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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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신문을 정기 구독하면 자전거를 주는 것처럼 앞으로 eNewspaper를 정기 구독하면 전자책 단말기를 드립니다! 하는 행사가 곧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신문도 그렇지만 잡지도 종이가 아닌 컨텐츠로 제작되어 단말기를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고 말이죠. 해외 잡지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국내도 더욱 확대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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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갤럭시 탭에 CeCi라는 잡지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과 글을 보는 차원이 아닌 영상으로 화려하게 구동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 다양한 형식의 잡지를 갤럭시 탭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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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은 앞서 언급했듯 삼성경제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갤럭시 탭으로 다운받아 보세요. 전문서적은 별도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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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 탭은 7인치 사이즈로 사실상 두페이지를 한 화면에 보기는 어렵고 한 페이지를 감상하기 딱 알맞은 사이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북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은 컨텐츠의 경우 실행하면 따로 설정하거나 보여지는 화면 크기를 조절할 필요 없이 갤럭시 탭에 최적화되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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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의 리더스 허브가 더욱 성장했으면 하는 이유는 불법 컨텐츠가 아닌 클린 컨텐츠. 즉, 적정 대가를 내고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컨텐츠를 무료로 받을 경우 해당 컨텐츠에 대한 가치를 너무 낮게 보게 됩니다. 하지만 책, 만화, 잡지, 전문서적 등 적당한 금액을 지출하고 다운받아서 보는 것은 내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만큼 그 컨텐츠를 더욱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리더스 허브는 앞으로 더 발전시켜나가야할 컨텐츠 스토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최대한 유료 컨텐츠를 활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유혹에 흔들리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컨텐츠를 가치있게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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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리더스 허브의 장점은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라는 점과 뷰어로써 TTS 기능지원 및 사전과 연동되어 있는 점. 각 카테고리 별 뷰어 기능을 차별화하고 있다는 점, 실제 책을 읽는 듯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 수 있는 효과 등 상당히 잘 만든 앱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더스 허브 속도가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리더스 허브 실행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상당히 나아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꼭 업데이트 하세요.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번에는 별도 소유하고 있는 소설책, 만화책, 전문서적 등을 넣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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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허브에 소설책과 만화책을 넣는 방법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리더스 허브는 pdf, txt, jpg 파일 등을 인식합니다. , 소설책 txt 파일과 만화책 jpg 파일의 경우 그냥 ReadersHub 폴더에 넣어줘도 실행이 됩니다. 특히 직접 넣은 txt 파일의 경우 기본 리더스 허브가 지원하는 TTS, 사전검색, 설정 등 모든 기능을 지원합니다.

반면 만화 jpg파일의 경우 한페이지씩 되어 있는 파일은 화면에 맞게 실행되지만 하나의 파일당 2페이지로 된 파일의 경우 한 화면, 즉 7인치 화면에 2 페이지가 한꺼번에 보여져서 사실상 감상하기 힘들어집니다. 즉, 리더스 허브로 직접 넣은 만화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한 파일당 한페이지로 된 컨텐츠만 넣어 감상하거나 별도 2 페이지로 된 파일을 1 페이지로 변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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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접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Jpg à pdf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인 comic4portabl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어플을 이용하면 리더스 허브에 최적화된 파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comic4portable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PC에서 실행합니다. 그런 다음 위 사진과 같이 설정을 합니다. 포맷은 PDF이며 Device는 당연히 갤럭시 탭을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다 알겠지만 한국만화와 일본만화는 보는 방향이 다릅니다. 보통 한국만화는 Page 1-2로 선택하며 일본만화는 Page 2-1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좌측에 변환하고 싶은 폴더를 드래그해서 옮겨준 후 좌측 하단에 변환된 파일을 저장할 폴더만 설정하고 Start Converting을 누르면 바로 변환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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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환된 파일은 갤럭시 탭과 PC를 연결한 다음 ReadersHub 폴더 내 Comic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1장당 2 페이지로 되어 있던 파일을 1 페이지로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내에서도 깔끔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커버 사진이 있는 경우 리더스 허브 책장을 내가 보고 싶은 만화책으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파일을 갤럭시 탭으로 옮기고자 할 경우 책에 따라 폴더를 만들면 리더스 허브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Comic에 여러가지 만화책을 넣을 경우 각 만화책별로 폴더를 만들어 넣게 되면 갤럭시 탭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Comic폴더 내에 모든 만화를 넣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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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더스 허브의 장점은 만화책, 소설책 등 책 표지를 책장에 꽂아 놓은듯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점과 TTS 기능, 메모, 사전검색 기능을 등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각 카테고리마다 기능이 다르긴 하지만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감상할 수있다라는 점과 바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 리더스 허브에 있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 없거나 파일 변환 과정이 귀찮다 하는 분들이라면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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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설책 등을 읽는데 추천하는 유용한 어플은 iReader가 있습니다. txt 파일을 넣으면 리더스 허브에서 본 것처럼 책장에 책을 꽂아놓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TTS기능과 사전과 연동된 기능이 제한되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 없을 경우는 iReader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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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화책 어플의 경우 JJComicViewer가 있습니다. 파일 하나하나를 변환할 필요 없고 압축을 풀 필요도 없습니다. 압축된 상태로 갤럭시 탭에 넣어도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북마크 기능과 화면 사이즈 변경 기능, 보는 방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들은 이미 갤럭시 S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많이 이용되는 어플입니다. 갤럭시 탭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탭 화면 크기에 맞게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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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 소설책, 만화책을 마음껏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평소에는 바쁘다보니 책을 읽은 시간이 거의 없지만 가끔 휴식을 위한 여행가서 가끔 책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책을 들고가야 했지만 이제는 갤럭시 탭을 꺼내 스토어에 가서 원하는 책을 다운받아 언제든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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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이나 동화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에게도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물론 TTS 기능을 진짜 사람이 읽는 듯 자연스럽게 더 발전되어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신문, 짧은 동화, 소소한 에세이 등 실제 사용해 보면 생각 이상의 쓰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남자 뿐이겠습니다. 요즘은 평등시대 모름지기 사람은 태어나서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일어야 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는 큰 보탬이 되구요. 만화책이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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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과거 대학 수능을 보고 당시 면접을 볼 때 '왜 이 과에 지원했냐?'는 질문에 '용소야'라는 만화책에서 읽은 한 대사가 떠올라 그대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즉,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과에서 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뭐 만화책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겠죠? ^^

과거에 비해 더욱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독서 인구는 더욱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 독서라고 했을때 갤럭시 탭으로 독서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시죠?

다음은 갤럭시 탭 5번째 리뷰로 전화기능에 대해 심층탐구를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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