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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카메라 사용후기. 갤럭시카메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1탄

갤럭시카메라 사용후기. 갤럭시카메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1탄

갤럭시카메라는 카메라입니다. ^^ 근데 이 녀석은 일부 최신 스마트폰에도 적용되지 않은 젤리빈을 기본 운영체제로 담고 있습니다. 아주 독특한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초기 갤럭시카메라가 공개되었을때 갤메라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갤럭시카메라를 제가 사용하게 됐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에 지원을 받은 구입하지 않은 녀석입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 깔 땐 깝니다.) 이 갤럭시카메라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나 해소해드릴까 합니다.



1. 갤럭시카메라 PC USB로 충전되나요?

갤럭시카메라는 1650mAh 용량의 배터리를 2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단자는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흔하게 보는 5핀 단자를 지원합니다. 그러니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그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며 PC USB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죠?



1650mAh라는 배터리 용량은 맘에 들지 않지만 어디서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 됩니다. 여행가면 항상 스마트폰 충전기를 챙겨가게 되는데 별도 카메라 충전기를 가져갈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죠. 또, 언제든 PC를 통해 충전할 수 있구요.



2. 켜는데 오래 걸리지 않나요?

배터리 용량이 작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터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끄거나 또, 환경설정 > 전원을 보면 자동 전원끄기 기능을 이용해서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끄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촬영해야 할 때 특히 빠르게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전원을 켜게 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그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네 당연히 오래 걸립니다. 일반 스마트폰 켜는 것과 같이 T로고 보이고 4G LTE 뜨고 막 이럽니다. 일반 카메라는 전원 켜면 몇초 안에 사용하게 되는데 갤럭시카메라는 아무래도 더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합니다. 다만, 환경설정 > 전원을 보면 ‘빠른 전원 켜기’가 있습니다. 빠른 전원켜기를 보면 그 아래 ‘24시간 동안 빠른 시작모드(USB포트 미연결시)’라는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이 빠른 전원켜기를 체크하면 전원을 켜는데 상당한 시간을 단축해줍니다.




동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먼저 빠른 전원켜기를 체크하지 않았을 때와 체크했을 때 부팅 속도입니다.

어떠세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죠? 물론 일반 카메라와 비교해서는 약간 느리기는 하지만 반대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카메라라는 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사용자에 따라 이해할 수도 있는 범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반대로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구요)

그 외 사진 촬영 중 잠시 사용을 안 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게 되고 다시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화면이 켜지면서 즉각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3. 갤럭시카메라만의 차별화된 무언가는 없나요?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젯을 말할 수 있습니다. 위젯을 보면 스마트폰에서 너무나 자주 보던 위젯이 그대로 갤럭시카메라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서는 보지 못했던 위젯이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 위젯입니다. 이 위젯은 갤럭시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모드 ‘야간, 불꽃놀이, 빛줄기, 뷰티페이스, 베스트 포토, 연속촬영, 베스트 페이스, 풍경, 접사, 순간포착, 풍부한 색조, 파노라마, 폭포물결, 실루엣, 석양’ 등 다양한 촬영 방식을 위젯 형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위젯을 홈 화면에 배치하면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이용하다가 갑자기 무언가를 촬영해야 할 경우 그리고 위젯에 담긴 기능을 이용해야 할 경우 위젯에서 해당 촬영모드를 선택하면 바로 그 기능이 실행됩니다. 다만 촬영방식은 참 많은데 일일이 하나하나 넘겨서 선택해야 하니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타일 방식 등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젯을 만들어주었음 합니다.

카메라를 실행하고 해당 기능을 설정할 필요 없이 바로 위젯을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셜뷰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면 내 페이스북 친구들이 올린 사진을 위젯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위젯이 있습니다. 이 스마트 네트워크는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만든 위젯으로 보여집니다.
이 스마트 네트워크를 실행하면 갤럭시카메라 화면이 꺼질 경우 모바일 데이터 및 WiFi 연결을 모두 자동으로 해제해 버립니다. 즉, 꺼진 상태에서는 푸시데이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사용이 배터리를 소모하는데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카메라의 특성상 화면이 꺼진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을 차단해버립니다. 배터리에 대해 걱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스마트 네트워크 위젯은 필수 입니다.



