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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금일 삼성 서초사옥에서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 그리고 갤럭시탭 8.9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사실 각각 하나씩만 발표해도 꽤 이슈가 될 만한 제품들인데 이 3가지 모델을 한꺼번에 발표해버렸습니다. Q&A에서도 서로 판매량에 있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출시하느냐는 물음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루트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봤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만큼 이를 선도해가고자 하는 노력과 욕심이 갤럭시 노트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실행속도, 화면 크기와 화질 등을 제외하고라도 S펜을 통한 다양한 활용 그리고 숨겨진 제스처 UI 기능 등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하게 구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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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화면을 손바닥으로 쓸면 캡쳐가 되고 화면을 S펜으로 더블 탭을 하면 S메모가 실행되는 기능 또, S플래너에서 작성된 일정 등을 두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하는 듯 한 제스처를 취하면 자세한 일정이 보이는 등의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스처 및 조작 UI가 접목되어 있습니다

성능적인 측면 역시 이미 삼성이 보여준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그대로 이끌고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랐고, 부드러웠으며, 막힘이 없었습니다. 물론 해외향 1.4GHz 엑시노스였다고 더 좋았겠지만 (결국 3G 버전 출시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디지털 기기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메일, 문자 등이 보편화 되면서 손으로 쓰는 편지, 엽서 등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 글씨, 내가 그린 그림, 카드, 엽서 등을 내 연인, 내 가족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기본 다이어리 어플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이어리를 꾸미고, 자주 기재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노트가 큰 활용도로 쓰일 듯 합니다


정리를 하면 갤럭시 노트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크기' 입니다. 우수게 소리를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겨울에 출시해야 한다고 말이죠. 주머니가 많은 겨울철에 출시하면 휴대성에 대한 불만이 많이 사라질 것이란 생각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5인치 베가넘버5를 사용해봤지만 여름철 휴대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태블릿도 스마트폰도 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반대로 이도 저도 아닌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NOTE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러한 논란을 없애려고 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기에 비교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NOTE
라는 명확한 카테고리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삼성전자는 S펜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확보 및 이에 대한 활용리뷰, 영상 등을 꾸준하게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어플은 그림 따라 배우기 어플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화면을 반으로 분활 한 후 한 쪽 화면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보며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는 이를 따라 그리는 어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미디어데이에 전시된 제품들의 경우 생각보다 S펜 입력 시 빠릿 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있었습니다. 이전에 만져봤을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갤럭시 넥서스

지난011 10 19일 오전10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구글과 삼성, 삼성과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 이하 ICS) 그리고 이를 채용한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1개월 반이 지난 오늘 국내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TI OMAP 4460
듀얼 코어 1.2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65 인치 수퍼 AMOLED HD 디스플레이, 16GB 혹은 32GB 스토리지, 1GB RAM,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LED 플래시/ 1080P 비디오촬영), 130만 화소 전면카메라, NFC, WIFI, 블루투스 3.0+HS, Micro USB 2.0, 1750mAh 배터리, 8.94mm 두께, 135g 무게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습니다.

그간 출시됐던 레퍼런스폰의 모델명이 넥서스원, 넥서스S 등의 이름이 붙었던 것을 보면 이번 갤럭시 넥서스라는 이름은 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초 루머로 전해졌던 것보다 다소 떨어지는 스펙으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만져본 갤럭시 넥서스는 갤럭시 노트만큼의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의 조합이 주는 매력이 상당합니다


물리버튼 대신 UI 버튼

갤럭시 넥서스를 보면 일반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위치하는 물리버튼이 사라지고 UI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리 버튼이 아닌 UI 버튼이 추가되면서 이 소프트웨어 버튼이 화면을 가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항상 고정되어 있는 하드웨어 버튼과 달리 각 기능에 따라 이 버튼이 이동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 캡쳐 기능 지원

기존 스크린 캡쳐를 위해서는 Shootme와 같은 별도 어플을 설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본 제공을 통해 화면 캡쳐가 가능해졌습니다.


Face unlock
기능 지원

노트북 등에 자주 내장되는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로그인하는 기능이 이번 ICS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기존 잠금 화면을 풀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PIN, 비밀번호, 패턴 등 설정한 것에 따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얼굴을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여 잠금 화면을 풀어줍니다. 실제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해보질 못했네요.

