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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스펙 (3)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 후면 디자인과 함께 또 하나의 큰 변화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이 에어커맨드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 기능은 갤럭시노트의 가장 특징되는 S-Pen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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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화면에 S-Pen을 가져간 후 S-Pen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능 아이콘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집니다. 여기서 보여지는 아이콘을 선택해서 S-Pen과 연계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가 얼마만큼의 필요성을 느끼느냐 일 것입니다.




한번 보시고 정말 나한테 필요한 녀석인지 평가를 해보세요.


우선 메인 화면에서 S펜을 가져가면 좌측부터 액션메모(Action Memo), 스크랩북(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r),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총 5가지 아이콘으로 꾸며진 에어커맨드가 보입니다.




액션메모(Action Memo)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담긴 메모 기능에 Do 즉, 실행기능을 추가한 기능입니다. 기존과 같이 S-Pen을 더블 탭하거나 에어커맨드 창을 통해 실행한 후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내용 중 일부를 선택하면 이와 연계된 기능이 실행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S-Pen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상단에 있는 Write&Crop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해당 전화번호를 크롭하면 이 전화번호와 연계된 전화, 연락처, 이메일, 인터넷, 지도 등 다양한 앱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보입니다. 만약 다양한 앱 중 전화를 선택하면 바로 전화 앱이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즉, 메모한 이후 언제든 필요한 내용을 크롭하면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많은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북(Scrapbook)


두번째는 스크랩 기능입니다. 스크랩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사진, 영상, 뉴스, 이북 등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매거진 형식으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더욱이 스크랩한 내용은 기본 데이터를 그대로 백업하여 언제든 처음 연계된 URL이나 비디오 등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해서 한 장의 사진에 있는 한 이미지를 잘라 스크랩을 했는데 스크랩하지 않은 다른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스크랩한 이미지를 실행하면 다시 원본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더욱 폭넓게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스크랩할 수 있으며 이를 매거진 뷰 방식으로 쉽게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줍니다. 또한, 스크랩한 정보의 원본 데이터도 함께 저장하여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정보를 언제든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욱 중요한 건 이를 공유했을 때 공유한 사람 역시 이에 대한 정보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S파인더(S Finder)


검색 기능을 강화한 S파인더입니다. S파인더를 실행 한 후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3에 저장된 데이터, 그리고 설정 기능 등 연계된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것은 S-Pen으로 작성한 내용까지도 검색이 된다라는 점입니다. S-Pen을 이용 S Note에 어떤 내용을 입력했을 경우 그리고 필기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별표로 표시했을 경우 이 S파인더를 실행 S-Pen으로 별 모양을 그리면 별모양이 그려진 모든 데이터를 검색해줍니다. 여기에 사진에 태그를 입력하면 태그값도 그대로 검색해줍니다.


스마트폰에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고 또, 저장하는 정보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안에 담긴 데이터도 이제는 검색을 해서 찾아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이에 대한 니즈를 바로 S파인더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S파인더 하나로 내 폰에 담긴 데이터와 웹 정보까지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펜 윈도우(Pen Window)


갑자기 시 제목이 떠오릅니다. 원태연 시인이었나요?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뜬금없이 말이죠. 근데 이 펜 윈도우를 보면 이 시가 떠오릅니다. ^^;




펜 윈도우는 언팩 행사 당시 큰 호응을 이끌었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S-Pen으로 사각형으로 그리면 딱 그 사각형 사이즈로 하나의 창이 뜹니다. 그 창안에는 계산기, 알람, 유튜브, 전화, 연락처, 챗온, 인터넷 등 앱이 담겨 있습니다.


즉, 이 앱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해당 앱을 찾지 말고 그냥 에어커맨드를 실행 후 펜 윈도우를 클릭 사각형만 그려주면 됩니다. 특이하게도 내가 그린 사각형의 크기만큼의 창이 뜨며 그 창안에서 해당 앱이 구동됩니다. 그래서 종종 해상도로 인해 희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에어커맨드는 이외에도 각 앱별로 그에 맞는 커맨드 창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갤러리앱을 실행한 후 에어뷰된 사진에 S-Pen을 가져가면 공유, 편집 등의 아이콘 창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외 어떤 기능이 추가됐을까?


