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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과 단짝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갤럭시노트10.1과 단짝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갤럭시노트10.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 갤럭시탭10.1을 사용 하면서 몇몇 아쉬움이 있었기에 갤럭시노트10.1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이 녀석 저에게는 99%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사용한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어학공부와 잦은 외근 및 미팅, 회의를 하는 저에게 갤럭시노트10.1은 정말 딱!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만족스런 쓰임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러닝허브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시리즈 전용으로 제공하는 e-러닝 즉, 교육 콘텐츠 제공 서비스입니다. 이미 갤럭시탭8.9, 10.1은 물론 갤럭시탭7.7 등에서도 러닝허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갤럭시탭에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제가 갤럭시노트10.1이 러닝허브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S펜 그리고 화면 크기입니다. 스마트 에듀라고 해서 태블릿이나 PC로 공부하는 것이 새롭지 않은 시대가 됐지만 여전히 공부를 하면 한 손에는 펜을 들고 색깔 펜으로 밑줄치고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또, 무언가 공부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문제지나 교과서에 형형색색의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한 걸 보고 있으면 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참 뿌듯하고 열심했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각자 공부 방식을 다르지만요. 전 손에 펜이 없으면 암기가 잘 안 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10.1을 구매하면 기본 러닝허브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전 갤럭시탭7.7에는 러닝허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앱스에서 다운을 받아야 했지만 갤럭시노트10.1은 기본 설치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도 갤럭시노트10.1이 러닝허브에 잘 어울린다는 의미라 생각됩니다.

갤럭시노트10.1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책에 필기하고 표시하며 공부하는 것과 같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공부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노트에 펜을 들고 입력하는 것도 좋지만 저와 같은 직장인 그리고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갤럭시노트10.1과 S펜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 무척이나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화면도 넓은데다가 S펜 감압단계도 1024단계로 더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며 손날이나 손바닥이 닿아도 펜만 인식하기에 실제 노트에 적는 것과 같이 편리하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 이렇게 사용합니다.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10.1입니다. 아직 어떤 콘텐츠가 좋은지 몰라서 무료 콘텐츠를 다운받아 출퇴근 시간 버스 안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좌측에 동영상 재생 그리고 우측에는 교재가 보여지면서 동영상과 교재를 한 화면에서 보며 쉽게 설명 등을 필기하고 중요한 내용 등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 갤럭시탭7.7의 경우 화면 크기가 작아서 좌우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0.1인치 태블릿으로 볼 경우 동영상 화면도 그리고 교재도 작다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딱 집중하기 좋은 정도의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 분할도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야지 더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다라는 것을 이 러닝허브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 펜, 형광펜 등 원하는 필기도구를 바꾸기도 하고 색상도 바꿔가면서 필기를 하면 이전 중고등 학교 그리고 재수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캘린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다이어리를 통해 현재 내가 학습하고 있는 일정이 자동으로 등록되어 어떤 과정을 어느 정도 진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얼마나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제를 풀 경우 나의 정답률과 같은 동영상을 청취하고 있는 다른 수강생 들의 평균 정답률을 비교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러닝허브에는 어떤 컨텐츠가 있을까?

아무리 갤럭시노트10.1이 화면크기와 S펜을 통해 러닝허브를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러닝허브 자체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러닝허브에는 현재 초중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콘텐츠, 요리, 악기, 철학 등 취미/교양 콘텐츠, 유아를 위한 콘텐츠 등 약 1만 5000개 이상의 유무료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초, 중, 고 교과서 무료 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2012년 9월 5일부터시작된 이 기획전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획전은 연말까지 디지털 교과서 360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닝허브 스토어 교과서 카테고리 내 천재, 두산동아, 교학사, 금성출판사, 미래엔 교과서 360여권을 무료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공부하겠다고 태블릿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가 집에 있다면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몇몇 교재만 다운받아도 갤럭시노트10.1 값은 충분히 뽑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료 콘텐츠의 경우 사전에 강좌 맛보기 등을 통해 미리 강의를 들어보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섣불리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기 보다는 사전에 평을 보고 또, 직접 강의를 들어본 다음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과거 태블릿에서만 지원이 됐지만 최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모델의 경우 삼성앱스에서 러닝허브를 다운 받으면 됩니다. 러닝허브는 계정당 총 3가지 기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기기에 한번만 다운받으면 다른 기기에서도 기본 동기화되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 갤럭시노트10.1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면 갤럭시S3로 보고 또, 집이나 버스 안에서는 갤럭시노트10.1로 러닝허브를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러닝허브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단점은 없나?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아무리 갤럭시노트10.1의 하드웨어 스펙과 S펜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세한 딜레이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종이에다 필기하는 듯 술술 써지는 건 아직 불가능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 보다 개선되었기는 하지만 삼성 슬레이트PC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직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입니다. 즉, 동영상을 들으면서 바로 바로 필기하기에는 약간의 적응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는 필기할 수 있겠다라는 기준이 생기고 나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초기에는 필기에 대한 기대감에 아쉬움이 잇었습니다.

