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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 추천 (2)
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 삼성 디지털 액자 1000W 2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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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지난 번 디지털 액자에 대한 제 잡생각을 쑥 나열한 첫 번째 글에 이어 그 두 번째 글. 바로삼성전자 디지털 액자 1000W의 멋입니다. 뭐 디자인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지털 액자에게 있어 디자인은 꼭 따지고 넘어가야만 할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액자 틀이 집 분위기나 벽지와 어울려야 되는 것처럼 1000W 역시 책상이나 식탁 또는 벽에 걸고 사용하는 용도로 디자인을 꼭 살펴봐야 합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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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1000W 멋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첫인상을 보면 식상하지만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기존 삼성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에도 적용되었던 ToC(Touch of Color) 이중사출 공법이 1000W에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 기술은 외부의 크리스탈 부분과 내부에 담김 패널 부분을 개별적으로 붙이는 방식이 아닌 한번에 사출되는 방식으로 내구성은 물론 내부 먼지 유입을 막아주고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고급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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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 하게 평가하면 상당히 미끈하게 잘빠졌고, 있어 보이고 또, 함부로 못할 것 같은 포스를 풍깁니다. , 1000W 자체의 디자인의 우수성으로 인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 식탁, 티 테이블, 벽 등 웬만한 곳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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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담은 1000W는 주변 베젤로 인해 다소 큰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언제쯤이 되야 베젤 없이 전체 디스플레이로 꾸며진 액자를 볼 수 있을까요?) 이 사이즈는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한쪽 벽면에 걸고 사용해도 좋을 만한 크기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특성상 깔끔한 느낌이 더해지면서 벽면에 걸어두었을 때 사진이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을 제공합니다. 일단 저의 집 벽면이 연두색과 녹색 계열의 도배지도 되어 있어서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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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중 최고는 바로 1000W 박스입니다. 기존 800P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이 박스는 기본 일반적인 제품 박스이지만 박스를 반대로 돌려 다시 조립하면 포장용 박스로 변신을 합니다. , 선물용으로 구입했을 경우 박스를 열고 제품을 꺼낸 뒤 박스만 반대로 조립하고 다시 제품을 넣으면 별도 포장지 없이도 훌륭한 포장박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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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한번 쓰면 버리게 되는 평범한 박스를 박스 내부에 디자인을 가미하여 포장용으로 만든 아이디어는 상당히 훌륭해 보입니다. 위 면에는 짤막한 메모도 기입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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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 제품보증서, 설명서, 설치 CD, 전원 아답터, 리모컨, 거치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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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점은 100W에서는 Samsung이라는 로고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특정 브랜드가 있지 않은 이상 Samsung이라는 로고를 뺄리가 없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로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사용자에 따라 로고가 있었으면 혹은 없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에 로고를LED 방식으로 대체하여 설정기능을 통해 로고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켜고 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에 상당히 열심히 귀를 기울인 듯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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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버튼 부 역시 보이지 않습니다. 기존 800P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방식으로 1000W 역시 디스플레이 우측을 살짝 터치하면 조작 버튼이 은은한 불빛을 내며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터치 방식으로 제공되는 이 조작 버튼은 가장 위 전원 버튼부터 메뉴 버튼, 상하좌우 버튼, 선택 버튼, 되돌리기 버튼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감춰져 있는 LED 방식의 터치 버튼은 전체 디자인을 깔끔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제공하지만 반대로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이 시크릿 터치 기능은 터치 인식에 있어 약간씩 늦게 인식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은 이전 800P에서도 지적했던 문제로 누르고 나서 한 템포씩 늦게 동작하는 속도 문제와 터치 디스플레이가 아닌 터치 버튼으로 조작 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단점 등이 1000W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할 경우 원하는 기능을 바로 선택하면 되지만 터치 패드의 경우 우선 터치해서 버튼을 활성화 시킨 다음 메뉴 버튼을 누르고 상///우 버튼을 눌러 이동한 다음 다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야 하는 등 여러 번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여기서 버튼의 인식속도가 빠르고 1000W 실행속도가 빠르면 그리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인식, 실행 속도에 있어 한 템포씩 늦어져 사용 시 답답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3부 성능편을 통해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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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을 보면 가로 또는 세로로 벽면에 걸 수 있는 홈과 거치대를 연결하여 책상, 식탁 등에 세워 놓을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거치하여 사용하든 혹은 한 쪽 벽면에 걸어 놓고 사용하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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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좌우 스피커와 함께 우측으로 USB 2.0 포트와 이어폰 단자, 전원 단자가 위치해 있고 좌측으로는 SD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USBSD 메모리를 지원하여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한 후 바로 디지털 액자에 넣으면 넓은 화면으로 사진을 리뷰 할 수 있으며 사진 및 음악, 영상 등을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00W는 기존 1GB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1GB의 사진을 넣을 경우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지만 음악이나 영화까지 넣을 경우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경우 SD/SDHC 메모리를 구입해서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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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W
의 내부 UI를 보면 기존 800P UI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UI는 설명서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리모콘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여 조금 더 편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내부 UI 디자인 자체는 뛰어나게 고급스럽거나 여타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느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앞서 언급했듯 깔끔하면서도 있을 것만 딱 갖춘 느낌으로 분명 쉬운 사용을 도와줍니다. 아쉬운 점은 터치 버튼이 아닌 터치 스크린이었다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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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음악, 동영상, 시계, 미니 모니터, 설정 총 6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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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W 그 두번째 이야기로 멋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1000W
의 디자인 즉, ‘이라는 관점에 봤을 때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될 만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디자인, 사용자 의견에 따른 변화된 모습 등 어느 한곳에 놓고 보는 제품이라는 컨셉에 맞게 부족함 없는 디자인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인 사용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리모콘을 통한 사용이 이를 보완해 주는 만큼 아쉬움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성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기능과 음악, 동영상 그리고 미니 모니터 기능까지 1000W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2010/06/18 - [리뷰&리뷰] - 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 삼성 디지털 액자 1000W 1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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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 삼성 디지털 액자 1000W 1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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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리뷰 할 녀석은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 1000W 입니다.
디지털 액자! 일단 원초적인 이야기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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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란 말 그대로 액자입니다. ^^;

