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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리뷰뒷담화

조이젠 미니노트북 워크젠 나노 리뷰 뒷담화 비아 나노북 레퍼런스 제품인 워크젠 나노 리뷰제품을 받은지도 약 3주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이미 리뷰를 끝냈기에 보내줬어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보내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내일쯤 보내야 겠습니다. 이 제품이 국내 출시되어 판매된지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만 큰 호응을 얻지못한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무엇이 이 제품의 성공을 막게 된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쪽지나 댓글로 궁금증을 물어봐 주셨습니다. 몇가지를 추려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리뷰를 마친 제품이기에... 못했던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을 통해 차후 좋은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맘에 리뷰뒷담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 우선 워크젠 나노 리뷰로 가시려.. 더보기
터치를 즐길 때 유의해야할 에피소드 #2 정말 욕나올만 합니다. ^^ 누가 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우러난 사건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는 비슷한 경험은 아니지만 터치액정을 샤프로 하다 심하게 지울수 없는 라인을 그어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액정보호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대각선으로 길게 그려진 라인을 보니 웬지 X 표시가 하고 싶은 충동에 저도 모르게 반대편으로 또 하나의 라인을 긋고 말았습니다. 헉헉... 헛헛 유치해도 봐주세요~ ^^; 터치할때 정말 조심하세요~ 손으로 발로 혓바닥으로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담배빵만은 피해주세요... 액정에 상처나면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빠르게 반복해서 터치하는 게임이 아니였으니 망정이지 빠르게 클릭해야 하는 게임이었다면 담배빵으로 포도송이가 생길듯 합니다. 정말 정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