이외에도 시그니처 언락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말 그대로 패턴, 비밀번호 등으로 잠금화면을 푸는 대신 자신의 사인을 통해 잠금화면을 푸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시그니처 언락은 한글로 설정시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한글의 경우 아무래도 인식이 어렵다는 판단이었는지 설정에서 이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설정에서 자신의 사인 3번을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사인의 특성상 정확하지 않고 약간의 차이를 보여도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두번째로 새로운 그룹플레이 멀티비젼입니다. 기존 그룹플레이는 사진이나 음악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번에는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위 사진과 같이 말이죠. 과연 이 기능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S Note에 역시 그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All notes와 내가 작성한 노트를 탭으로 구분 지어 확인할 수 있으며 작성한 페이지는 프리뷰 및 삼성어카운트, 에버노트 등을 통해 동기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기화된 S Note 파일은 PDF, 이미지 파일 등으로 저장되어 PC, 태블릿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커맨드가 보여주는 갤럭시노트3의 방향성


새롭게 추가된 또는 업그레이드된 갤럭시노트3의 에어커맨드 기능을 보면 갤럭시노트3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대로 내세웠다라는 느낌입니다. 가장 특징적이고 가장 장점이 될 수 있는 S-Pen을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하고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다른 패블릿 혹은 스마트폰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만져본 느낌은 그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 듯 합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에 접근해가는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욕구를 채워줄 만큼의 시원함을 안겨주고 또, 앞으로 그 완성도는 더욱 단단해질 듯 합니다.


하드웨어에 강자였던 삼성의 방향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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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여기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현재 IFA2013 및 삼성 갤럭시노트3 언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직접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Plus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고 왔습니다.


갤럭시기어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순차적으로 최대한 빨리 직접 체험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갤럭시노트3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좋은 기회로 갤럭시S3와 갤럭시S4 그리고 갤럭시노트3 언팩행사까지 참석하게 됐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3를 열심히 만져보고 왔습니다.




갤럭시노트3 스펙


먼저 갤럭시노트3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했던대로 LTE모델의 경우 퀄컴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엑시노스 5420은 PowerVR SGX가 아닌 GPGPU Mali T628로 일단, 엑시노스 5410에 비해 CPU 성능이 20% 정도 향상 됐고 GPU 성능 역시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AM은 초기 루머대로 3GB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4의 경우 초반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면서 2GB임에도 초기 메모리 점유율이 상당히 높았고 이로 인해 장시간 사용시 약간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최적화 부분이 조금 미흡했던 느낌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3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3GB를 내장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노트2는 물론 갤럭시S4와 달리 조금 더 유연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갤럭시노트3 RAM 점유율입니다. 3GB RAM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일단 2.38GB에 기본 점유율 약 1.09GB정도로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배터리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사실 갤럭시노트2 배터리 성능은 거의 1++ 등급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3는 한층 더 강력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갤노트2가 3100mAh입니다.




1080P 영상재생시 갤럭시노트2는 9시간인데 반해 갤럭시노트3는 13시간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720P의 경우 갤노트2 11시간 갤노트3는 14시간 54분 정도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역시 배터리에 대해서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노트3 스펙 비교입니다.




일단 갤럭시노트3 Antutu 벤치마크 성능입니다.




갤럭시노트3 디자인


갤럭시노트3는 기존 갤럭시노트2보다 오히려 갤럭시노트 첫번째 모델처럼 각진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드웨어 버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5.5” 갤럭시노트2보다 0.2”인치 커진 5.7” 디스플레이를 채택, 화면은 더 커졌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작아졌습니다. 우선 세로의 길이는 0.1mm 늘어났습니다. 반면 가로 길이는 1.3mm 줄었고 두께 역시 1.1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이는 배젤을 최소화했기에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무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2 무게 180g인데 반해 갤럭시노트3 무게는 168~169g으로 12g 정도 더 가벼워졌습니다. 




갤럭시노트3 디자인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후면입니다. 갤럭시노트3 후면 디자인은 정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변화되었습니다.




