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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갤럭시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더해보세요! 삼성WA닷컴 온라인 공모전

얼마 전 삼성에서 개최한 IT 공모전, 크리에이티브 스퀘어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이 또 하나의 공모전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로!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가 이런 액세서리 혹은 이런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요. 공모전을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삼성와닷컴(samsungwa.com)은 "Galaxy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IDEA"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삼성와닷컴은 삼성은 물론 삼성 파트너사에서 만든 다양한 웨어러블과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로 WA의 의미는 웨어러블(Wearable)의 첫글자인 W와 악세사리(Accessory)의 A를 가져와 합친 단어입니다. 물론 한글로 감탄할 때의 '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삼성와닷컴에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위한 패션피플 취향저격 케이스 공모전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WA닷컴에 접속, 상단 WE-INNOVATE를 통해 수시로 공모전 등을 진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수상한 제품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도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나타났다!라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

갤럭시를 위한 아이디어

이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2가지 입니다. 분야별로 별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역시 각각 진행됩니다. 우선 첫번째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디오, 케이스, 파워, 웨어러블, 액세서리를 위한 액세서리 등 갤럭시(Galaxy) 제품들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기존 제품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 또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등 갤럭시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서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주저없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공모전 접수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1월10일부터 스타트했으며 2월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설연휴를 제외하면 길지 않은 일정인 만큼 빨리 접수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응모 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1 팀당 1 작품만 수상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및 수상자 혜택은?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듯 한데요. 응모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기프티콘을 팀당 1매를 증정하며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추후 세부 제품 결정)를 제공합니다.

또한, 최종 수상된 4개팀의 경우 상금 200만원을 제공하며 당선작에 따라 제품화 여부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종 수상팀은 1차 심사 통과팀에게 제공되는 20만원 상당의 삼성 정품 액세서리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혁신&독창성이 40%로 가장 높으며, 브랜드 및 제품 연관성, 상품성, 제조 가능성 등 각 20% 비중으로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씩 총 8개작을 선정하며 2차의 경우 소비자 POLL을 진행, 투표 결과 분야별 상위 2개 작품, 총 4개작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응모해보세요.

내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 삼성와닷컴을 통해 판매된다면 참 좋을 듯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네요. 저와 달리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이라면 어서 응모해보세요. 머리 속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어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응모해보세요!

* 해당 포스팅은 WE-Innovate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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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엣지 보호필름, 케이스 사용후기. 아라리 보호필름, 보호 케이스

갤럭시S6 엣지 보호필름, 케이스 사용후기. 아라리 보호필름, 보호 케이스


갤럭시S6 엣지는 측면부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갤럭시S6와 비교 디스플레이 부분에 대한 수리 비용 등이 더욱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떨어트릴 경우 측면부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미리 보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갤럭시S6 엣지를 위한 보호필름과 보호 케이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라리 퓨어3D 풀커버 갤럭시S6 엣지 보호필름


먼저 소개할 제품은 아라리에서 출시한 액정보호필름 퓨어 3D 풀커버입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맞춰 엣지 디스플레이 부분까지 완벽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보호필름입니다.




아라리 보호필름 구성품을 살펴보면 전면 보호필름 1장, 후면 보호필름 1장, 극세사 융, 실리콘 홀더,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라 보호필름 붙이기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하실 수 있는데요. 설명서에 어떻게 부족하는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잘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붙이는 방법은 기본 제공되는 실리콘 홀더를 이용하면 조금 더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융으로 먼지를 완전히 제거한 후 갤럭시S6 홈버튼에 홀더를 부착합니다. 충전 홀 부분에 끼우면 고정됩니다. 그런 다음 홀더 부분에 보호필름을 걸어서 부착하면 크게 어긋나지 않고 정확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1만원 초반대에 형성된 보호필름이 전/후면 필름에 부착을 위한 보조 기구까지 제공한다라는 점은 칭찬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보호필름을 붙이게 되면 아무래도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했다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흡집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UV를 차단하고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필름을 부착해도 갤럭시S6 엣지의 선명한 화질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인 많이 묻어나는데 지문이 쉽게 묻어나는 것을 최소화해서 조금 더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두 지문이 너무 많이 묻어나서 매번 닦아주기 힘들었는데 보호필름을 붙인 이후로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정리하면 아라리 갤럭시S6 엣지 보호필름 퓨어 3D 풀커버는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다는 편리한 기능도 기능이지만 개인이 조금 더 쉽게 부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가격은 1만원 초반대라는 점 역시 아라리 퓨어 3D 풀커버가 가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지문으로 고생하신다면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http://storefarm.naver.com/araree/products/284640608


 


갤럭시S6 엣지 보호 케이스


이번에는 아라리 휴플러스 보호케이스입니다. 일전에 갤럭시S6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데요.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갤럭시S6 엣지용으로도 사용을 해봤습니다.