<사진에 3G 보이시죠?>

4. 3G 무제한 데이터쉐어링 USIM 사용이 되나요?

네 됩니다. 갤럭시카메라는 LT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3G 데이터쉐어링 USIM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연히 아는 분에게 SKT 무적칩인 3G 데이터쉐어링 USIM을 빌리게 되었고 여타 스마트폰에서는 필요한 개통처리 과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즉, 무적칩이 있는 분들이라면 갤럭시카메라 구입 후 바로 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참 LTE쓰다가 3G를 사용해봤는데 사용자가 줄어서 그런지 속도 괜찮게 잘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하나의 팁입니다. 갤럭시카메라에는 화면잠금을 하면 안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갤럭시카메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다가 잠시 사용을 안하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 뒤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는데 이때 화면잠금 드래그나 모션, 패턴, 비밀번호 등을 설정되어 있으면 당연히 드래그 혹은 모션, 패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하다가 자칫 필요한 사진 못 찍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주변에서 갤럭시카메라를 보고 자주 물어보는 질문을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면 다시 한번 정리해서 2탄으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갤럭시카메라 궁금증 2탄에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그립감 부분에 대해 정리해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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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SKT 그리고 KT. 소비자는 바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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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KT KT가 이래저래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기는 합니다. 1, 2위 이동통신사로 자사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무참히 빼앗았던 전력이 있었기에 말이죠. 그래도 아이폰 이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해외 제품 출시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왔기에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KT SKT가 진행하는 모습들을 보면 자사의 이익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SKT KT 모두 스마트폰 mVoIP 차단이라는 정책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차단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사업체는 당연히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mVoIP를 통해 무료 통화를 사용할 경우 음성통화를 통한 수익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인터넷 전화 등의 사용으로 망 부하가 걸릴 경우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에게 이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를 할 것이 분명하기에 SKT KT 입장으로는 이 모든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SKT는 이미 KT보다 앞서 차단을 했고 KT SKT를 따라 mVoIP 차단을 결정짓고 mVoIP 서비스를 제한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http://smartblog.show.co.kr/401

 

현재 재미있게 진행되는 것이 SKT mVoIP 차단을 결정했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가 KT mVoIP 차단을 공개하면서 크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KT SKT 보다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여 SKT 올인원 55 사용자는 200MB, 동일한 요금제인 KT i벨류 사용자는 750M를 제공하여 대략 SKT 16시간, KT 52시간 정도로 약 3.5배 정도의 mVoIP를 통화 할 수 있임에도 KT가 모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KT가 워낙 이가 갈리는 CS로 이미지가 안 좋다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KT로써는 다소 억울하다라고 생각이 들만큼 모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에 대해 SHOW 블로그를 통해 올린 내용을 보면 뻔히 보이는 차단 이유를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서 막는다는 변명으로 일관했다라는 점과 SKT와 차별화 하겠다는 그들의 전략과는 달리 SKT를 그대로 답습해가는 모습이 소비자들에게 안좋게 비춰졌고 결국 스스로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간 KT의 불만감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더한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여기에 이석채 회장이 인터넷 종량제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기름을 들이 붓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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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태블릿 PC를 출시하면서 OPMD(One Person MultiDevice)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쉐어링 USIM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자사의 이익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공급을 의도적으로 지연하여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원활한 공급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 약 8000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는 USIM 5배 이상씩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 OPMD에 대한 명확한 규제 없이 서비스를 시작하여 스스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결국 자사의 도움이 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를 제한했다라는 점에서 SKT 역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발생한 내용 모두 통신사의 입장을 이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고 현재 상황만 바라보고 서비스와 정책을 내세웠다라는 점,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소비자들에게 일임했다는 점이 현재 SKT KT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스마트폰의 보급과 이로 인해 더욱 날카로워지고 더욱 현명해진 소비자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항상 자사의 이익만을 내세우는 통신사. 이러한 문제점들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낸 듯 합니다.

 

이제 그만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정직하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사실 mVoIP의 경우 3G에서 사실상 사용하려고 해도 통신품질로 인해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mVoIP 데이터 사용량도 사실상 그렇게 많지도 않은 상황이고 말이죠. 그들은 소비자들에게 작은 것을 빼앗았고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제발~ 회사가 손해를 보라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만 해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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