가죽 느낌을 표현한 후면 플라스틱 재질은 물론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한 듯한 디자인까지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다른 시도를 갤럭시노트3에 적용했습니다. 한가지 오해하실 듯 한데 가죽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가죽느낌을 위한 패턴과 바느질을 한 듯한 디자인 모두 금형으로 표현한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갤럭시노트3 후면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언팩행사에서 보여준 영상으로 볼 때는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갤럭시S4나 갤럭시S3의 경우 실물이 훨씬 좋았는데 반해 갤럭시노트3는 실물이 영상에서 보여준 이미지보다 떨어졌습니다. 즉, 기대감을 가지고 보다보니 예상했던 클래식하고 아날로그 스러운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아니라는 생각에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 후면 디자인은 차후에 다시 글을 작성하겠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Edition 모델에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그외 측면부 스트라이프 형식을 가미하여 그렇지 않아도 얇은 두께는 더욱 얇게 표현한 점이나 갤럭시노트2가 아닌 갤럭시노트 처럼 조금 더 각진 모습을 담아낸 부분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리하면 갤럭시노트3 디자인은 중간 이상을 분명이 합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에 대해 기대감이 있다보니 상대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 블랙 > 화이트 > 핑크 순이었습니다.


글쎄요. 짧은 견문인지라 지금까지 이러한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있겠지만 노트라는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살린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


또 하나 디스플레이와 연관된 내용을 소개하면 0.2인치가 커지면서 삼성은 나름의 고민을 한 듯 합니다. 큰 화면으로 사진, 영화,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 더 다양한 장점을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들을 말이죠.




이미 갤럭시노트2에서 이러한 고민을 멀티윈도우라는 결과물로 만들어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멀티윈도우의 경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3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한층 개선했습니다.
<참고로 멀티윈도우는 하나의 화면을 상/하 두개로 나눠 2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모두 실행하여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서로 다른 앱을 한 화면에서 상하로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었는데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부터는 동일한 앱도 한 화면에서 두 개를 띄워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의 무료 모바일 메신저인 챗온의 경우 여러 사람과 대화 할 경우 화면을 상, 하로 나누어 동시에 챗온 두 개를 띄워 번갈아가며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두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을 동시에 띄울 수는 없습니다. 유투브와 유투브는 가능하지만 영화와 영화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은 가능합니다. 반면 이메일과 이메일, 문자와 문자는 안됩니다.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 처음 약간의 혼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한가지는 Easy Sharing 기능입니다. 이지 쉐어링은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각기 다른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했을 경우 두 앱 간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반 PC를 이용하듯 Drag&Drop을 방식을 이용해서 사진 등을 다른 앱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화면에는 이메일 또 나머지 하나에는 사진 갤러리 앱을 실행한 후 원하는 사진을 선택 Drag&Drop 방식을 이용해서 이메일로 사진을 옮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낼 때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버튼을 눌러서 이메일을 실행해야 했습니다. 아니면 이메일을 실행해서 이미지를 선택해야 했고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이런 과정없이 이메일과 사진 갤러리를 동시에 실행한 후 간단히 Drag&Drop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은 멀티윈도우 사용시 가운데 둥근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멀티윈도우의 세부적인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PC와 유사한 사용성 및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리한 UI적 개선은 탈 PC 혹은 PC 사용시간을 줄여주는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 앱스위칭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나 갤럭시S4등에서 멀티윈도우를 사용할 경우 필요로 하는 앱을 찾기 위해 멀티윈도우에 담긴 앱을 상하로 이동하면서 찾아야 했습니다. 기존 멀티윈도우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멀티윈도우를 사용하는 앱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 쓰던 앱만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사용습관을 가진 사용자들을 위해 PC에서 꼭 사용하는 ALT+TAB 기능을 담았습니다. 자주 상요하는 앱은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기에 앱스위칭을 실행하면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이 모두 보여지며 이중 필요한 앱을 선택해 실행하면 됩니다.


멀티윈도우를 실행함에 있어 버벅이거나 느려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갤럭시노트3에서 봐야할 건 하드웨어가 아닌 내실


일단, 대략적으로 갤럭시노트3 스펙, 디자인 그리고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아직은 이 부분 가지고는 변화된 부분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기능 개선에 민감한 국내 유저들의 특성상 갤럭시S4와 비교 큰 변화가 없는 갤노트3의 하드웨어 성능은 아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의 경우 이미 평준화가 되었고 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자신만의 특징을 명확하게 내세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삼성은 그 부분은 UI/UX로 잡은 듯 합니다. 최근 갤럭시S4를 보면 그러한 삼성의 변화는 더욱 명확해 보입니다. 갤럭시S4의 경우 그 완성도가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잠시 만져본 갤럭시노트3에 대한 삼성의 방향성은 성공적이라는 생각입니다.