두번째는 필기 지원 기능입니다. 펜을 다른 걸로 바꾸고 색상을 바꾸는 등의 과정이 은근 번거롭습니다. 차라리 펜설정과 색상 등의 아이콘을 조금 작게 해서 상단에 항상 머무르도록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색상과 펜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해서 항상 화면에 보이도록 하는 것도 더 편리한 사용을 이끌 듯 합니다.

러닝허브 UI의 개선이 필요하다.

먼저 스토어의 경우 카테고리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우선 무료 강좌가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고 싶은데 강의 주제에 따른 분류는 있어도 무료 강좌에 대한 분류는 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료와 무료로 나눠서 보여줬으면 합니다.

또한, S펜 자체가 실제 필기하는데 있어 아직은 못 미치는 수준이라면 다른 부분에 있어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즉, 지금보다 더 편리하게 펜의 종류나 색상을 빠르게 바꿀 수 있다거나 따로 표기한 영어 단어 등을 자동으로 메모장화 해서 외울 수 있도록 한다던가 하는 기능이 담겼으면 합니다. 쉽게 말하면 S펜의 이동경로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S펜을 많이 이동하지 않아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UI 개선만 된다면 더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저는 실력은 늘지 않고 있지만 나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굿모닝 팝스를 듣고 있고 최근 갤럭시노트10.1이 생기면서 퇴근길에는 러닝허브로 다운받은 강좌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경우 4일 정도 사용하긴 했지만 나름 공부한다는 느낌도 들고 또, 스스로 뭔가를 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뿌듯함이 들기도 합니다.

기기를 샀다고 그 기기에 생활패턴을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내 생활패턴에 정말 맞는 기기를 만나게 되고 또, 실제 사용 후 그 예상이 맞아 떨어졌을 때 참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 듯 합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저와 유사한 활용도로 갤럭시노트10.1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히 유익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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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 LTE 사용후기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영화 파일을 전송하는 2가지 방법

 

갤럭시탭7.7 LTE 사용후기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영화 파일을 전송하는 2가지 방법

갤럭시탭7.7 LTE 태블릿의 특성상 영화를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만화책이나 이북 역시 많이 이용합니다. 영화, 만화, 사진, 이북 등을 보기 위해서는 갤럭시탭7.7 LTE에 관련 콘텐츠를 옮겨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PC와 갤럭시탭7.7 LTE를 케이블을 통해 연결해서 전송을 합니다.

사실 케이블을 항상 가지고 다니거나 항상 비치하면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유선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케이블을 통해 연결 파일을 전송할 경우 다른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에 각 상황에 따라 유선 혹은 무선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케이블이 없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만약 케이블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마 전 사무실 미팅 건으로 거래처를 방문하게 됐는데 갤럭시탭7.7 LTE에 필요한 사진과 문서를 넣어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왠지 사진과 문서를 갤럭시탭7.7 LTE에 넣어 보여주면 좀 앞서가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케이블을 가지고 오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케이블 없이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사진과 문서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케이블이 없고 먼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데 꼭 영화, 만화, 사진 등 콘텐츠를 넣어야 할 상황이라면 그리고 WIFI가 되는 곳이라면 WIFI를 통해 무선으로 원하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Kies air 그리고 내 갤럭시탭7.7 LTE를 FTP 서버로 만들어주는 SwiFTP 어플이 있습니다.

