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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혹시 알레시탭(Alessi Tab)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갤럭시탭과 같이 Tab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태블릿 제품 중 하나이긴 한데 들어 본적도 없거니와 이 앞에 '가정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알레시탭을 소개하기 앞서 먼저 알레시(http://www.alessi.com/)라는 브랜드를 소개해야 할 듯 합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은 블로그얌과 벤처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브이로거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체험단 글이 싫으신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뒤로가기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부탁드리는 말은 글을 읽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듯 한데 알레시는 이탈리아의 디자인팩토리로 세계적인 산업&제품디자인 회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업체입니다. Philippe Starck(필립스탁, 영국), Stefano Giovannoni(스테파노 지오바노니, 이태리), Alessandro Mendini(알렉산드로 멘디니, 이태리)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들로 형성되어 전반적인 산업디자인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탈리아 주방용품, 생활기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시가 국내 태블릿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만든 제품이 바로 알레시탭입니다.

'
주방기구 및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업체인 알레시가 기획한 태블릿이라는 것'

이 수식어 만으로 알레시탭의 90% 정도를 소개 할 수 있습니다. , 알레시탭은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가정용' 그리고 '남편이 아닌 주부들을 위한' 태블릿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 태블릿도 주방 혹은 주부들이 사용하면 그 태블릿은 가정용 태블릿이 됩니다. 아이패드 광고만 봐도 거실 혹은 주방에서 활용하는 광고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시는 명확하게 자신의 포지셔닝을 한정 짓는 대신 틈새시장인 여성 그리고 주부 층을 공략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성공 이후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태블릿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만 정리해보면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탭 10.1 그리고 이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모토로라 줌(xoom), HTC 플라이어,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까지 합하면 그 수는 정말 상당합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이 있지만 막상 보면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크기 등 스펙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모습과 비슷한 쓰임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패드 이외에는 딱히 좋은 성과를 이끈 제품이 전무하다고 봐도 됩니다.

, 알레시탭은 다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대신 태블릿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 중 주부를 대상으로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고자 했습니다. <글쎄요. 주방, 주부에 최적화된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를 통해 적어보겠습니다.>


알레시탭의 이러한 전략은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알레시의 고급 브랜드를 내세우며 국내 주부층의 소비패턴 등을 적절히 공략할 경우 또는 B2C가 아닌 B2B를 잘 노릴 경우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공략층이 존재하니 그 소비자층만 공략하면 타 태블릿보다 더 쉽게 소비로 이끌 수 있다라는 전략입니다. 더구나 소비의 주축이 되는 '주부' 이니까 말이죠.

알레시탭을 직접 만져보기 이전에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날고 기는 제조업체의 제품들도 극악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리 알레시라는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더라도 그 파괴력에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애플, 삼성, 모토로라, HTC가 더 강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만져본 이후를 보면(성능을 제외하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히려 이러한 명확한 포지셔닝이 업체 마케팅에 따라서 상당수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방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레시탭의 성공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패턴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패턴을 가만히 살펴보면 특히 소비의 주체인 여성 그리고 주부를 가만히 살펴봤을 때 알레시탭을 알리기 전 먼저 '알레시'라는 브랜드를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알리는 수준이 아닌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포장된 홍보가 무척 필요합니다. 알레시라는 브랜드가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만 확보하게 되면 알레시탭은 자연스럽게 고급스런 태블릿으로 자리매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정용 태블릿 다운 태블릿

이러한 마케팅이 완성된 이후는 전적으로 알레시탭 자체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 태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혹은 이에 관련한 어플 들을 가득 담아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거실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주부들의 Life Style을 알레시탭으로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럽게 변화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마케팅을 할 경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층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

이러한 마케팅 등 홍보방안이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이라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 알레시탭. 포지셔닝은 분명 타 태블릿과 차별화를 뒀지만 그 효용성에 있어서까지 차별화를 두었는지가 알레시탭이 국내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편을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성능은 총 2편으로 나눠 작성할 예정입니다. 알레시탭 2부는 스펙으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 3부는 활용도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이라는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장, 단점을 지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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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2011에 참관하게 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 가전이 뭘까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2011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가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 가전이란 간단합니다. 지금의 가전제품보다 한층 똑똑해진 가전을 말합니다. 조금 더 편리해지고 조금 더 자동화 되고 조금 더 넓어진 가전을 말이죠.