엔가젯을 통해 이와 관련한 데모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빔은 단말기에 내장된 NFC 기능을 활용하여 단말기와 단말기 간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나 지도, 사진 등을 전송하고자 할 때 SNS, 이메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단말기를 서로 맞대면 자동으로 전송되어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Bump와 같은 비슷한 기능인데 NFC를 통해 공유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TEST해봤는데 설정에서 먼저 안드로이드 빔 설정을 ON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NFC 근거리 통신기술이라는 이름 그대로 두 제품을 서로 가까이 붙여야 인식이 됐습니다. , 인터넷 페이지 등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페이지를 띄워놓고 서로 가까이(거의 근접한 정도) 두면 두 기기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이때 정보를 보내고자 하는 폰의 화면을 터치하면 점점 화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보이면서 다른 폰에서 동일한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편리하더군요. 어플을 실행할 필요도 없이 그저 설정만 ON으로 한 상태로 맞대고 있으면 되니까 말이죠. 꼭 필수 기능은 아니지만 앞으로 ICS, NFC 탑재 스마트폰이 많아질 경우 생각보다 편리하게 활용될 듯 합니다


카메라 기능 강화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홈 화면에서 빠르게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는 기능과 실시간 얼굴인식 기능, 사진편집 기능인 힙스터 필터 추가, 파노라마, 셔터스피드 강화, 타임랩스(Time Lapse - 인터벌 촬영) 기능 추가, 연사 속도 강화 등 전반적인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 아이폰4S와 비교해봤는데 갤럭시 넥서스가 더 빨랐습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셔터랙 영상입니다. 정말 빠릅니다
.

  

폴더기능 변경

이외에도 애플 iOS와 유사한 방식으로 각 어플을 폴더화 하여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데이터 사용량 확인 기능, 잠금 화면에서 어플 실행 기능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해보지 못한 기능들이 참 많네요. TI OMAP 자체가 워낙 괜찮은 프로세서인기도 하지만 ICS 자체의 완성도도 뛰어난지 전체적인 속도나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보다 갤럭시 넥서스가 더 만족스럽다고 한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두 제품을 놓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물어본다면 고민을 좀 할 듯 합니다. 물론 갤럭시 넥서스가 현재 ICS가 담긴 유일한 폰이기에 이러한 고민을 할 듯 합니다. 아마 ICS가 업그레이드 되고 이를 담은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그때는 조금 갤럭시 노트로 마음이 옮겨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모델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을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넥서스S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되었고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구동할 수 있는 기기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 모델까지 지원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인 만큼 많은 사용자가 이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ICS 업그레이드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제조사의 인지도 역시 상당수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봅니다

일단,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건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간에 서로의 장단점을 채용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장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모습일 수 있으니 서로의 장점을 조금 더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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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만 손에 잡으시면 '토끼'그림을 그리시네요~

    토끼라...
  • 오늘 갤럭시 노트에 대해 적어주신 블로거님들이 많으신데, 다양한 분들의 테스트샷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덕분에 같은 제품의 리뷰여도 모든 분들의 리뷰가 다 다른 느낌이라 왠지 즐겁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 디지털 속의 아날로그라... :) 느낌이 좋아요~
  • 넥노트
    노트의 구매는 아직 시기상조인것같습니다.

    볼것도 없이 넥서스로 가려합니다.

    갤 s3, 아5, 노트 후속이 나올 내년까지 잠잠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이번에 출시된 넥서스에 캡처 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거예요??
  • 넥서스를 쓰는데 아직 조작이 미숙해요ㅠㅠ
    친구가 3G를 켜야 어플을 받을수있다는데 3G는 어디에서 켤수있나요?
  • 겜블러
    넥서스는 돈없는 학생들이나 요금제 유리해서 쓰는데 무슨 넥서스가 노트를 뛰어넘는듯 찬양을하네 넥서스를쓴다고 넥서스 좋다고 하는 푸념으로만 들리니 이런 연등감적 사상 버리길
    • Jordan
      개소리 집어쳐.
      무슨 근거인진 모르지만 넥서스라고 딱히 요금제 유리하지 않다.
      그리고 노트 유저인거 같은데,딱히 노트라고 넥서스보다 월등하지도 않다.
      당신이야 말로 그 연등감적 사상인지 뭔지 하는 걸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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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혹시 알레시탭(Alessi Tab)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갤럭시탭과 같이 Tab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태블릿 제품 중 하나이긴 한데 들어 본적도 없거니와 이 앞에 '가정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알레시탭을 소개하기 앞서 먼저 알레시(http://www.alessi.com/)라는 브랜드를 소개해야 할 듯 합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은 블로그얌과 벤처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브이로거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체험단 글이 싫으신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뒤로가기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부탁드리는 말은 글을 읽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듯 한데 알레시는 이탈리아의 디자인팩토리로 세계적인 산업&제품디자인 회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업체입니다. Philippe Starck(필립스탁, 영국), Stefano Giovannoni(스테파노 지오바노니, 이태리), Alessandro Mendini(알렉산드로 멘디니, 이태리)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들로 형성되어 전반적인 산업디자인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탈리아 주방용품, 생활기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시가 국내 태블릿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만든 제품이 바로 알레시탭입니다.