Kies air(키스에어)

Kies air(키스에어)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Kies air는 WiFi로 PC와 갤럭시탭7.7 LTE를 연결하여 웹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갤럭시탭7.7 LTE에 Kies air 어플을 설치만 하면 됩니다. (혹시 Kies air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java를 설치해야 합니다. http://java.com/en/download/inc/windows_new_ie.jsp)

이렇게 Kies air를 실행 ‘시작’을 누르면 URL 주소를 보여줍니다. 이 주소를 PC 웹브라우저에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Kies air가 설치된 갤럭시탭7.7 LTE은 PC와 동일한 네트워크 상의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PC 브라우저상에 위와 같은 화면이 보여지며 이를 통해 PC에서 갤럭시탭7.7 LTE로 혹은 갤럭시탭7.7 LTE에서 PC로 파일을 자유자제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갤럭시탭7.7 LTE에 있는 사진, 음악, 영화 등을 PC와 연결된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보거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일 전송 이외에도 이 Kies air 사용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Kies air에 문자 전송 기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갤럭시탭7.7 LTE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들고 문자를 입력하기가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Kies air로 갤럭시탭7.7 LTE와 PC를 연결 키보드를 이용, 문자를 빠르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무선 전송 SwiFTP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SwiFTP’ 입니다. 케이블이 없거나 케이블로 연결하기 번거로운 경우, 시간이 여유로워서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해도 되는 경우 등 이러한 상황에서 SwiFTP 어플을 이용 갤럭시탭7.7 LTE에 영화 전송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Kies air 보다 전송 속도는 더 빠릅니다. 따라서 영상을 전송하고자 할 때는 이 SwiFTP 어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wiFTP는 내 갤럭시탭7.7 LTE를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로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준비물은 갤럭시탭7.7 LTE와 PC 그리고 WiFi 환경만 있으면 됩니다. 잘 따라 해보세요.

일단, 갤럭시탭7.7 LTE에 구글플레이(구 구글마켓)을 통해 SwiFTP 어플을 다운 설치합니다. 당연히 무료 어플입니다. 또한, PC에 FTP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알FTP, 파일질라(FileZilla) 등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파일질라를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네이버 등에서 검색하면 프리웨어로 무료로 쉽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WiFi에 연결된 갤럭시탭7.7 LTE에 SwiFTP를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맨 우측에 있는 Setup을 눌러 나온 화면에서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Port number는 기본 ‘2121’, Stay within folder(e.g./sdcard)에는 ‘/mnt/sdcard’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Accept connections from wifi 와 Keep phone awake(full CPU speed에 체크를 합니다. 특히 마지막 Keep phone awake에 체크를 해야 갤럭시탭7.7 LTE가 슬립모드로 들어가지 않고 파일 전송을 완료하게 됩니다.

이렇게 설정이 완료 되면 맨 아래 Save 버튼을 눌러줍니다.

모든 설정이 마무리 됐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당연히 Start 버튼을 눌러 SwiFTP 기능을 실행합니다. 실행된 화면을 보면 ftp://192.168.0.31:2121 Wifi URL 주소가 보입니다. 이 주소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탭7.7 LTE에서 할 일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PC에 설치된 파일질라를 실행합니다. 파일질라를 실행하면 파일 상단에 호스트(H)와 사용자명(U), 비밀번호(W), 포트(P)를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호스트에는 앞서 기억하라고 했던 WiFi URL 주소 중 포트 번호인 2121를 제외한 ftp://192.168.0.31을 입력합니다. 나머지는 SwiFTP에 입력했던 Username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포트는 당연히 2121입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빠른 연결을 눌러줍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면 상단에 연결이 됐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이제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PC에 있는 파일을 갤럭시탭7.7 LTE에 드래그하여 옮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속도는 USB로 연결했을 때와 비교 당연히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선 없이 무선으로 전송을 하는 만큼 네트워크 속도, 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집의 경우 초당 2.8~4.5MB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결코 느린 속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5.3GB 영상을 전송하는데 약 25~28분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사진이나 문서, 만화 파일 등을 전송할 경우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속도를 보여줍니다.