S-Pen이라는 막강한 무기를 더욱 갈고 닦았으며 사용자 중심의 UI/UX 개선은 단순히 기능 추가 뿐만아니라 실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잘 잡아냈습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 이외에도 에어커맨드라는 걸출한 기능을 담아냈는데요. 내용이 길어진 만큼 다음 편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성하겠습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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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폰도 이젠 더이상, 노트북처럼 cpu나 램만 업그레이드되는 것밖엔 없어졌다.
    좀더빨라봤자, 좀더얇고, 가벼워봤자 소비자는 느끼지못한다.
    핸드폰으로 좀더 무엇을 할수있는게 중요하고, 그 무엇이 핸폰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것.
  • 그건아닌듯 한데요 내실이 아니라 여전히 성능이 중요합니다 pc도 그렇다면 cpu 을 발전시킬필요가 없는거죠 상향 평준화속에서도 더 좋은 cpu를 만들수 있는 기업이 진정한 최강자가 아닐련지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의 진화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체의 출시 사이클에 맞춰 하드웨어 스펙이 함께 발전하면 좋겠지만 실상은 프로세서, 카메라, 배터리 등의 발전속도는 더딜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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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무엇?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뷰3 그리고?

2013년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무엇?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뷰3 그리고?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 좀 심심했습니다.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크게 이슈가 될만한 제품들은 없었습니다. 갤럭시S4 정도가 상반기에 반짝했고 그 이후로 LTE-A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갤럭시S4 LTE-A와 LG G2, 베가LTE-A 등이 요근래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아! 다소 유니크한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도 있었군요.




갤럭시S4 LTE-A : 갤럭시S4 LTE-A 그리고 갤럭시S4 비교 후기, 갤럭시S4 LTE-A의 장점은 뭘까?
LG G2 : 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베가LTE-A : 베가LTE-A 또 한번의 진화를 가져오다! 베가LTE-A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
갤럭시골든 : 갤럭시골든 사용후기,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골든은 어떤 녀석일까?


그나마 LG전자가 G2를 통해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라는 점과 베가 LTE-A가 지문인식기능 및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 등이 최근 가장 핫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몇몇 제품들이 떠오르실텐데요. 간략하게 하반기에 출시될 제품들을 꼽아봤습니다.




갤럭시S4미니


KT를 통해서만 출시되는 갤럭시S4 미니가 있습니다. 삼성은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 시리즈에서 약간의 성능을 낮춘 미니 모델을 출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해왔습니다. 갤럭시S4 역시 갤럭시S4 미니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4.3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젤리빈,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19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900mAh 배터리, 107g의 무게와 124.6X61.3X8.94mm 사이즈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으며 갤럭시S4에 처음 적용됐던 사운드앤샷, S헬스 등의 기능이 동일하게 담겨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55만원 선으로 보조금 상한선인 27만원을 적용할 경우 약 28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보급형 모델을 꾸준하게 출시해오긴 했습니다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보급형 모델보다는 플래그쉽 모델이 판매량이나 관심도에 있어 우위를 차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선 보급형이지만 하드웨어 사양이 워낙 좋아지면서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점과 경쟁사인 애플에서도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를 내놓는 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판매시장이 보조금 제한 등으로 오랜 시간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변화의 요인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모델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갤럭시S4 액티브


개인적으로 무척 기다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캠핑과 낚시를 좋아하는 저에게 방수 방진 기능이 들어있는 갤럭시S4 액티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제품입니다. 우선 4.99인치 갤럭시S4 액티브는 갤럭시S4(스냅드래곤 800)와 동일한 스펙이며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점과 하단에 하드웨어 버튼이 있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 IP67등급(수심 90cm에서 30분 방수)의 생활방수 등급을 채택했습니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방수가 되는 만큼 아쿠아모드를 제공하여 물속에서도 이미지나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버튼과 방수, 방진 기능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갤럭시S4 액티브가 빨리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줌


갤럭시줌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카메라와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카메라의 경우 전화기능이 제외됐지만 갤럭시줌의 경우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완벽하게 결합시킨 제품입니다. 즉, 갤럭시카메라에 비해 휴대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세계최초로 광학 10배줌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16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와 OIS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제논 플래시 등을 담아내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킨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카메라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상 줌링(Zoom Ring)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줌 렌즈를 돌려 바로 촬영모드로 진입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화 중에도 이 줌링 기능을 통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인콜포토쉐어(In-Call Photo Share)를 통해 바로 MMS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줌링 기능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더욱 자세한 평가가 가능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