'
주방기구 및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업체인 알레시가 기획한 태블릿이라는 것'

이 수식어 만으로 알레시탭의 90% 정도를 소개 할 수 있습니다. , 알레시탭은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가정용' 그리고 '남편이 아닌 주부들을 위한' 태블릿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 태블릿도 주방 혹은 주부들이 사용하면 그 태블릿은 가정용 태블릿이 됩니다. 아이패드 광고만 봐도 거실 혹은 주방에서 활용하는 광고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시는 명확하게 자신의 포지셔닝을 한정 짓는 대신 틈새시장인 여성 그리고 주부 층을 공략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성공 이후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태블릿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만 정리해보면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탭 10.1 그리고 이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모토로라 줌(xoom), HTC 플라이어,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까지 합하면 그 수는 정말 상당합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이 있지만 막상 보면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크기 등 스펙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모습과 비슷한 쓰임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패드 이외에는 딱히 좋은 성과를 이끈 제품이 전무하다고 봐도 됩니다.

, 알레시탭은 다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대신 태블릿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 중 주부를 대상으로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고자 했습니다. <글쎄요. 주방, 주부에 최적화된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를 통해 적어보겠습니다.>


알레시탭의 이러한 전략은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알레시의 고급 브랜드를 내세우며 국내 주부층의 소비패턴 등을 적절히 공략할 경우 또는 B2C가 아닌 B2B를 잘 노릴 경우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공략층이 존재하니 그 소비자층만 공략하면 타 태블릿보다 더 쉽게 소비로 이끌 수 있다라는 전략입니다. 더구나 소비의 주축이 되는 '주부' 이니까 말이죠.

알레시탭을 직접 만져보기 이전에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날고 기는 제조업체의 제품들도 극악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리 알레시라는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더라도 그 파괴력에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애플, 삼성, 모토로라, HTC가 더 강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만져본 이후를 보면(성능을 제외하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히려 이러한 명확한 포지셔닝이 업체 마케팅에 따라서 상당수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방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레시탭의 성공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패턴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패턴을 가만히 살펴보면 특히 소비의 주체인 여성 그리고 주부를 가만히 살펴봤을 때 알레시탭을 알리기 전 먼저 '알레시'라는 브랜드를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알리는 수준이 아닌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포장된 홍보가 무척 필요합니다. 알레시라는 브랜드가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만 확보하게 되면 알레시탭은 자연스럽게 고급스런 태블릿으로 자리매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정용 태블릿 다운 태블릿

이러한 마케팅이 완성된 이후는 전적으로 알레시탭 자체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 태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혹은 이에 관련한 어플 들을 가득 담아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거실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주부들의 Life Style을 알레시탭으로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럽게 변화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마케팅을 할 경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층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

이러한 마케팅 등 홍보방안이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이라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 알레시탭. 포지셔닝은 분명 타 태블릿과 차별화를 뒀지만 그 효용성에 있어서까지 차별화를 두었는지가 알레시탭이 국내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편을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성능은 총 2편으로 나눠 작성할 예정입니다. 알레시탭 2부는 스펙으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 3부는 활용도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이라는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장, 단점을 지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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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엿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IFA를 오게 되었지만 삼성 뿐만 아니라 전시회 전반에 걸친 거의 모든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상반기 개최하는 CES와 함께 양대 IT/가전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는 IFA는 그 명성답게 이번에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HP, 파나소닉, 필립스, 일렉트로룩스 등 IT 뿐만 아니라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과 새로운 기술이 선보일 듯 합니다


특히 타 경쟁업체와는 달리 삼성전자는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워낙 큰 이슈와 관심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부문에 있어서 삼성전자는 IFA2011을 통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단 루머 혹은 소식으로 전해진 내용을 보면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S LTE 모델과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인치, 5인치 태블릿폰 갤럭시노트, 바다폰인 웨이브3 등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의 대항마 챗온(Chaton)도 있군요.

