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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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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7~8인치 태블릿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책을 읽고, 인터넷 서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반기 새로운 태블릿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정식 출시된 갤럭시탭A 8.0 2017은 가격과 성능의 타협점을 어느정도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1 누가
디스플레이 : 8인치 HD 디스플레이(480nit)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425
메모리 : 2GB
내장스토리지 : 32GB(마이크로 SD 슬롯 지원)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LED 플래시 탑재
배터리 : 5,000mAh
기타 : USB Type C, 헬로빅스비 지원, 4G LTE
컬러 : 블랙, 실버
가격 : 230달러

저가시장에서는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고가 시장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갤럭시탭A 8.0 2017은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하는 제품이기에 스펙상 성능에 대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제품의 포지셔닝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갤럭시탭A 8.0의 장점 혹은 특성을 꼽자면 삼성이라는 브랜드와 헬로빅스비, USB Type C, 보안폴더 여기에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5 UX를 적용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략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만의 차별성은?

가장 최근 출시한 태블릿 중 LG G패드4 8.0 LTE 모델은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출시했다. 마치 모듈형 기기 처럼 스피커겸, 보조배터리 겸, 거치대겸, OTG 역할까지 1인 4역을 하는 플러스팩을 함께 출시한바 있다.

갤럭시탭A 8.0 2017은 헬로 빅스비를 지원한다.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카드형식으로 다양한 정보, 이메일, 일정, 날씨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헬로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비밀 금고가 되어 그 안에 원하는 앱, 연락처, 사진 등의 다양한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보안폴더를 제공한다. 또, 저가형 모델임에도 USB Type C를 지원한건 LG G패드4와는 다른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도 기본 지원한다. 이 앱을 통해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연결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오는 모든 연락처나 문자 등을 태블릿으로 보낼 수 있다. 이동 중 태블릿을 이용할 경우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현재 손에 들고 있는 태블릿으로 대신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확실히 큰 화면이 주는 시원함

예를들어 SK텔레콤 사용자라면 8인치 커다란 화면을 통해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무리 6인치 이상으로 커진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고 있지만 태블릿이 주는 큰 화면에는 확실히 미치지 못한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태블릿에 특화된 요금제 T탭(T Tab)을 출시한바 있다. T탭9/18/24/30으로 총 4가지로 나눠지며 각각 500MB, 1GB, 2GB, 3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여기에 SKT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 1GB를 매달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옥수수 실시간 80여개의 TV채널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드라마, 영화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옥수수 데이터 대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 600MB, 1GB, 2GB를 추가로 받거나 안심옵션을 추가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추가혜택은 월 1회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T탭 요금제 가입시 데이터 함께 쓰기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태블릿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 스마트폰의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 갤럭시탭A와 LG G패드4의 장단점은?

아쉬운 점은 LG G패드4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G패드4의 경우 스냅드래곤435와 F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반면 갤럭시탭A는 이보다 낮은 HD 해상도와 스냅드래곤425를 채택했다.

크기는 G패드4의 세로 길이가 더 긴 반면 무게는 G패드4가 290g으로 324g의 갤럭시탭A보다 가볍다. 장시간 사용하기에 G패드4가 조금 더 적합하다.

<아래 : LG G패드4, 위 : 갤럭시탭A 8.0>

실제 두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화면 전환이나 앱 실행 등에 있어 사실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화면의 선명도나 무게 등에 있어서는 LG G패드4가 배터리나 보안폴더, 삼성 플로우 등의 소프트웨어 측면에 있어서는 갤럭시탭A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이다.