아마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입니다. 삼성의 효자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될 만큼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이끈 제품입니다. 당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IPS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문제와 삼성의 대표 모델에 AMOLED를 배제하는 등의 파격적인 선택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등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5.7인치 FHD 슈퍼아몰레드와 3GB RAM, 옥타코어 엑시노스 5420 또는 스냅드래곤 800,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제논플래시, 3200mAh 배터리 등이 유력한 갤럭시노트3 스펙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의 경우는 LTE-A 탑재로 인해 스냅드래곤 800을 적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스펙만 보면 크게 도드라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여기에 디자인적으로 배젤을 최소화하여 디스플레이 크기는 조금 더 커졌지만 전체 크기는 동일한 정도가 갤럭시노트3의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배젤을 조금 줄인다는 것은 굉장한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S펜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개선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갤럭시S4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던 최적화 문제 등이 완벽하게 적용된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아니면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갤럭시기어(스마트워치)와 어떤 연계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가 크기 때문에 갤럭시기어와 연계해서 조금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갤럭시기어


삼성 최초의 스마트워치인 갤럭시기어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녀석입니다.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전해진 건 없습니다. 막연히 이럴 것이다라고하는 랜더링 이미지만 돌아다닐 뿐 갤럭시기어의 실체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1.5Ghz 엑시노스 421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5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320x320), NFC 지원 등 정도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기어에 바라는 점은 방수, 방진 기능과 함께 갤럭시S4가 런칭하면서 함께 공개된방 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S헬스와 연계되는) S밴드와 같은 기능을 넣어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해주었음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태블릿과 갤럭시노트 등 화면이 큰 제품들과 연계해서 굳이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갤럭시기어만으로 간단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수준과 저렴한 가격대를 바라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3을 통해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기회로 이번 IFA2013에 가게 됐는데 가서 아주 뜨끈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이폰5S


갤럭시노트3와 함께 또 하나의 기대작 아이폰5 후속모델 아이폰5S입니다. 이 아이폰5S와 함께 아이폰5C와 아이패드5, 아이패드 미니2 등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명의 소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아이폰5S 공개날은 9월10일이며 아이폰5S 출시는 9월 20일 경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에 이어 샴페인 혹은 골든 색상의 아이폰이 추가될 것이라는 내용과 듀얼 플래시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골든 색상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5S 스펙은 A7 프로세서, 쿼드코어 PowerVR SGX544MP4, 4인치 IGZO 디스플레이, iOS7, 2GB RAM,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듀얼LED 플래시, NFC, 지문인식 정도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자제심이 강한 애플인 만큼 이번에도 iOS7을 구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의 성능적 향상만 있을 것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5C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입니다. 그간 애플은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그 전 모델의 가격을 낮춰 보급형 모델로 판매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려는 듯 아이폰5C라는 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5C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블루, 핑크, 엘로우, 그린 총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라는 점이며 기존 아이폰과 다르게 플라스틱 재질을 선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색상을 제외하고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았는데요. 보급형 시장을 호령했던 삼성전자와 좋은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고급 이미지가 강했던 아이폰이 보급형 모델 출시로 그 이미지를 오히려 깎아먹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옵티머스뷰2>


LG전자 뷰3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기로 한 뷰3입니다. 뷰3에 대한 재미있는 소식은 LG G2를 플래그십 모델로 내세우고 뷰3는 보급형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불어 뷰3는 그냥 옵티머스를 쓴다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과 5.2인치 1280X960 디스플레이(4:3 화면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GB RAM 등을 기본 스펙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FHD 급 디스플레이를 담은 제품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HD급 해상도를 지닌 뷰3를 보면 보급형 모델이라는 루머가 은근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초 9월 정도로 예상됐으나 10월 초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에서 실용성을 떠나 꽤나 흥미를 가질만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는 점과 애플에서 보급형 모델 그리고 골든 색상의 아이폰5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그나마 관심이 가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삼성 갤럭시기어도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일단 좀 우리를 뜨겁게 해주는 제품이 나와주었음 합니다. 스마트폰이 정체기가 되면서 뜨겁게 해주는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진 듯 합니다.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에 기대를 걸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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