아마도 모바일 분야에 있어 타 경쟁사와는 달리 이번 IFA2011을 통해 대거 선보이는 이유는 하반기 큰 규모의 전시회는 IFA가 유일한 만큼 이 기회를 통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라인업 계획을 공개해 지금까지 이뤄놓은 스마트폰 시상에 있어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전략으로 풀이 됩니다.

LG
전자의 경우 IFA2011이 가전 쪽에 조금 더 무게감이 가는 행사인 만큼 3DTV 등에 조금 더 포커싱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3D 기술력에 대한 논쟁이 꾸준하게 제기된 이후 가지는 첫번째 전시회인 만큼 3DTV 우위를 점하기 위해 LG전자는 3DTV 그리고 3D 기반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3D로 묶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이번 IFA2011을 위해 FPR방식의 3D안경만 10만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얼마 전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3D안경 10만개는 단일 전시회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 쪽으로는 아직 큰 소식은 없는 듯 합니다. 실제 전시장을 방문해봐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소니 역시 가전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3DTV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소니 태블릿인 S1 S2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미 국내에서 선보였던 미러리스, DSLT 카메라인 NEX-5N A65, A77 등도 함께 전시될 듯 합니다. HTC는 망고로 업데이트된 윈도폰과 태블릿 플라이어에 이은 푸치니를 공개할 예정이며 도시바, 에이서, 아수스 등 역시 다양한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IT 블로거로써 가전 쪽은 조금 취약하긴 해서 일단 IT분야 특히 가장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FA2011을 통해 공개될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해봤습니다. 가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과 연계된 스마트 가전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이전부터 꾸준하게 공개되었던 ECO 가전은 올해에도 소개될 듯 합니다.

에고~ 지금 시간은 독일 시간으로 9 1일 밤 1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은 현재 9 1일 오전 8시쯤 되구요. 한국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프랑크프르트 그리고 다시 베를린으로 장장 16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걸려서 온만큼 IFA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정보를 다뤄볼 예정입니다. 아마 위에 나열한 내용 들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리뷰 형식을 빌어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몸은 좀 피곤하겠지만 전할 수 있는 소식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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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잘 도착하셨군요. 새로운 정보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 IFA에서 삼성이 신경좀 쓴것 같던데
    삼성 전시관의 전시모습이나 내부전경등도 동영상 같은걸로 촬영해 주시면

    상당히 흥미로울것 같네요..못가신 분들중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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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갤럭시탭2 출시 갤럭시탭 10.1, 8.9, 7인치 어떤걸 선택할까?

7인치 갤럭시탭2 출시 갤럭시탭 10.1, 8.9, 7인치 어떤걸 선택할까?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의 후속제품에 대한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6월 중 갤럭시탭 10.1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이 올 가을쯤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HDBlog
는 자이언트 갤럭시S2라고 묘사한 갤럭시탭2 루머를 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7인치 갤럭시탭 후속모델인 갤럭시탭2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갤럭시탭2에는 진저브레드와 엑시노스가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인치 갤럭시탭2는 갤럭시탭 10.1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컴 기반이 아닌 얼마 전 갤럭시탭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진저브레드를 채용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갤럭시탭2 스펙으로 다음과 같이 공개했습니다.
 

제품명

갤럭시탭2 (7인치 갤럭시탭 후속모델)

프로세서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진저브레드 2.3.4

RAM

1GB

내장메모리

16GB

디스플레이

7인치 IPS WSVGA 디스플레이

기타

통화기능, MicroSD, 터치위즈 4.0, USB 호스트

출시일

올 가을 예정


특이점을 살펴보면 먼저 갤럭시탭 10.1에 채용된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 갤럭시S2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탭 10.1에 테그라2가 내장되었다는 소식에 실망한 유저들이 있을 정도로 엑시노스에 대한 유저들의 요구가 상당한 편입니다.

<갤럭시탭 10.1>

심지어 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탭 10.1이 테그라2 버전과 엑시노스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갤럭시탭 8.9 모델에는 엑시노스가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 만큼 엑시노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점을 보면 IPS 패널을 쓴다라는 점입니다. 삼성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의 유사성까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IPS 패널을 채용한다는 점에서 이 루머에 대해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AMOLED 기반의 디스플레이나 PLS 또는 갤럭시플레이어에 내장된 Super Clear LCD 등이 내장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갤럭시탭 10.1>

개인적으로(다른 분들은 공감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반가운 소식은 통화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스마트폰도 블루투스로 페이링해서 사용하는 저로써는 7인치라는 크기는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또 다른 루머로는 7.3인치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전 갤럭시탭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언급했지만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갤럭시탭으로 영화, 인터넷을 하는 도중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었을 때 느꼈던 편리함을 몸으로 체험했기에 전화기능이 내장된다라는 점이 무척 반갑게 들리기도 합니다.

