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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혹시 알레시탭(Alessi Tab)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갤럭시탭과 같이 Tab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태블릿 제품 중 하나이긴 한데 들어 본적도 없거니와 이 앞에 '가정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알레시탭을 소개하기 앞서 먼저 알레시(http://www.alessi.com/)라는 브랜드를 소개해야 할 듯 합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은 블로그얌과 벤처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브이로거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체험단 글이 싫으신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뒤로가기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부탁드리는 말은 글을 읽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듯 한데 알레시는 이탈리아의 디자인팩토리로 세계적인 산업&제품디자인 회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업체입니다. Philippe Starck(필립스탁, 영국), Stefano Giovannoni(스테파노 지오바노니, 이태리), Alessandro Mendini(알렉산드로 멘디니, 이태리)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들로 형성되어 전반적인 산업디자인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탈리아 주방용품, 생활기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시가 국내 태블릿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만든 제품이 바로 알레시탭입니다.

'
주방기구 및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업체인 알레시가 기획한 태블릿이라는 것'

이 수식어 만으로 알레시탭의 90% 정도를 소개 할 수 있습니다. , 알레시탭은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가정용' 그리고 '남편이 아닌 주부들을 위한' 태블릿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 태블릿도 주방 혹은 주부들이 사용하면 그 태블릿은 가정용 태블릿이 됩니다. 아이패드 광고만 봐도 거실 혹은 주방에서 활용하는 광고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시는 명확하게 자신의 포지셔닝을 한정 짓는 대신 틈새시장인 여성 그리고 주부 층을 공략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성공 이후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태블릿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만 정리해보면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탭 10.1 그리고 이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모토로라 줌(xoom), HTC 플라이어,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까지 합하면 그 수는 정말 상당합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이 있지만 막상 보면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크기 등 스펙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모습과 비슷한 쓰임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패드 이외에는 딱히 좋은 성과를 이끈 제품이 전무하다고 봐도 됩니다.

, 알레시탭은 다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대신 태블릿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 중 주부를 대상으로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고자 했습니다. <글쎄요. 주방, 주부에 최적화된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를 통해 적어보겠습니다.>


알레시탭의 이러한 전략은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알레시의 고급 브랜드를 내세우며 국내 주부층의 소비패턴 등을 적절히 공략할 경우 또는 B2C가 아닌 B2B를 잘 노릴 경우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공략층이 존재하니 그 소비자층만 공략하면 타 태블릿보다 더 쉽게 소비로 이끌 수 있다라는 전략입니다. 더구나 소비의 주축이 되는 '주부' 이니까 말이죠.

알레시탭을 직접 만져보기 이전에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날고 기는 제조업체의 제품들도 극악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리 알레시라는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더라도 그 파괴력에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애플, 삼성, 모토로라, HTC가 더 강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만져본 이후를 보면(성능을 제외하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히려 이러한 명확한 포지셔닝이 업체 마케팅에 따라서 상당수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방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레시탭의 성공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패턴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패턴을 가만히 살펴보면 특히 소비의 주체인 여성 그리고 주부를 가만히 살펴봤을 때 알레시탭을 알리기 전 먼저 '알레시'라는 브랜드를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알리는 수준이 아닌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포장된 홍보가 무척 필요합니다. 알레시라는 브랜드가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만 확보하게 되면 알레시탭은 자연스럽게 고급스런 태블릿으로 자리매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정용 태블릿 다운 태블릿

이러한 마케팅이 완성된 이후는 전적으로 알레시탭 자체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 태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혹은 이에 관련한 어플 들을 가득 담아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거실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주부들의 Life Style을 알레시탭으로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럽게 변화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마케팅을 할 경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층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

이러한 마케팅 등 홍보방안이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이라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 알레시탭. 포지셔닝은 분명 타 태블릿과 차별화를 뒀지만 그 효용성에 있어서까지 차별화를 두었는지가 알레시탭이 국내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편을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성능은 총 2편으로 나눠 작성할 예정입니다. 알레시탭 2부는 스펙으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 3부는 활용도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이라는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장, 단점을 지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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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스마트 가전은 무엇? IFA2011 스마트 가전의 시작을 보여주다!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2011에 참관하게 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 가전이 뭘까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2011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가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 가전이란 간단합니다. 지금의 가전제품보다 한층 똑똑해진 가전을 말합니다. 조금 더 편리해지고 조금 더 자동화 되고 조금 더 넓어진 가전을 말이죠.


예를 들면 최근 스마트TV라고 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는 TV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어플을 설치하고 인터넷을 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 TV도 스마트 가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여 청소를 시키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료품을 태블릿으로 확인해서 내가 장을 봐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전이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실제 사용하는 이들의 편리함도 있지만 전기, 물과 같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등의 장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무선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전도 이에 맞게 함께 발전하고 한층 지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전 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다양한 가전이 전시되었는데 올해의 테마는 바로 이 '스마트 가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가전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다양한 모바일 제품도 함께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S LTE, 갤럭시탭 7.7 등이 전시된 이유도 가전과 IT기기들이 이제는 동떨어진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참관한 삼성 가전부스(가전과 IT부스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를 방문해서 돌아봤습니다. 비록 남자지만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현 흐름에 걸 맞는 기술력을 담아낸 많은 가전기기들은 갤럭시 노트만큼이나 강한 구매욕구를 이끌어냈습니다.


동일한 규격대비 가장 큰 용량(79L)을 지닌 ecobubble 디지털 세탁기는 Wash Smart, Save Energy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순히 성능이나 용량, 디자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존 DD Motor 세탁기(427wh) 대비 7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인덕션(Induction)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휴대용 인덕션부터 디자인적으로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제품은 물론 인더션 위에 올려놓은 냄비, 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자동으로 인식, 조리기구의 움직임에 따라 해당 부분만 열을 가해주는 독특한 인덕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전하면 냉장고도 빼놓을 수 없죠. 전면에 touch 기능을 넣은 냉장고부터 luxurious glass를 적용하여 미적인 부분을 특화 시킨 냉장고, 혼자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사이즈를 줄이고 디자인을 한층 꾸민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계가 가능하며 메모, 사진감상, 캘린더, 쇼핑, 트위터 등을 할 수 있는 냉장고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트위터를 할 이유는 없겠지만 일단 메모 기능이나 냉장고 관리법 혹은 현재 냉장고 안에 있는 식료품, 요리와 관련한 정보 등을 냉장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면 편리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재료를 찾을 때 어느 칸에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냉장고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로봇 청소기는 현재 저희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탱고뷰라는 모델로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어 집안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집에 돌아오기 전 다소 시끄러운 청소기를 미리 구동시켜 놓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녀석은 조작이 다소 어려웠고 네트워크가 종종 갑작스레 종료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도 했지만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할 경우 무척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이라고 해서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 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가전 쪽에 조금 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마 주부님들이 오셨다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고 강한 지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전전시회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만큼 그 규모 면에서 IT 부스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변화되어 가는 가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 가전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현재의 기술을 가전에 적용해보는 단계 정도의 느낌이라면 그 이후에는 실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더욱 발전하고 축약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기술력이 담긴다고 해서 마냥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실 지금의 가전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은 필요에 의해서 변화, 발전해야지 발전하는 기술에 의해 변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필요도 없는 기술을 집어놓고 꼭 필요하다고 강요하고 가격을 올려 파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적절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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