화면을 중요시한다면 G패드4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조금 더 풍성한 부가 기능을 중요시한다면 갤럭시탭A를 선택하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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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는 약할꺼라고? 써보면 놀라는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파워

무선청소기는 약할꺼라고? 써보면 놀라는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파워

'무선청소기는 청소가 잘 안된다'라는 선입견이 있다. 꽤 오래전부터 무선청소기라는 이름의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그 당시 제품들은 흡입력을 책임지는 모터의 파워가 약해 청소기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 머리속에 새겨졌던 부정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최근 출시된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은 우리집에서 서브가 아닌 메인 청소기가 됐다. 청소를 함에 있어 A9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중소기업 무선청소기를 사용했지만 그건 정말 아주 작은 공간, 작은 먼지 등을 청소할 때만 사용했고 실제는 메인인 유선청소기를 사용했다. 무선청소기와는 달리 유선청소기는 강력한 힘으로 집안 곳곳을 제대로 청소 해줬다.

이리저리 끌고 다녀야 하고 방을 옮길 때마다 케이블을 옮겨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도 말 그대로 '청소'를 하려면 깨끗이 해야 하기에 유선 청소기를 쓸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LG 코드제로 A9은 메인 청소기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기술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코드제로 A9에는 LG전자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탑재되어 있다.

이 작지만 강력하고 빠른 회전으로 믿음직한 흡입력을 보여주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회전속도보다 16배 빠른 초당 1,900회, 분당 115,000번의 회전 그리고, r강력한 140W의 흡입력을 통해 그 어떤 먼지라도 쉽게 빨아들인다.

실제 코드제로A9 발표회 당시 밀폐된 통안에 담긴 9kg 무게의 볼링공 3개를 모터의 힘만으로 끌어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흡입구 부분에 브러쉬용 모터까지 내장해서 혹여 놓치는 먼지나 이물질까지도 말끔하게 청소해준다. 흡입구에 있는 파워드라이브가 회전을 해서 마치 강아지가 앞으로 튀어나가듯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아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먼지를 말끔히 청소해준다.

<유선청소기도 잘 빨아들이지 못하는 종이도 한방에~>

머리카락, 먼지는 물론이고 쌀/녹두,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 종이 등도 어김없이 빨아들인다. 그것도 1단만으로도 모든 것들을 빨아들인다. 심지어 10원짜리 동전도 가볍게 흡입한다. 

위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1단이 이정도니 2단 그리고 터보로 사용하면 유선청소기 못지 않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될 듯 하다.

<녹두를 말끔히 청소하는 A9>

무엇보다 이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국내 업체인 LG전자에서 직접 개발, 생산한 만큼 문제 발생시 이를 위한 부품수급이나 A/S가 타사보다 더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인버터 모터는 10년간 무상 보증을 하고 있다.

<과자 부스러기를 말끔히 청소하는 A9>

LG 코드제로 A9이 집에 온 이후 유선 청소기는 강제 휴식에 들어갔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서 현재 정리할까 고민이 들 정도다.

모터의 힘 그 다음은?

말끔하게 집안의 먼지를 다 빨아들인것으로 끝은 아니다. LG 코드제로 A9 안에 들어있는 먼지까지 다 정리해야 모든 청소가 끝난다. 즉, 필터나 먼지통 등을 간편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 역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

또한, 코드제로 A9의 강력한 흡입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터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청소 후 한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금속망 청소 방법>

<헤파필터 및 마이크로 필터 청소 방법>

청소 방법은 위 영상을 보면 얼마나 간단한지 알 수 있다.

먼저 연장관을 제거한 후 먼지통에 입구를 열어 먼지를 휴지통에 털어낸다. 그런 다음 칼형 흡입구를 이용해 금속망 필터를 분리해준다.

칼형 흡입구를 모양에 맞게 금속망 필터에 넣어 돌리면 쉽게 분리된다.

금속망 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하다. 물로 깨끗히 세척한 후 잘 말리면 된다.

먼지통은 솔형 흡입구를 활용해 깨끗히 먼지를 털어내주면 된다.

또는 별도 조금 더 얇은 솔을 구입하면 안쪽까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검은색 싸이클론 부분은 물로 씻으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면 모든 청소가 끝이 난다.

헤파 필터 역시 청소가 가능하다. 전면 LG로고 새겨져 있는 부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분리가 되며 그 안에 함께 있는 마이크로 필터 역시 분리할 수 있다.