<갤럭시탭 10.1>

이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6월 중 갤럭시탭 10.1이 출시될 예정이고 이후 갤럭시탭 8.9 역시 출시가 확실합니다. 여기에 7인치 모델까지 출시될 경우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하겠지만 갤럭시탭 10.1의 입장에서는 후의 출시될 제품들에 따라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엑시노스가 갤럭시탭 8.9나 갤럭시탭2에 들어갈 경우 테그라2보다는 엑시노스에 조금 더 선호가 쏠릴 것이며 서양인들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특성상 갤럭시탭 8.9인치 이하 급이 더 큰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탭 10.1>

제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어차피 삼성전자라는 동일한 제조사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이라고 했을 때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딱 3가지를 중점으로 보고 선택했으면 합니다. 엑시노스, 8.9인치 이하 디스플레이, 배터리 그리고 출시시기 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이동중의 많은 사용을 하는 분들이라면 8.9인치 이하 급이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Xoom, 아이패드2 그리고 갤럭시탭 10.1인치를 모두 만져보고 사용해본 느낌으로 10인치 내외 급의 경우 무게나 크기 면에서 다소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떨어트린 경험도 있구요.) 

당장 나에게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라면 갤럭시탭 10.1을 반대로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그리고 갤럭시S2에서 느꼈던 엑시노스의 성능을 체감해 보고 싶다면(갤럭시탭 8.9 7인치 갤럭시탭이 엑시노스로 나온다는 전제하에) 조금 더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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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출시일, 가격, 스펙 공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희망이 될까?

갤럭시탭 10.1 출시일, 가격, 스펙 공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희망이 될까?

갤럭시탭 10.1에 대한 소식이 삼성전자 블로그(
http://samsungtomorrow.tistory.com/1183)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미국시장에 6 8일 그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8일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매장인 베스트바이 유니온스퀘어점(뉴욕)을 통해 출시되며 이후 17일부터 베스트바이를 포함 아마존닷컴 등 리테일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MWC2011에 참관해서 처음 그 모습을 보고 난 후 약 4개월이 지났네요. 그 사이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갤럭시탭 10.1 스펙은?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탭 10.1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갤럭시탭 10.1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10.1인치 WXGA 해상도 1280x800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허니콤 3.1

카메라

300만 화소 후면카메라/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배터리

7000mAh

크기

256.6x172.9x8.6mm

무게

565g(WIFI)/595g(3G)

기타

블루투스 2.1, WIFI a/b/g/n, 터치위즈 UX

듀얼 서라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플래시 10.2

 

처음 MWC2011에서 공개된 이후 아이패드2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 CTIA2011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탭 8.9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실기기가 아닌 목업을 공개해 '미리 질러놓고 수습하려는 전략이냐?'라는 의혹과 비판을 받아왔지만 이 발표가 있은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갤럭시탭 10.1의 실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러한 논란을 일축시키기도 했습니다.


갤럭시탭 10.1 VS 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과 아이패드2의 차이를 간단히 비교하면 두께, 무게, 배터리 용량 등의 차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10.1

아이패드2

디스플레이

10.1인치 해상도 1280x800

9.7인치 해상도 1024x768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A5 1GHz 듀얼코어

RAM

1GB

512MB

스토리지

16/32GB

16/32GB/64GB

크기

256.6x172.9x8.6mm

241.2x185.7x8.8mm

무게

565g

607g

배터리

7000mAh

693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허니콤 3.1

iOS 4.3

가격(WIFI)

499(16GB)/599(32GB)

499(16GB)/599(32GB)/699(64GB)

 

먼저 갤럭시탭 10.1의 두께는 8.6mm로 아이패드2 8.8mm보다 약 0.2mm 얇아 현존 가장 얇은 태블릿이 되었습니다. 무게의 경우 WIFI 기준 아이패드2 보다 42g 가벼워졌습니다. 배터리 역시 아이패드2 6930mAh보다 약간 더 높은 7000mAh 용량을 담았습니다.


갤럭시탭 10.1 아쉬운 점은 무엇?

