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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노트(Mi Note), 미 노트 프로(Mi note pro) 스펙과 가격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샤오미 미 노트(Mi Note), 미 노트 프로(Mi note pro) 스펙과 가격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작년 부터 정말 많이 들어온 이름을 꼽으라 한다면 바로 샤오미를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더군다나 올해 시작하자마자 샤오미 홍미2와 샤오미 신형 플래그십 라인업인 미노트(Mi Note)와 미 노트 프로(Mi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미 노트(Mi Note), 미 노트 프로(Mi Note Pro) 스펙, 가격




우선 샤오미 미 노트(Mi Note) 스펙부터 살펴보면 5.7" 샤프 JDI FHD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X1080, 387ppi)와 2.5GHz 스냅드래곤 801, Adreno 330 GPU, 13MP 소니 f/2.0 OIS 후면 카메라, 4MP 울트라픽셀 전면 카메라, 3GB RAM, 16/64GB 스토리지, 3000mAh 배터리, 듀얼심 지원, ESS ES9018K2M DAC 탑재 (24bit / 192KHz 무손실 재생), QuickCharge 2.0, 듀얼톤 플래시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께는 7.1mm, 무게는 161g 입니다. 가격은 16GB CNY 2,299, 한화로 환산 시 402,000원, 64GB 모델 CNY 2,799, 한화 490,000원 입니다.




샤오미 미 노트 프로(Mi Note Pro)는 최고급 사양으로 5.7" JDI QH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X1440, 515ppi), 스냅드래곤 810, Adreno 430 GPU, 13MP 소니 f/2.0 OIS 후면카메라, 4MP 울트라픽셀 전면 카메라, 4GB RAM, 64GB 스토리지, 3090mAh 배터리, 듀얼심 지원, ESS ES9018K2M DAC 탑재 (24bit / 192KHz 무손실 재생), QuickCharge 2.0, 듀얼톤 플래시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CNY 3,299위안, 한화로 환산시 578,000원입니다.




스펙은 YES, 가격은 NO


스펙을 보면 꽤 인상적입니다. 더욱이 국내 출시되는 비슷한 스펙과 가격의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구미가 당기기도 합니다. 더욱이 샤오미 미 노트 프로는 거의 최상급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듯 합니다.


샤오미 미 노트 프로는 (CES2015에 공개되 큰 관심을 받았던) G플렉스2에 채택된 스냅드래곤 810 64bit, Adreno 430 GPU 그리고 스마트폰 최초 4GB RAM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발열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적화 부분에 있어 우려가 되는 샤오미 측에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출시됐는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더욱이 소니 IMX214 CMOS 센서와 F2.0 조리개, OIS 지원, 투톤 플래시, 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 카메라 성능도 다른 플래그쉽 모델들과 비교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4나 애플 아이폰6플러스 등에서 꾸준하게 언급되었던 카툭튀도 이 샤오미 미 노트 프로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제 발표 때도 이 부분을 장점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K QHD 디스플레이와 전면 2.5D, 후면 3D 고릴라 글라스와 고릴라3 강화 유리를 채택한 점이나 24비트 오디오를 위해 ESS의 사운드 프로세서와 텍사스인스투르먼트의 앰프 칩을 넣은 부분, 현재 지원하고 있지도 않은 LTE Cat 9.까지 지원(최대 450Mbps 다운로드)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제품을 보면 아이폰6플러스 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4를 겨냥한 제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나은 하드웨어 스펙임에도 가격을 보면 삼성, LG, 애플 등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샤오미 매출액을 보면 이익률이 2%대인것을 보면 확실히 가격적인 매리트는 대단해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과연 매력이 있을까?


디자인도 그렇고 제품 하드웨어 스펙까지 제품 자체만을 놓고 보면 분명 매혹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시선을 넓혀보면 과연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만큼 매혹적일까 하는 점입니다.


가장 걸리는 부분이 바로 가격입니다. 당초 국내 유저들이 A/S에 대한 부분을 일정부분 포기하면서도 샤오미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습니다. 최근 출시한 홍미2 역시 699위안 한화로 12만원 정도로 큰 부담없이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미련없이 정리할 수 있을 만큼의 가격대였습니다.




하지만 샤오미 미 노트나 미 노트 프로는 이런 수준으로 구입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임이 분명합니다. 차라리 국내 제품들 중 통신사 보조금 등을 받아 A/S가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통신사에서 정식 샤오미 제품을 출시하고 또 A/S 부분을 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해결해준다고 하면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국내 사용자들의 경우 구매대행이나 배송 대행으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과연 이 비용을 내고 구입할 만한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외에도 꽤 오래전부터 실망감을 안겨왔던 MIUI 발적화 부분과 글로벌 보다는 중국 쪽에 시장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는 점 그리고 백도어 부분은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구매 의욕을 감소시키는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중국시장에서는 미 노트, 미노트 프로 승


물론 중국 시장 자체로 눈을 돌려 대략 이 가격대의 삼성 제품을 찾아보면 최근 출시한 갤럭시A7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략 국내 출시 가격이 5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는데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이니 비교 판단을 뒤로 하더라도 하드웨어 스펙에 있어 과연 경쟁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또한, 샤오미 미 노트와 미 노트 프로는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아무래도 삼성이나 타 제품들의 경우 현지화 공략에 뒤쳐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고객층을 공략하는 애플과 달리 다소 애매한 포지셔닝의 삼성에게는 샤오미의 플래그쉽 단말기 출시에 있어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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