예를 들면 최근 스마트TV라고 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TV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을 설치하고 인터넷을 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 TV도 스마트 가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여 청소를 시키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료품을 태블릿으로 확인해서 내가 장을 봐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전이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실제 사용하는 이들의 편리함도 있지만 전기, 물과 같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등의 장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무선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전도 이에 맞게 함께 발전하고 한층 지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전 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다양한 가전이 전시되었는데 올해의 테마는 바로 이 '스마트 가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가전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 제품도 함께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S LTE, 갤럭시탭 7.7 등이 전시된 이유도 가전과 IT기기들이 이제는 동떨어진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참관한 삼성 가전부스(가전과 IT부스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를 방문해서 돌아봤습니다. 비록 남자지만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현 흐름에 걸 맞는 기술력을 담아낸 많은 가전기기들은 갤럭시 노트만큼이나 강한 구매욕구를 이끌어냈습니다.


동일한 규격대비 가장 큰 용량(79L)을 지닌 ecobubble 디지털 세탁기는 Wash Smart, Save Energy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히 성능이나 용량, 디자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 DD Motor 세탁기(427wh) 대비 7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인덕션(Induction)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휴대용 인덕션부터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제품은 물론 인더션 위에 올려놓은 냄비, 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자동으로 인식, 조리기구의 움직임에 따라 해당 부분만 열을 가해주는 독특한 인덕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전하면 냉장고도 빼놓을 수 없죠. 전면에 touch 기능을 넣은 냉장고부터 luxurious glass를 적용하여 미적인 부분을 특화 시킨 냉장고, 혼자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사이즈를 줄이고 디자인을 한층 꾸민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계가 가능하며 메모, 사진감상, 캘린더, 쇼핑, 트위터 등을 할 수 있는 냉장고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트위터를 할 이유는 없겠지만 일단 메모 기능이나 냉장고 관리법 혹은 현재 냉장고 안에 있는 식료품, 요리와 관련한 정보 등을 냉장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면 편리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재료를 찾을 때 어느 칸에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로봇 청소기는 현재 저희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탱고뷰라는 모델로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집안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집에 돌아오기 전 다소 시끄러운 청소기를 미리 구동시켜 놓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조작이 다소 어려웠고 네트워크가 종종 갑작스레 종료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도 했지만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할 경우 무척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 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가전 쪽에 조금 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마 주부님들이 오셨다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강한 지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전전시회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만큼 그 규모 면에서 IT 부스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변화되어 가는 가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가전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현재의 기술을 가전에 적용해보는 단계 정도의 느낌이라면 그 이후에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더욱 발전하고 축약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기술력이 담긴다고 해서 마냥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지금의 가전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은 필요에 의해서 변화, 발전해야지 발전하는 기술에 의해 변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필요도 없는 기술을 집어놓고 꼭 필요하다고 강요하고 가격을 올려 파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적절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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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에 참관하고 왔습니다. 제가 CES MWC는 참관해 본 적이 있지만 IFA는 처음인지라 작년과 비교 어떤 점이 변화됐는지 등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분위기를 보니 삼성과 소니가 없었으면 참 심심했을 전시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IT 블로거로써의 생각일 뿐 가전 쪽에 조금 더 관심이 많았다면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듯 합니다.>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7.7, 웨이브3, 슬레이트PC, 챗온, NX200, MW800, 크로노스, 시리즈9, 스마트TV, SSD 등 다양한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슬레이트P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세인 요즘 많은 참관객 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사실 IFA가 가전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TV를 포함한 가전 제품은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등의 관심에 밀려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이 다소 무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 마저 없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그닥 이슈가 될만한 그 무언가가 없는 행사가 될 듯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제품들을 보기 위해 줄을 섰고 많은 매체나 블로그는 삼성전자 제품들에 대한 소식으로 넘쳐났습니다. 제품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전시회로써의 역할을 다했다라는 생각입니다.


소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V 등을 전시하기는 했지만 새롭다기 보다는 기존 3D와 스마트 기술을 담은 TV를 전시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오히려 IT분야에 있어 소니 태블릿인 태블릿S와 태블릿P과 휴대용 게임기인 PSVITA 그리고 엑스페리아 아크S, NEX-5N, NEX-7, A77, A65 등 제품이 더 많은 이들을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외에도 개인용 3D 뷰어인 HMZ-T1, 3D 디지털 쌍안경인 DEV-3/5 등을 비치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니만의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반면 LG전자는 가전 전시회인 IFA에 가장 어울릴 수 있는 전시장으로 꾸몄습니다.(칭찬이 아닙니다.) LG전자 부스는 TV로 시작해서 TV로 끝나는 TV 전용 전시장으로 꾸몄습니다. 3DTV는 물론 스마트폰도 옵티머스3D를 비치해서 3D만으로 꾸며진 3D에 특화된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3DTV와 함께 스마트TV와 관련한 부스도 마련 3D TV를 선택 그리고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IFA 시작 전 LG전자는 3D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3D안경 3만개를 준비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실제로 전시장에 가니 정말 어마어마한 3D 안경이 비치되어 있었고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안경을 나눠주었습니다