이렇게 분리한 필터는 역시나 물로 세척할 수 있다. 헤파필터는 물로 씻기전 먼지를 충분히 털어낸 후 씻는 것이 좋다. 여러번 씻고, 털고를 반복하면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마이크로 필터 역시 물로 깨끗이 청소하면 된다. 단 여기서 주의 해야할 점은 물로 씻은 모든 것들은 확실히 말려야 된다.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오히려 세균 번식이나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확실히 닦고 확실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난 청소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미루고 미뤄서 힘들게 대청소식으로 하곤 했다. 하지만 이젠 분명 다르다. LG 코드제로 A9을 통해 청소가 편리하다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수시로 청소를 한다. 아이와 과자 먹은 후, 아내가 머리를 말린 후, 낚시/캠핑 용품을 정리한 후 그 아래 떨어진 다양한 이물질을 그냥 A9을 가져와서 몇번 쓱쓱 밀어준다.

그럼 모든 청소는 끝이다. 차후 정말 제대로된 로봇 청소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로써 이 방법이 가장 편리하고 깔끔하게 청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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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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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전화 걸어줘! 이젠 말로 하는 키즈폰 준3SE, 누구(NUGU)와 퓨전!

엄마한테 전화 걸어줘! 이젠 말로 하는 키즈폰 준3SE, 누구(NUGU)와 퓨전!

올 상반기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키즈폰 준3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다. 디즈니 하면 떠오르는 미키마우스와 푸우 캐릭터 및 렛잇고로 대표되는 겨울왕국 엘사 캐릭터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 디즈니 요정 캐릭터는 물론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마블 히어로 캐릭터까지 인기 가득한 코믹,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를 준3에 담아 출시했다.

그런데 이 준SE가 또 다시 변신 아니 진화했다.

키즈폰 준SE 그리고 NUGU 콜라보레이션

2014년 최초로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쿠키즈워치 준을 내놓은 SKT는 최근 출시한 키즈폰 준3 스페셜에디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이나 안심지역 이탈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올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47만 대를 넘어섰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적은 수이지만 키즈폰만 놓고 보면 약 80%에 이르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참고로 가장 최근 출시된 키즈폰 준SE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1.3인치 원형 LCD (고릴라 글라스4, 터치스크린)
해상도 : 360X360
프로세서 : 1.1GHz 쿼드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340mAh
네트워크 : LTE/WCDMA(Nano USIM), GPS, GLONASS
센서 : 자이로/가속도 센서
통화시간 : 연속통화 120분 / 대기시간 82시간
기타 : IP67 방수방진, 마이크, 스피커, 전자파 1등급(0.69W/kg), 블루투스, 진동모드 지원
크기/무게 : 44.5x53.0x13.4mm / 56g

중요한건 이런 키즈폰에도 T맵과 마찬가지로 드디어 누구(NUGU)가 결합됐다. 아직 5살인 내 딸아이도 한글은 모르지만 말은 똑부러지게 하기에 이 키즈폰이 있으면 엄마, 아빠 등 보호자에게 음성으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소풍가는 날, 해당 지역의 날씨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고 위키를 활용한 준3SE는 궁금증 많은 아이들의 친절한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또, 한영사전을 지원해서 한참 궁금한 아이에게 부모를 대신해 빠르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다. 간혹 모르는 영어를 물어봐도 직접 찾아보라고 키즈폰 준3SE에게 스리 슬쩍 넘길 수 있다.

직접 아이가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아직 성인처럼 말하는 것은 아닌 5살 아이지만 제대로 알아듣고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줬다.

참고로 곱하기, 더하기, 빼기 등이 되면 아이에게 오히려 안좋을 수 있기에 되는지 확인해봤는데 다행이 지원하지 않고 있다. 또, 문자 보내는 기능 역시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차차 지원되지 않을까 한다.