무선은 유선보다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전송 과정만 거치면 신경쓰지 않고 둬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선과 달리 전송 중에도 다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말이죠. 꼭 무선만 혹은 유선만 사용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활용에 따라 이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이용하자는 것이지요.

이 기능들을 통해 갤럭시탭7.7 LTE를 통해 영화, 만화, 사진 등 더 편리한 사용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smartdevice.kr를 통해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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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제품 리뷰를 하면서 가끔 유/무선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또, 지칠 줄 모르는 수전증으로 인해 되도록 삼각대에 올려놓고 릴리즈를 통해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카메라 앵글 상에 보이는 화면이 별도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되어 굳이 카메라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아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NX1000에서는 갤럭시탭7.7LTE 및 스마트폰 등과 함께 이 기능이 가능해졌더군요. 바로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입니다.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리모트뷰파인더는 WiFi 기능을 담고 있는 NX1000에 기본 담겨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3 등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7.7LTE 태블릿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결,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사체를 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이 연결만 되어 있다면 갤럭시탭7.7LTE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NX1000을 조작하여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한 활용도는 상당합니다. 우선 유무선 릴리즈의 역할을 해줍니다. 구도만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하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가족사진이나 개인사진 등을 셀카로 찍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도를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 버튼만 눌러주면 되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입으로 '찰칵' 소리만 내도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사진을 담으려면 꼭 안고 있어야만 가능했는데 NX1000을 미리 설치해놓고 갤럭시탭7.7LTE을 통해 촬영하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운 날 무언가를 기다리며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할 경우 카메라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이 갤럭시탭7.7LTE를 들고 텐트 안에서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리모트뷰파인더 사용 방법은?

일단, 갤럭시탭7.7LTE에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설치합니다. 구글플레이나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NX1000 모드를 WiFi로 설정한 다음, 리모트뷰파인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NX1000에서 리모트뷰파인더를 선택하면 화면상에서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실행하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앞서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리모트뷰파인더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갤럭시탭7.7LTE 화면에 현재 NX1000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아직 태블릿에 최적화가 되지 않은 듯 7.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가 무색하게 중앙 상당히 작은 화면으로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더 크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탭7.7LTE에서 보여지는 화면상으로 플래시와 타이머, 해상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촬영 버튼이 있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리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바로 갤럭시탭7.7LTE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유무선릴리즈가 없는 지금, 갤럭시탭7.7LTE와의 조합으로 상당히 편안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기능을 담고 있기에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금 더 사용자 편의에 맞게 변경되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상의 문제인지 사진촬영만 가능하며 또한, 리모트뷰파인더 기능 사용시 더 세세한 촬영설정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무선으로 촬영할 수 있는 편리함을 기본 제공하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반갑지만 기술을 그냥 담아내기 보다는 실제 이 기능을 사용자들이 실제 생활속에서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태블릿 제품과의 최적화 부분도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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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어? 사진 잘나왔네! 그 사진 나도 보내줘!”

사진 좀 찍어본 분들이라면 아마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듯 합니다. 친구간에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 혹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 잘 나오면 그 사진 나한테 보내달라는 말 종종 하곤 합니다.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자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그 사진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찍을 경우 그냥 이메일이나 문자, 카톡, 챗온 등으로 보내면 되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일반 카메라로 찍을 경우 PC로 사진을 전송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보내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던 중 우연히 NX100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NX10이 콜라에 샤워를 한 후 오늘, 내일 하고 있었기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NX1000을 만져봤습니다. 그런데 상단 다이얼을 보니 생소한 문구가 보이더군요. WiFi라고 말이죠.

NX1000은 WiFi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페이스북, 피카사, 유튜브,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이메일을 통해 공유 및 전송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도 촬영한 사진, 영상을 바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아쉬움을 NX1000으로 해결하다!