갤럭시S6 케이스 리뷰 보러가기 : http://pcpinside.com/3124


 


갤럭시S6에서 언급했듯 전후면 강화유리와 측면 메탈소재로 인해 손이 건조한 상태에서는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2번이나 떨어트린 적이 있구요. 2번의 떨굼과 흠집으로 인해 항상 생폰만을 사용하던 제가 케이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한 것이 바로 갤럭시S6에 사용한 아라리 휴플러스입니다. 일단, 갤럭시S6 후면 디자인을 그대로 노출해야 한다라는 점에서 잘 맞아 떨어졌구요.




두번째는 측면 에어쿠션 설계를 통해 최대한 충격을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아라리 휴플러스 케이스 안쪽을 보면 빈공간을 만들어 낙하시 충격이 갤럭시S6 엣지로 전달되지 않고 자체 흡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의 경우는 갤럭시S6와 달리 측면 엣지 디스플레이가 있기 때문에 측면부가 상당히 얇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측면 디스플레이를 간섭하지 않고도 낙하했을 때 측면부를 최대한 보호해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두 휴플러스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모두 동일한 디자인이며 측면부만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대한 디자인은 살리면서 보호 기능만을 추가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을 최대한 노출시켜주며 후면 보호 부분 때문에 툭 튀어나온 카메라도 잘 보호해줍니다. 당연히 버튼 부나 스피커, 마이크, 충전 단자, 이어폰 단자 역시 정확하게 설계되었구요. 초반에 버튼이 눌리는 감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조금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컬러는 레드, 블루, 화이트, 블랙, 투명 5가지 이며 가격은 대략 1만6천원 정도로 부담이 없는 가격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araree/products/282131849




갤럭시S6 엣지 보호필름도 그렇고 보호 케이스 역시 저렴한 가격대에 괜찮은 퀄리티와 구성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워낙 저렴한 보호필름과 케이스가 있기도 하지만 내 갤럭시S6 엣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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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오픈했습니다.

갤럭시S3 발표 일이 5월 3일로 확정된 상황에서 여기저기 갤럭시S3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3 티징 사이트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갤럭시S3 디자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삼성전자는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일정과 함께 갤럭시S3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12.05.03-20.00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삼성을 대표하는 컬러인 블루 색상의 천을 덮어놓은 하나의 스마트폰 기기가 놓여있습니다. 숫자는 당연히 2012년 5월3일 오후 8시에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블루색상의 천에 감싸진 이 기기를 갤럭시S3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에 관한 기사를 내보 낸 폰아레나는 천이 덮어져 있는 갤럭시S3(추정) 실루엣을 보고 대략적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실루엣을 살펴보면 상단과 하단의 실루엣은 도드라진데 비해 중간 부분의 모서리는 이에 비해 다소 흐릿하다는 점을 들며 갤럭시 넥서스와 같이 커브드 글래스를 채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네 모서리 역시 각진 디자인이 아닌 둥근 모서리를 채용하여 갤럭시 넥서스와 많이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 추측은 천에 가려진 기기가 갤럭시S3일 경우입니다.