MicroSD
슬롯
현재 갤럭시탭 10.1 WIFI 버전의 경우 외장메모리 슬롯이 제외되었습니다. 3G 버전의 경우 SIM슬롯과 MicroSD 슬롯이 함께 달려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내장되어도 될 MicroSD 슬롯이 제외됐다라는 점 그리고 굳이 3G WIFI 구분을 두었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애플 아이패드도 WIFI 모델에 GPS 기능을 제외한 것처럼 쓸데없는 것만 애플과 닮아간다라는 느낌입니다.

테그라2
현재 테그라2 기반의 제품이 참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 그만큼 테그라2에 대한 단점 역시 많이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래픽 측면이나 웹서핑 부분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동영상 재생에 있어 꾸준하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2에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를 담고 나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탭 10.1에도 엑시노스를 채용하여 타 경쟁업체의 태블릿과 차별화를 뒀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이 구글과 삼성이 함께 내려야 할 결정이라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허니콤 3.1
사실 모토로라 줌(XOOM)을 만져본 결과 허니콤 자체의 구성은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움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애플리케이션만은 좋게 봐줄 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열악하다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궁핍한 애플리케이션은 태블릿을 단순히 인터넷 및 동영상 머신(그나마 테그라2로 인한 제한) 정도로 전략시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수 있는 문제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삼성Apps등을 통해 삼성이 꾸준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부족할 테지만 말이죠.


갤럭시탭
10.1 언박싱 영상이 공개되다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갤럭시탭 10.1 언박싱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특이한 건 이 제품에는 삼성의 터치위즈 UX가 제외되었습니다. 터치위즈가 적용된 영상도 따로 공개되었네요. 두 제품을 한번 비교해보셨으면 합니다.

터치위즈가 적용된 갤럭시탭 10.1과 순정 허니컴이 적용된 갤럭시탭 10.1을 보면 부드러운 실행속도 측면에서는 순정 허니콤 제품이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그 외 좌측 하단에 카메라 아이콘이 위치했다는 점 등 사용의 편리성은 터치위즈가 조금 더 앞선 느낌입니다.

정확하게 사용해보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언급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갤럭시탭 10.1에게 필요한 것은?

분명 MWC2011에서 봤을 때와 하드웨어적으로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시 직접 만져봤을 때 아직 최적화되지 못하고 개발중인 버전으로 버벅이며 힘겨워하던 모습과 갑자기 종료되며 버그를 보이던 것과 달리 한층 나아졌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S와 갤럭시S2 등으로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입증된 만큼 그리고 아이패드2를 넘어서겠다고 공언하며 출시일정까지 늦춰진 만큼 조금 더 나은 제품을 기대했는데 지금 공개된 내용만 봐서는 두께, 무게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만 아이패드2를 앞서는 듯 합니다. 짧은 시간에 이 정도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미 공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거기서 거기인 제품으로 그저 삼성이 만들었다는 차이만 느껴질 뿐입니다

KT
테크의 테이트2와 같이 화면 분활 기능 등 갤럭시탭 10.1만의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조금 아쉽습니다. 일단 섣부른 판단일 수 있으니 정식 출시될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 역시 직접 구입을 하든 체험 제품을 구하는 해서 꼭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말이죠.

추가> 엔가젯을 통해 6월 정식 출시 버전 리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따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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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녀석도 꼭 갖고 싶네요 ^^ 총알은 없고 욕심은 자꾸 나고 ㅠㅠ
  • Jeki
    허니콤 앱 50개는 됩니까???
  • 잼있게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와우
    와우! 말도많고 탈도많은 홍두께같은것이 드뎌 나왔군요.

    타블릿은 타블릿인데 당췌 쓰임새가 애메한...웹서핑& 영화감상전용 ..그냥 멀티미디어기기라 호칭해야하

    나 ^^;; 참 거시기합니다.갤럭시플레이어10.1 요이름도 겐찮네요 ㅋㅋ

    암튼 그짧은 시간에 비슷하게 따라만드는 삼성의 기술력에 놀랍구요.

    출시하자마자 연일 쏟아지는 언플은 삼성의 기술발전과 더불어 하루하루 발전해가네요.

    스펙만 잘 따라만들지말고 속 알맹이좀 비슷하게나마 따라만들어주면 정말 상성 킹왕짱인데...

    iso가 그렇듯이 안드로이드도 조만간 한계가 보일것같은데...

    걍 몇년 꼬라박는단 맘으로 제대로된 삼성자체OS 만들면 정말 최고일꼰데...

    암튼 삼성전자제품 참 좋아는 하는데..객관적으로 솔직히 저거 제값주고사면 "그대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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