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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IDEA 상품

프로펠라 장난감처럼 하늘을 날며 추억을 담아주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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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릴적에 손바닥으로 비벼서 날리는 프로펠러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손으로 빙빙 돌리다 놓으면 회전하면서 공중을 날아다니던 그 장난감은 가끔 친구의 눈을 찌르는 흉기로 돌변해 병원비를 물어주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아무튼 이러한 형태의 프로펠러 비행 스틱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볼까합니다. 그냥 컨셉제품인지 실제 판매되는 제품인지는 파악이 안되고 있는데요~ 참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해 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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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손바닥으로 빙글빙글 돌리다 놓으면 프로펠러가 회전하면서 공중을 날아다닙니다. 그때 지상에 있는 사람의 인물을 위에서 바라보라본 시선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입니다. 요즘 많은 디카에 내장된 기능중 하나인 안면 인식 기능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재미있고 독특한 앵글의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늘에 날리는 제품인 만큼 내구성이 좋아야 할듯합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인듯 하네요~ 좋은 화소의 카메라가 아니여도 하나쯤 있으면 아이들의 뛰어 노는 모습을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추억으로 담아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음~ 열심히 검색해서 또 다른 정보가 나오면 다시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윌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