물론 갤럭시S3에 관한 티징 이미지에 다른 기기를 넣어놨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갤럭시S3 공개날짜로 예상되는 숫자 앞에 붙여진 +라는 표시입니다. 원래 티징 이미지 자제에 많은 의미를 숨겨놓기에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에 대한 의미에 대해 이번 공개되는 제품이 갤럭시S3가 아닌 갤럭시S2+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좀 말이 안되기는 하는데 애플 아이폰4S도 아이폰5라고 줄창 루머 기사가 나오다가 정작 아이폰4S로 나온 적이 있다라는 것을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추측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러한 추측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프로세서입니다. 갤럭시S3 루머와 관련해서 포스팅한 내용에 적혀있지만 갤럭시S3에 담길 프로세스는 CortexA9 기반의 32nm 공정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는 엑시노스 4210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사실 기대했던 것은 엑시노스 5250 즉,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를 더 기대하고 있어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S2+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루머와 삼성이 내놓은 이른바 떡밥들이 참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뭐~ 그냥 제품을 기다리기 보다는 이러한 루머 혹은 떡밥들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고 풀이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러한 기대와 추측에 비해 갤럭시S3 실제 모습이 적어도 크게 밑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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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500만대 판매가 삼성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갤럭시노트 500만대 판매가 삼성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갤럭시노트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가 IFA2011에서 갤럭시노트를 봤을 때만 해도 이 정도의 판매고를 예상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일단 갤럭시노트가 500만대 판매고를 올린 것은 올린 것이고 과연 이 500만대가 삼성에게 그리고 소비자들에게는 주는 의미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별 쓸데없는 생각을 다하죠?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패스트 팔로어(Fast Fllower)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해온 전략은 쉽게 말해 패스트 팔로어(Fast Fllower)였습니다. 쉽게 말해 누군가 한 영역을 개척했는데 이 영역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면 삼성은 한발 늦게 열심히 따라가 결국에는 따라잡는 형태였습니다. 물론 모든 분야에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패스트 팔로어 전략은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선도하지 못하고 그저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또는 카피캣(CopyCat)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습니다. 

요즘 가장 핫(Hot)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으며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갤럭시 시리즈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갤럭시와 아이폰, 아이폰과 갤럭시는 서로 떨어져서 볼 수는 없다 생각됩니다.

갤럭시 노트

다시 갤럭시노트로 시선을 옮기겠습니다. 음~ 사실 갤럭시노트를 삼성전자 퍼스트 무버의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좀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이미 5인치급 스마트폰 시장은 갖춰져 있었고 여기에 와콤 기술을 내장한 S펜을 담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살짝 건드린 정도였으니 말이죠.

반대로 갤럭시노트 자체의 성과를 폄하할 생각도 없습니다. 과거 PDA 시절 스타일러스펜을 떠오르게 하는 또 하나의 입력방식의 추가와 손 글씨라는 감성적인 측면을 곁들인 갤럭시노트는 단순히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뿐만 아니라 여성층 고객까지 강하게 끌어들였습니다. 

퍼스트 무버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흡하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분명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생성했고 이 시작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났던 사용자들은 전혀 불만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호평과 관심을 이끌었고 글로벌 시장에 500만대 판매라는 걸출한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작은 시작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작은 시작입니다. 우연히 어떤 책을 보게 됐는데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속도계를 버리고 나침반이 되라'고 말이죠. 2010년 이건희 회장이 경영에 복귀 한 후 무선사업부에 방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을 만들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문구에는 기술이라는 의미는 있지만 선도라는 의미는 없었습니다. 즉, 기술의 속도전을 요구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열심히 속도계만 보고 따라왔고 결국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 1, 2위를 다툴 만큼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금까지의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도약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스스로 한 단계 더 성장한 전환점을 맞이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시도가 바로 갤럭시 노트가 아니었나 하는 점입니다. IFA2011에서 공개할 당시 역시 NOTE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금부터 바라봐야 것은 속도계가 아닌 바로 나침반이라는 생각입니다. 나침반을 들고 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시하듯 (예를 들어) 스마트폰 시장이라는 커다란 배에 삼성이 나침반을 들고 목적지를 향해 이끌어 나갈 것이냐 아니면 그저 노를 잡고 이끄는 대로 이끌려갈 것인가의 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기에 그리고 전세계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충분히 구축했기에 이제는 나침반을 보며 어디로 향해 해나가야 할지를 판단 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술이 곧 감성

애플 하면 감성이 떠오릅니다. 삼성전자는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기술이 곧 감성이다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그 기술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나침반이 필요할 때 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똑같은 삼성이 될지 아니면 진정한 패스트무버가 될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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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스타일 사용후기! 보급형 스마트폰 정말 별롤까?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스타일 사용 후기보급형 스마트폰 정말 별롤까?

들어는 보셨나요? 갤럭시M스타일?

국내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글쎄요. 딱 하나의 이유로 단정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IT 수준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점. 스펙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다라는 점. 좁은 시장 규모상 업체의 마케팅이 프리미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는 점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얼마 전 우연히 갤럭시M스타일(M : Magical) 모델을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저 역시 나름 최신의 단말기만 사용해왔기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M스타일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이폰4S를 구매한 아내를 위해 약정을 승계 받아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죠.