처음 LG전자 부스에 갔을 때 여러 대의 3D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큰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3D 영상의 임팩트는 상당했습니다. 가벼운 3D 안경이 주는 3D의 효과는 생각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도 마찬가지 3D에 올인을 한 듯 LG전자 3D 기술력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뿐 3D 이외 LG전자는 볼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해 실제 LG부스를 방문한 많은 이들이 참 볼 것 없었다라는 평가를 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였습니다


볼 것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TV만이 전시되었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IFA2011의 주된 테마는 '스마트 가전'으로 현재 IT 제품들을 제외하고 전시된 가전을 보면 TV, 냉장고, 세탁기, 로봇 청소기 등 각자 독자적인 제품들이 아닌 '스마트 가전' , 태블릿, 스마트폰, 카메라, PC, 노트북, 블루레이 등 모든 제품들이 연계된 가전제품이 주를 이뤘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집에 있는 사무실에 있는 가전 들을 켜고 끄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점점 IT와 가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인터넷 안에서 하나가 되는 지금. IT 분야에서 뒤쳐지는 LG전자가 미래에는 가전에서도 뒤쳐질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LG전자는 국내외 전반에 걸쳐 가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또, 괜찮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가전 시대로 왔을 때 두 분야 함께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다소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기에 따른 호환성에 있어 그 제한이 점점 없어질 수 있겠지만 현재 같은 회사의 IT제품과 가전이 가장 잘 최적화 되어있고 안정적인 호환성이 가능하다라는 점을 봤을 때 IT제품과 가전을 동일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 가전 시대가 본격화되면 이러한 흐름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과 소니가 IT와 가전을 같이 배치한 것은 앞으로 스마트 가전 즉, IT와 가전이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염두 해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로써는 이번 IFA2011이 올 하반기 그리고 내년 상반기를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이를 살려내지 못한 듯 합니다.

~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으니 내년 CES2012를 지켜봐야겠습니다. 과연 삼성전자, 소니, LG전자가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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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웨이브3. 그 변하는 무엇일까?

IFA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웨이브3. 그 변하는 무엇일까?

특허에 대한 소송이 급격이 증가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개발하면서 최적화 및 안정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이나 HP WebOS 사업 포기 소식에 삼성이 WebOS를 인수해서 지금의 하드웨어 스펙에 삼성만의 플랫폼을 담아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 등이 현재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모습이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삼성전자는 자신만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럽이나 국내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구요.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은 바다2.0을 담은 웨이브폰3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딱 봐도 웨이브폰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웨이브3는 웨이브2에 비해 전제적으로 조금 더 슬림해진 반면 3.7인치에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 전체적인 크기는 커졌습니다. 후면 유니바디 커버를 채용하여 한층 세련되진 느낌입니다


또한, 기존 하드웨어버튼으로 되어있던 조작버튼은 갤럭시S2와 같은 가운데 버튼을 제외하고 터치방식의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딸깍 눌리는 기계적인 느낌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움이 남을 듯 합니다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바다2.0 모바일 운영체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1500mAh 배터리, MicroSD 메모리 슬롯, NFC, WIFI Direct 등을 담고 있으며 크기는 125.9x64.2x9.9mm와 무게 122g입니다.


웨이브폰을 이야기하면서 바다를 빼놓을 수 없죠. 사실 안드로이드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전체적인구성은 상당부분 유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는 차별화된 기능들을 하나하나 추가하면서 한층 나아진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세서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바다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전체적인 최적화가 잘 이뤄졌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웨이브2에 비해서는 한층 나아졌습니다

특히 메인화면과 메뉴화면 스크롤이나 어플 실행 시 빠르면서도 부드럽게 조작되는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 정도입니다. 갤럭시S2는 속도에 조금 더 포커싱 된 반면 웨이브3는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에 조금 더 포커싱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폴더 매니징 기능인 라이브 패널을 추가해서 화면구성은 물론 폴더관리에 대한 사용성 등 여기에 나름의 잔재미 등을 안겨줄 듯 합니다. 삼성앱스와 소셜허브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무료메시징 서비스인 챗온(Chaton) 등이 추가되었으며 PC나 태블릿 등에서 스크랩한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Caster와 오피스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의 변화도 눈에 띄지만 바다폰이라는 닉네임처럼 바다 운영체제에 대한 변화 역시 상당수 눈에 보입니다. 사실 이러한 바다 플랫폼의 변화는 삼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드웨어보다 더 노력해야 할 분야이기도 합니다. Hp 터치패드 폭탄 세일로 인해 WebOS가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 WebOS에 대한 멀티태스킹 기능등 독창성과 사용자 중심의 UI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 플랫폼은 여전히 iOS와 안드로이드의 아류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기능적이고 사용성적인 측면에 있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이미지를 깰 수 있는 삼성만의 독창성과 편리성을 담아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가 오기를 무척 기대하기에 웨이브폰은 다른 의미로 무척이나 애착이 가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탭 7.7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제품이지만 삼성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꾸준함을 보여주어야 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삼성만의 바다를 위해 쭈욱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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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져본 갤럭시탭 7.7 후기. 섣부른 갤럭시탭 7.7의 장점, 단점을 말하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탭 7.7 후기. 섣부른 갤럭시탭 7.7의 장점, 단점을 말하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갤럭시탭 7.7 모델도 출시했습니다. 사실 7인치 갤럭시탭을 워낙 잘 사용해왔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쭉 추천을 해왔던 터라 7인치급 태블릿을 무척 기다려 왔습니다. 이번 IFA2011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갤럭시탭 7.7가 될 것이라는 섣부른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잡설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스펙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탭 7.7 모델은 갤럭시탭 10.1와 같이 안드로이드 3.2 허니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실 7인치 갤럭시탭이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담고 있는 만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오기전 진저브레드가 내장되지 않을까 했지만 예상외로 허니콤을 탑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7.7인치(7.67) WXGA (해상도 1280X800)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6/32/64GB 내장메모리, MicroSD 슬롯 내장, 블루투스 3.0, WIFI,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후레쉬),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4G(LTE), 5100mAh 배터리, 적외선 센서 등을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196.7x133x7.89이며 무게는 3G 모델 335g, WIFI 모델 333g입니다.


