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냉장고 (3)
에어컨 최저가로 사는 방법!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구입하고 10% 환급받자!

에어컨 최저가로 사는 방법!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구입하고 10% 환급받자!

혹시 알고 계시나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에 대해 품목별 또는 개인별로 2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가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덥죠? 에어컨 최저가를 향해 달려봅시다!

산업통산 자원부는 친환경 소비 촉진대책의 일환으로 '고효율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7월1일부터 시작했는데요.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진입장벽이 확 낮아졌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신청하세요.

환급 대상 품목은 40인치 이하 TV, 에어컨, 일반/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5개 품목만 해당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인 경우 구매 가격의 10%를 환급해줍니다.(최대 20만원) 기간은 9월30일까지로 이 기간내 해당 품목을 구매할 분들이라면 구입 후 한번 신청해보세요.

환급 어떻게 신청하지?

환급 방법은 제품 구매시 구매업체로부터 거래명세서(제조사, 제품명, 모델명, 판매일시, 제품가격, 전화번호/이름 등 구매자 확인)를 발급받아서 소비자가 직접 7월29일부터 오픈되는 온라인 환급신청 시스템에 관련 정보와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가전 유통업체가 소비자를 대신해서 거래명세서를 온라인 환급신청 시스템에 입력한 후, 7월29일 이후 소비자가 계좌정보만 입력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직접하는게 속편하겠죠?

온라인 환급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약 30일 이내에 입력한 계좌번호로 환급금이 입금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환급신청 시스템 주소는 산업통상자원부(www.mtie.go.kr)과 한국에너지공단(www.energy.or.kr)홈페이지에서 7월22일(금)일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래 내돈이다 생각하고 신청하세요!

처음에는 일부 직영매장에서 구입한 경우에만 해당되었음니다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아 온라인 쇼핑몰, TV 홈쇼핑 등 모든 가전제품 구매처를 통해 구입해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더라도 10% 환급해주는데 이정도 번거로움은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이 환급금은 한국전력 자체 예산과 함께 전력산업기반 기금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면 개인이 사용한 전기 요금의 3.7%를 추가로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력산업의 공공성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가 징수를 하는데요. 이 돈으로 환급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환급 신청하세요. 무조건...


PCPINSIDE 인기 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2011에 참관하게 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 가전이 뭘까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2011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가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 가전이란 간단합니다. 지금의 가전제품보다 한층 똑똑해진 가전을 말합니다. 조금 더 편리해지고 조금 더 자동화 되고 조금 더 넓어진 가전을 말이죠.


예를 들면 최근 스마트TV라고 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TV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을 설치하고 인터넷을 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 TV도 스마트 가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여 청소를 시키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료품을 태블릿으로 확인해서 내가 장을 봐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전이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실제 사용하는 이들의 편리함도 있지만 전기, 물과 같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등의 장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무선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전도 이에 맞게 함께 발전하고 한층 지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전 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다양한 가전이 전시되었는데 올해의 테마는 바로 이 '스마트 가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가전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 제품도 함께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S LTE, 갤럭시탭 7.7 등이 전시된 이유도 가전과 IT기기들이 이제는 동떨어진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참관한 삼성 가전부스(가전과 IT부스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를 방문해서 돌아봤습니다. 비록 남자지만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현 흐름에 걸 맞는 기술력을 담아낸 많은 가전기기들은 갤럭시 노트만큼이나 강한 구매욕구를 이끌어냈습니다.


동일한 규격대비 가장 큰 용량(79L)을 지닌 ecobubble 디지털 세탁기는 Wash Smart, Save Energy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히 성능이나 용량, 디자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 DD Motor 세탁기(427wh) 대비 7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인덕션(Induction)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휴대용 인덕션부터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제품은 물론 인더션 위에 올려놓은 냄비, 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자동으로 인식, 조리기구의 움직임에 따라 해당 부분만 열을 가해주는 독특한 인덕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전하면 냉장고도 빼놓을 수 없죠. 전면에 touch 기능을 넣은 냉장고부터 luxurious glass를 적용하여 미적인 부분을 특화 시킨 냉장고, 혼자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사이즈를 줄이고 디자인을 한층 꾸민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계가 가능하며 메모, 사진감상, 캘린더, 쇼핑, 트위터 등을 할 수 있는 냉장고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트위터를 할 이유는 없겠지만 일단 메모 기능이나 냉장고 관리법 혹은 현재 냉장고 안에 있는 식료품, 요리와 관련한 정보 등을 냉장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면 편리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재료를 찾을 때 어느 칸에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로봇 청소기는 현재 저희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탱고뷰라는 모델로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집안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집에 돌아오기 전 다소 시끄러운 청소기를 미리 구동시켜 놓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조작이 다소 어려웠고 네트워크가 종종 갑작스레 종료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도 했지만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할 경우 무척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 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가전 쪽에 조금 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마 주부님들이 오셨다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강한 지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전전시회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만큼 그 규모 면에서 IT 부스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변화되어 가는 가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가전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현재의 기술을 가전에 적용해보는 단계 정도의 느낌이라면 그 이후에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더욱 발전하고 축약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기술력이 담긴다고 해서 마냥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지금의 가전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은 필요에 의해서 변화, 발전해야지 발전하는 기술에 의해 변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필요도 없는 기술을 집어놓고 꼭 필요하다고 강요하고 가격을 올려 파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적절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