사실 이 기능은 일부 이미 이전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 적용된 기능으로 전혀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위 기종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담겼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전문가들에게는 서브용 카메라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과 컴팩트 디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WiFi를 담아냄으로써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공유하던 사진과 영상보다는 더 나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NX1000등 전문 카메라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그 성능이나 부가 기능면에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담으면 바로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 결과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X1000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의 연결성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을 메워 줄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게 된 것입니다.

NX1000 모바일링크(MobileLink)

우선 그 기능 중 하나로 모바일링크(MobileLink)가 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X1000과 연결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모바일링크(MobileLink)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7.7인치 화면을 지닌 갤럭시탭7.7LTE에 모바일링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구글플레이 혹은 삼성App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이 아니어도 안드로이드 2.2 이상이면 거의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결 방식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NX1000 다이얼을 WiFi로 바꾼 후 모바일 링크를 선택합니다. 물론 NX1000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바일링크를 선택하면 갤럭시탭7.7LTE에 전송할 파일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전체 공유 및 선택 공유 모두 가능합니다.

전송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에 있는 Share를 누르면 갤럭시탭7.7LTE와 연결 화면이 보입니다.

이때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바일링크를 실행, 위와 같은 알림 화면 확인을 누르면 WiFi 연결 화면이 보이면서 NX1000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이름이 보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두 기기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 화면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모바일링크 화면으로 이동되며 NX1000 화면에는 이 기기와 연결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확인을 누르면 NX1000에서 촬영한 사진이 갤럭시탭7.7LTE 화면에서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약 60장 정도의 사진이 있었는데 일단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연결 확인 후 몇 초 걸리지 않고 NX1000에 저장된 사진이 모두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졌습니다.

이 중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 다음 하단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누르면 NX1000에 있는 사진이 갤럭시탭7.7LTE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NX1000이 있다면 그리고 이 사진을 찍었고 상대방이 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모바일링크 어플 설치 하나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링크 속도는?

실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고 화질, 최고 사이즈로 촬영한 66장의 사진을 갤럭시탭7.7LTE로 전송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OO초로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NX1000으로 촬영한 영상 역시 모바일링크를 통해 전송해 봤습니다. 1080 30프레임 최고화질로 약 1분간 촬영한 영상의 경우 파일의 용량은 약 73MB로 전송하는데 1분25초가 소요됐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선으로 전송하는 속도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링크의 단점

하지만 모바일링크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 단점은 전체 파일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즉, 전체 파일을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자 할 때 일일이 모든 파일을 선택해줘야 합니다. 100장을 모두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할 경우 100번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두번째는 사진 파일이 잘 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 해당 사진을 터치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모바일링크 어플이 아직 갤럭시탭7.7LTE 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았는지 전체 크기로 확대되어 보여주지 못하고 사진과 같이 작은 화면으로만 보여줍니다. 결국 갤럭시탭7.7LTE에 저장을 해야지만 제대로 촬영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한 사진을 모바일링크 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링크를 종료하고 별도 갤러리 등을 실행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부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의 경우 사진을 터치하면 상, 하단에 공유, 삭제 혹은 편집을 위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데 모바일 링크는 오직 NX1000과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고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능만을 제공할 뿐 그 이후에 대한 기능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모바일링크 내에서 저장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고 또, 공유, 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연동을 해 놓는 것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이외에도 NX1000 자체만으로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등에 올릴 수 있지만 터치가 아닌 방향키를 통해 글 등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습니다. 즉, NX1000으로 찍고 모바일링크로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이후 갤럭시탭7.7LTE에 저장된 이 사진을 가지고 올리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터치 기능을 넣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촬영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러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공유하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 것 만은 사실입니다. 원하는 사진을 바로 바로 나 혹은 친구와 가족 스마트폰, 태블릿에 저장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이 주는 장점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갤럭시탭7.7LTE 등 태블릿과의 조합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더 큰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리뷰 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과 갤럭시탭7.7LTE의 조합은 기대 이상입니다. 당장 아내와 근처에 놀러 나왔다가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탭7.7LTE로 리뷰 하니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단순히 편리함 만의 차이가 아닌 조금 더 촬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갤럭시탭7.7LTE의 큰 화면으로 서로 웃긴 표정, 눈으로 놓쳤던 순간 등을 찾아내는 즐거움 그리고 선명한 화질로 보는 영상은 촬영하는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주는 듯 합니다.

