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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UMPC 소식 "와이브레인 매출은 해외판매에 주력" 국내 굴지의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업체인 디지털큐브의 공동대표직을 사임하고 최근 와이브레인이라는 독립회사를 설립해서 UMPC 제조업체를 설립한 유연식 사장은 최근 PMP시장의 시장 장악력의 감소원인을 UMPC에 있음을 생각을 하고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더욱 잘 알려져 있고, 시장 수익력이 좋다라고 판단을 하여, 와이브레인이라는 회사를 설립을 하였고, 와이브레인의 매출의 대부분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판매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 유통업체와 연계를 추진중이며, 3/4분기 쯤에 선보일 제품도 PMP처럼 사용자 지향적인 편의성을 고려해서 출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pcpinside.com 더보기
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