기존 7인치 갤럭시탭이 약 380g 정도였는데 더 무게가 가벼워졌으며 두께 역시 상당히 슬림 해졌습니다. 후면 역시 달라졌습니다. 기존 화이트 색상에서 메탈 느낌의 알루미늄 재질로 변경되었습니다. 조금 더 사이버틱 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디자인은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색상으로 이뤄진 깔끔한 느낌 등 기존 7인치 갤럭시태부 디자인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현장에서도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일단 무게가 더 가벼워진 것과 두께가 얇아진 점은 상당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탭 7.7은 당연히 갤럭시탭 10.1과 당연히 동일한 UI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탭 10.1을 쓰면서 느린 반응 속도와 기대 이하의 동영상 재생 능력 등으로 아쉬워하고 있는데 일단 테그라2가 아니라는 점과 실제 만져본 실행속도가 월등히는 아니지만 조금 더 나아졌다라는 점 등. 여기에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LTE 등을 담아냈다라는 점 등은 확실히 갤럭시탭 10.1 보다는 더 나아 보입니다.(갤럭시탭 10.1 리뷰를 쓰고 있는데 이런 말 해도 되나몰라! ^^;)


갤럭시S2나 갤럭시 노트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약간씩 느린 느낌이 존재하시만 갤럭시탭 10.1과 비교하면 더 나은 반응속도 등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의 최적화나 허니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탭 7.7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는 실제 갤탭 7.7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반면 진저브레드 혹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허니콤을 담아 어플이 참 적다라는 점, 5.3인치 갤럭시 노트에 담긴 S펜 기능을 담아내지 않았다는 점 등은 참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아마 7인치에 S펜 기능을 담았다면 더욱 큰 활용성을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SDK까지 공개한다고 한 상황에서 태블릿류의 전체모델에 이 기능을 담았으면 삼성만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모델은 아닌 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컨퍼런스에서 보이스 콜 기능과 비디오 콜 기능은 지원 한다고 했지만 이는 어플을 통한 지원인지 기본 전화기능이 있는지 확실하게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7인치 모델에서 무척 요긴하게 사용한 전화 기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전화, 문자 관련 아이콘이 없었습니다. 만약 갤럭시탭 7.7에 전화 기능이 빠져있다 라면 구매 욕구가 조금 더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무게와 두께에 놀라고 허니콤에서 실망하고 S펜이 없다라는 것에도 또 한번 아쉬워하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탭 7.7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이 삼성만의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확실한 것은 하드웨어에 대한 삼성의 힘은 절정에 올라선 느낌입니다.


이 녀석 역시 동영상으로 촬영은 했는데 현지에서 편집하고 올리기가 조금 힘이 드네요. 인터넷 속도 문제도 있고 일단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HP 가격인하 이슈도 있었고 갤럭시탭 10.1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이끈 만큼 가격적인 메리트를 높여 삼성 태블릿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단순한 기대뿐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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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오프!
    터치패드 땡처리 허리케인이 미국에서만도 100만명의 희생자(?)를 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500달러, 한국에서 환율무시하고 60만원대 찍으면
    또 많은 분들이 역시 갤럭시탭 땡처리만을 기다리지 싶네요.. --;
    이번 한국에선 현 환율 반영한 40만원대 기대해봅니다!!
    갤럭시탭은 많이 남겨먹을 생각하지말고 많이 팔아서 점유율 올려야 미래가 있습니다!!
  • 오 wifi 버젼도 나오나보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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