어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그리고 개선된 모바일링크를 만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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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O(위보) W623SR 유 무선 공유기 추천. 공유기로 서버를 만들어보자!

 

WeVO(위보) W623SR 유 무선 공유기 추천. 공유기로 서버를 만들어보자!

유무선 공유기 하나를 추천해볼까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PC 사용량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무선 공유기는 TV, 냉장고, 컴퓨터와 같이 집에서 꼭 있어야 할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 아마 네트워크, 공유기, 유선/무선 등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어떤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해야 할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개인적으로 흡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속도, 커버리지는 물론 개인 서버의 활동도 제공해주는 유무선 공유기로 기존 약 3년째 사용하고 있던 공유기 Iptime N604M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한 녀석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WeVO(위보) W623SR 인터넷 공유기로 WeVO의 뜻은 Wireless Evolution을 뜻합니다.

WeVO(위보) W623SR 사양

일단 제품 사양부터 살펴보겠습니다.

CPU : Ralink RT3352 400MHZ MIPS24KEc core
Flash/RAM : 4MB/ 16MB SD
WAN : 10/100Mbps 1ea/ 자동 회선 감지
LAN : 10/100Mbps 4ea/ 자동 회선 감지
WLAN : IEEE 802.11n, 802.11g, 802.11b(2Tx 2Rx/300Mbps)
Antenna : 5dBi Dipole 3ea(MIMO Technology)
QoS : WMM, WMM-PS
크기 : 158X120X21mm/ 안테나 제외
무게 : 700g
동작온도 : 섭씨 0도 ~ 50도
보관온도 : 섭씨 -20도 ~ 80도
동작습도 : 10% ~ 85%
보관습도 : 5% ~ 90%
전원 : DC9V/ 0.5A
가격 : 최저가 기준 약 39,000원

WeVO(위보) W623SR 유무선 공유기는 Ralink사의 최신 칩셋인 RT3352 기반의 400MHZ MIPS32-24KEc core를 채택했습니다. MIPS24KEc core는 주로 셋탑박스나 DVD 플레이어 그리고 공유기 등에 채용되는 프로세서입니다. 여기에 4MB 플래쉬 메모리와 가격대비 혹은 동급 경쟁 제품 대비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용량의 16MB RAM을 지원, 병목현상 등을 줄여주는 등 조금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WeVO W623SR 유무선공유기는 NTechnolgy HighPower 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8Mbps의 HD비디오 스트리밍을 무리 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고 사양의 유뮤선 공유기에 담기는 기가비트 혹은 5GHz 듀얼밴드와 같은 기술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WeVO(위보) W623SR은 최고급 유무선 공유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수준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따로 실제 속도 측정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CPU와 RAM, 802.11b/g/n 2T2R 지원을 통한 이론상 300Mbps의 속도를 제공, 그리고 MIMO 지원 5dBi 안테나 3개를 기본 내장하여 유무선 꽤 안정적인 속도와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이 부분은 따로 다루겠습니다.

WeVO(위보) W623SR 디자인

WeVO(위보) W623SR 디자인은 유무선 공유기 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차별성이 있다면 유선형의 디자인을 담아 가격대비 상당히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상단 화이트와 하단 다크 실버 색상 그리고 LED의 조합은 뒤로 숨기지 않고 겉에 드러내도 될 만큼 괜찮습니다.

또한, 발열이 심한 공유기의 특성상 나름 저발열, 저전력 기반의 설계를 위해 하단에 방열구를 배치했습니다. 하단부가 바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도록 별도 고무패드를 두고 있고 기본 제공되는 크래들을 통해 세로로 세워둘 수도 있습니다.

WeVO(위보) W623SR 유선 속도

일단 저희 집에 설치된 인터넷은 LGU+ 입니다. 