액자. 액자라는 것은 나와 연관된 모든 추억과 기억을 되살려주는 사진, 이 사진 넣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책상에 놓고 또는 벽에 걸어놓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인화해서 액자에 끼워 감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액자라는 단어 앞에 ...’이라는 세 글자가 붙은 디지털 액자가 등장했습니다. 디지털. 뭐 일반적으로 몇 천원 혹은 몇 만원씩 주고 사는 액자가 아닌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액자라고 합니다. 궁금하죠? 아니라구요? 한번 보세요. 기존 디지털 액자와는 사뭇 다른 녀석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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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유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디지털 액자는 액자입니다. ‘디지털에 포커스를 둬야 하는 디지털 액자가 아닌 액자에 힘을 실어야 하는 디지털 액자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액자는 디지털이라는 세 글자가 붙게 되면서 꽤나 큰 부담감을 지닌 듯 합니다.

초기 디지털 이란 이름이 붙게 된 이 액자는 액자 고유의 기능을 디지털 화 시켜서 더 편리하고 더 간편하게 그리고 더 멋있게 사진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출시된 디지털 액자는 일반적인 사진 기능에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미니 모니터로 사용하는 등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 어떻게 하면 사진을 편리하게 보여주고 잘 보여주는 지를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 액자의 기능을 디지털 화 시키기 보다는 다른 기능을 넣고 디지털 액자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액자 본연의 기능보다 부가 기능이 더 주목 받게 되었고 이는 디지털 액자의 가격을 더 비싸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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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지털 액자에 동영상 기능이나 미니 모니터 기능 등이 필요할까요? 물론 사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디지털 액자는 말 그대로 액자입니다. 책상에 식탁에 침실에 세워놓고 가끔씩 사진을 보며 웃음을 안겨주는 것이 액자입니다. 음악과 영화 등의 기능은 이미 디지털 액자가 아니여도 MP3, 휴대폰, 스마트폰, PMP, 넷북 등 더 많이 손이 가는 제품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디지털 액자는 태블릿 PC와 비교되고 넷북, PMP 등 많은 기기들과 비교되면서 주류가 아닌 비 주류 디바이스. 꼭 디지털 액자가 아니여도 디지털 액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치이며 점점 그 경쟁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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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네요.

1000W
를 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이라고 한 이유는 바로 디지털 액자의 본연의 기능인 액자 기능에 충실했으며 더 나은 뷰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사진을 보는 역할에 디지털이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진짜 디지털 액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1000W도 동영상이 되고 음악을 감상하고 미니모니터의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0W가 보여주는 최고의 기능은 동영상도 디자인도 미니모니터의 역할도 아닌 바로 사진을 최적의 상태로 보여주는 ‘Slide Fit 기능 ‘LED 디스플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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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지털 액자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액자 하나에 한 장의 사진만이 담깁니다. 그리고 다른 사진을 보고 싶으면 액자에 담긴 사진을 빼내고 다른 사진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액자는 여러 장의 사진을 담고 모든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사진이든 과거의 사진이든 시간 별, 인물 별, 장소 별 등 내가 원하는 대로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서도 포스팅했지만 가족사진 찍어서 액자로 만드는데 수십만원이 듭니다. 웨딩촬영하고 액자 하나 하는데 수십만원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액자는 오직 한 장의 사진만을 넣을 수 있습니다. 돈이 참 아깝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디지털 액자였습니다. 비싼 액자대신 디지털 액자와 결합해서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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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00W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마 성능리뷰에서는 조목조목 따질 것 들이 좀 있지만 디자인만큼은 개인적으로 경쟁 디지털 액자와 비교할 수준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외형리뷰와 성능리뷰 두 개로 나눌 생각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

또 한가지 1000W 디지털 액자가 필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Slide Fit 기능을 통해 더 효과적인 사진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한번 ‘Slide Fit 기능이 무얼까 궁금하시죠? 살짝 동영상을 통해 맛뵈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차후 자세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액자를 액자로만 보면 왜 디지털 액자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기능을 보고, 음악 기능을 보고, 부가 기능을 보면 이게 왜 필요한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을 위해 혹은 잠시라도 떨어져있기 싫어하는 내 여자친구를 위해, 너무나 사랑스런 나의 아이를 수시로 보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등등 사진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제품은 바로 디지털 액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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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설은 디지털 액자가 왜 필요해? 라는 질문에 꼭 정리를 해보고 싶었던 글이며 삼
성전자의 디지털 액자 1000W의 리뷰를 진행하기 위한 밑밥입니다. ^^ 거듭 말씀 드리지만 삼성전자 S 블로거라고 해서 부처의 눈으로만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디지털 액자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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