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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텔 코어 i7(네할렘)은 왜 i7이라 불리우는가??
어제 인텔에서 또 하나의 새 생명(?)이 탄생하여 그 새로운 녀석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을 네할렘 혹은 코어 i7이라 불리우는 것으로 앞으로 인텔의 2년을 이끌어갈 아주 중요한 녀석입니다. 앞서 지난 2년간 인털의 1위 왕위를 더욱 튼실히 다져온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쳐 기반의 인텔 코어2듀오/ 쿼드/ 익스트림은 이번에 새로히 출시된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쳐 코어 i7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며 멋있게 후견인의 자리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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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가져간 제 D80이 갑작스레 작동이 안되는 문제로 인텔 i7 출시 행사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는 햅틱2로 찍기는 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담당할 i7의 첫 소개 자리인 만큼 많은 블로거 분들과 관련 분야의 분들이 오셔서 함께 행사에 참가하며 i7의 소개와 시연, 브레인 서바이버(퀴즈)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것은 소니코리아에서 오신 담당자 분이 소니 a900을 통해 찍은 사진을 i7을 통해 포토샵으로 사진 작업 등을 하며 i7의 성능을 가늠할 있는 시연장면에서 포토샵을 실행하기 위해 아이콘을 클릭하는 순간 1~2초 만에 포토샵이 실행되는 장면에서는 모두 와~하는 감탄사가 흘러 나왔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같은 배경의 사진을 명암이 다르게 3장을 찍어 하나의 사진으로 합성(잘모르겠습니다. ^^;) 하는 시연장면에서는 기존 프로세서의 경우 약 2~3분의 시간이 소요된 반면 i7에서는 1분 이내에 합성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확연히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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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동영상 코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현재 출시된 아이온 게임을 동시에 실행하였는데 전혀 끊김이 없는 (CPU 점유율 약 40~60%)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네할렘 이전 출시된 최고사양의 PC와 i7모델의 비교에서도 큰 성능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와~ 빠르다의 느낌이 아닌 수준의 비교를 할수 없는 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행사중간 간단히 질문을 답변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i7은 왜 i7이라 이름 지어졌습니까?' 하는 질문에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i는 그냥 붙힌거다. 그냥 발음하기 편하라고 i를 붙혔다. 그리고 7은 앞으로 7보다 작은 숫자의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 고만 언급하였습니다.

더이상의 언급은 없었는데 i6, i5? 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아마 i7 만큼의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에 그 보다 낮은 사양의 프로세서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i7에 대한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지만 중요한것은 그 기술력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보다는 실제 게임이나 포토샵, 인코딩 등의 시연을 통해 빠르다, 빠르지 않다등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하여 간단히 소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성능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i7 출시 이벤트는 즐거웠고 또 따분하였습니다. 다양한 시연을 통해 i7의 성능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또한 재미있도록 구성한 부분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2부에서 다소 지루에게 진행되다 결국 시간에 쫒겨 허둥지둥 마무리 짓는 모습이나 형평성에 어긋나도록 가위바위보로 1등을 결정 짓는 등의 진행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부 사회자 분은 전문적인 사회자가 아님에도 참 잘하시더군요. ^^

차후 i7 이하의 버전이 출시될 경우 또 이벤트를 연다고 하니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은 꼭 다음번에 참석해 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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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 [ITNEWS] - 인텔, 세상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출시
2008/11/13 - [ITNEWS] - 인텔 i7 시연 이벤트에 블로거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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