WeVO(위보) W623SR 무선 속도

아마 갈수록 PC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을 통한 무선 사용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WeVO(위보) W623SR은 IPTIME N604M과 비교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측 : WeVO(위보) W623SR / 좌측 : IPTIME N604M - 침실>

일단 갤럭시 넥서스를 통한 속도 측정입니다. 저희 집이 약 33평 정도로 무선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 하는 공간이며 공유기와 가장 가까운 침실과 화장실 그리고 공유기와 가장 먼 공간인 주방에서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TEST는 한 장소에서 3번씩 진행했고 본 글에 올린 사진은 이 중 가장 높은 수치만 골랐습니다.

<우측 : WeVO(위보) W623SR / 좌측 : IPTIME N604M - 화장실>

<우측 : WeVO(위보) W623SR / 좌측 : IPTIME N604M - 주방>

갤럭시넥서스 이외에도 아이패드2, 갤럭시탭7.7 LTE등 모든 제품의 무선 속도 측정값을 보면 확실히 WeVO(위보) W623SR가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스펙적인 측면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커버리지 역시 더 커지면서 30평 이상의 공간에서는 WeVO(위보) W623SR가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WeVO(위보) W623SR 부가 기능

1. 멀티SSID 지원

일단 공유기를 설치하고 사용하기에 앞서 비밀번호 설정 등 자신의 환경에 맞게 변경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공유기를 설치한 후 PC 인터넷 창에 192.168.10.1를 입력해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WeVO(위보) W623SR는 멀티SSID를 지원합니다. 멀티SSID는 하나의 AP(WeVO(위보) W623SR)에 총 4개의 독립적인 AP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보안에 민감한 분이라면 내가 사용하는 AP 한 개, 손님이 사용하는 AP 한 개 이렇게 나눠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사무실이라면 각 부서별로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WeVO(위보) W623SR 한대로 여러 개의 AP를 설치한 것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경우 저의 식구가 사용하는 AP 그리고 손님이 사용하는 AP 두 개로 나눠놨습니다. 물론 보안을 위한 비밀번호도 별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겠죠?

2. 미디어 서버(Media Server)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안이 나오고있습니다. WeVO(위보) W623SR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용 무선 공유기의 역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바로 미디어 서버입니다.

미디어 서버는 PC에 있는 동영상, 음악 파일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현재 아이폰 용으로는 제공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용으로 차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미디어 서버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조사 홈페이지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야 합니다. http://www.iwevo.co.kr/Korean/mserver_exam.php

참고로 미디어 서버 사용을 위한 PC 시스템 권장 사양입니다. CPU 인텔 기준 Core2Duo 2GHz, RAM 2GB, Windows XP/Vista/Windows7(32/64bit), iPod Touch 2G 이상, iPhone 3G 이상, iPad 에서 재생 가능, PC나 Android 등 다른 기기에서는 재생 안됨(추후 지원 예정)

이렇게 설치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물론 그냥 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조금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미 네트워크에 관련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잘 안될 경우 방화벽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방화벽 차단이 걸려있으면 백날 해봐야 되지 않습니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을 선택해 들어가서 위 사진과 같이 Windows 방화벽에서 프로그램을 허용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다른프로그램 허용을 선택한 후 WeVO Media Server를 선택 예외 항목에 추가해줍니다. 예외는 말 그대로 방화벽의 제한 없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예외를 선택해서 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용하고자 하는 WeVO 미디어 서버는 예외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외 목록에 추가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추가를 위해 위 화면 ‘찾아보기’를 눌러 WeVO 미디어 서버를 선택 추가합니다.

자~ 추가가 됐습니다. 이렇게 방화벽 문제가 해결되면 아마 이전에는 안됐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인터넷 창에 주소를 입력하면 접속이 됩니다. PC 사양에 따라 실행속도에 있어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제 PC에서는 크게 문제없이 구동이 되었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PC가 켜져 있어야만 구동이 가능합니다.

매번 주소를 쳐서 들어가기 어려운 만큼 주소를 즐겨 찾기 하거나 홈 화면에 추가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리해보면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일단 부가기능도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고 미디어 서버도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제법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가기능을 제외하더라도 속도나 커버리지 등 기본 스펙이 가격대비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공유기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 한번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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