곧 갤럭시S3가 나오는 시점에서 갤럭시S와 유사한 수준 혹은 그 보다 더 낮은 스펙의 단말기인 갤럭시M스타일에 분명 시선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할 듯 합니다.


갤럭시M스타일 스펙은?

이 녀석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아마 갤럭시S와 비교가 될 듯 합니다.)

 

모델명

갤럭시S

갤럭시M스타일

프로세서

삼성 S5PC111 허밍버드(현 엑시노스)

프로세서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

퀄컴 MSM7227A 1GHz 오버클럭

(800MHz 기반)

그래픽

PowerVR SGX540 GPU

Adreno 200 GPU

RAM

512MB

512MB

스토리지

16GB

4GB

디스플레이

4인치 WVGA SuperAMOLED WVGA

해상도 800X480

4인치 WVGA SuperAMOLED WVGA

해상도 800X480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AF

300만 화소 AF

통신방식

Wi-Fi IEEE 802.11 b/g/n, W-CDMA, HSDPA, HSUPA, 블루투스 3.0,

Wi-Fi IEEE 802.11 b/g/n,

HSDPA, HSUPA, 블루투스 3.0,

크기/무게

122.4x54.2x9.9mm/121g

122.5x63x9.99mm/123.5g

 


타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교, 보급형 스마트폰 중 최초로 AMOLED를 채택한 제품이라는 차별성이 있지만 그 외에는 갤럭시S와 비교할 경우 조금 아쉬운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저가형 ARM11을 대처하는 Cortex-A5 프로세서 MSM7227A는 기본 800MHz로 갤럭시M스타일에는 오버클럭으로 1GHz로 구동되는 프로세서입니다. 그래픽 역시 SGX530과 비교해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 Adreno 200 GPU를 채택했습니다. 참고로 3D 가속성능에 있어 SGX530 SGX540은 약 2배 정도의 퍼포먼스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후면 카메라의 경우 300만 화소 전면 30만 화소 카메라를 담고 있으며 내장 메모리 역시 4GB에 머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용량은 외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32GB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펙만 봤을 때 2010 6월 정도에 출시한 갤럭시S 2012년도 출시한 갤럭시M스타일은 이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갤럭시S도 그렇지만 갤럭시M스타일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별도 ICS 기능이 일부 지원되는 밸류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퀄컴에서 MSM7227A에 대한 아샌코드를 공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좀 아쉽네요.


기대 이상? 혹은 기대 이하?

인생은 상대적입니다. 스펙만 봐서는 평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비교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대 이상 혹은 기대 이하가 됩니다. 당장 제가 아이폰3GS를 쓰고 있다 보니 갤럭시M스타일은 쾌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 들이 보실 경우에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말이 뭐 필요 하겠습니까? 일단 간략하게 부팅, 인터넷, 게임 등 주로 사용하는 것들을 위주로 사용해봤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지금부터는 이성적일 시간입니다.

사람의 욕구는 어쩔 수 없습니다. 대다수 어떤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 때 처음 예상했던 제품을 바로 구입하면 좋겠지만 자꾸 눈이 높아지면서 더 비싼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막상 필요가 없는 기능이 들어갔는데도 말이죠.

스마트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 정말 고사양의 스펙이 필요 없다라고 한다면 최신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학생이나 스마트폰 활용이 많지 않은 어르신 분들, 요금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굳이 고사양의 제품, 비싼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이 녀석의 출고가는 59만원 대입니다. 제가 정확하게 판매되고 있는 가격까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검색을 해본 결과 54요금제 24개월 약정으로 적용 시 45천원 정도였습니다. 물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더 저렴 해질테고 말이죠

갤럭시M스타일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 이걸 구입하는 이들은 호갱님이라는 혹평이 있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는 다분히 자신의 활용도 자신의 눈높이 따른 평가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평가야 자기의 마음이죠. 이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갤럭시M스타일이 나왔기에 내가 원했던 가격대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 사용자가 있다라는 점입니다. 또한, 동영상에서 봤지만 이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말이죠. 단순히 스펙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충분히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M스타일은 대중적인 제품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다만 이 제품의 스펙과 이 가격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무조건 최신의 단말기만 구입할 가치가 있다라는 인식 그리고 보급형 = 안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은 분명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군말 없이 벤치마크 그리고 위에 올려놓은 구동 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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