이 기능은 보호자 폰에 쿠키즈 와치(Cookiz Watch) 앱을 설치하면 누구(NUGU)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또 대략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해주어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줄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앱을 통해 현재 아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직접 스케줄을 입력해서 해당 스케쥴 시간에 알람을 키즈폰으로 울리도록 할 수도 있다.

또, 아이의 할일을 파악하고 이를 응원할 수 있으며 이렇게 응원해서 받은 별을 모아서 키즈폰 내 캐릭터를 꾸미거나 키즈폰 배경화면 등을 다운받는데 활용할 수 있다.

있어야 할 곳을 아는 누구(NUGU)

사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몸이 불편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 세대 혹은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말만하면 원하는 기능을 뚝딱 해주니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제약이 있는 T맵과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의 결합은 최고의 콜라보라 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과 누구의 결합 역시 당연히 진행되어야 할 결과였다.

새로운 기술의 습득에 빠른 아이들에게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어릴 때부터 사용하도록 한다면 분명 우리보다는 아이들이 더 빠르게 학습하고 익숙하게 사용함으로써 누구(NUGU)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듯 하다. 키즈폰과 누구의 결합은 SK텔레콤에 있어 상당히 전략적인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급한 상황에서 타이핑 보다는 음성이 더 빠르기에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에 어색하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누구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한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화면을 쓸어올리는 방식보다는 별도 버튼을 마련하거나 조금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게 필요할 듯 하며, 아이가 사용하는 만큼 그 사용의 폭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 한계를 정하는 것이 무척 중요할 듯 싶다. 그게 앞으로 SK텔레콤이 꼭 해야할 일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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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0살 남자 피부에 관심을 가지다. LG 프라엘 듀얼모션클렌저 사용후기

곧 40살 남자 피부관리기에 관심을 가지다. LG 프라엘 듀얼모션클렌저 사용후기

누가 그랬던가? 어떤 오징어도 40살 넘어 머리숱 많고 피부 좋고 배 안나오면 상위 10%라고...

필자는 곧 40살이 되는 평범한 남자로 최근 갑자기 피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노안이기는 했지만 어쩌다(5년에 한번 정도?) 듣는 잘생겼다라는 이야기를 멍청하게 철썩 같이 믿고 마구 방치해왔던 피부는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괴랄하게 바뀌기 시작했고 낚시와 캠핑을 즐김에도 썬크림 한번 바르지 않았던 피부는 서서히 불만을 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30대 후반에 검버섯을 얻게 됐다.

관심을 가진만큼 달라진다?!

결국 난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로 검버섯을 제거했고 그 뒤로 피부관리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주름까지야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거무죽죽해지는 피부톤과 학창시절에도 나지 않았던 여드름이 최근들어 마구 생겨나면서 이 녀석들만이라도 잡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피부트러블과 기미가 점점 생겨나고 있다.>

지금 어린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필자는 남자들이 피부관리 한다고 하면 '뭐 남자가 쪽팔리게!'라는 말이 먼저나오는 세대다. 그래서 고작해야 스킨, 로션만 발랐다. 요즘은 썬크림 정도는 생각날때 바르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또, 병원을 찾아가자니 뭔가 쑥쓰럽다. 또, 평생안하던걸 하려니 귀찮기까지 하고, 아내에게 뭔 바람이 났냐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내 피부는 내가 지켜야지 누가 지키겠는가 서론이 길어졌지만 그래서 관심은 커녕 존재자체도 몰랐던 피부관리기에 귀를 쫑긋하고 보고, 듣기 시작했고 그렇게 내 품으로 LG 프라엘(Pra.L) 듀얼모션클렌저가 들어왔다.

참고로 LG전자는 프라엘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이 듀얼모션 클렌저를 포함 총 4가지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참고로 아래 소개할 제품을 써보니 다 사고 싶다. 젠장!

위는 판매처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길...

LG 프라엘(Pra.L) 듀얼모션클렌저

간단히 이 녀석을 소개하면 LG에서 출시한 피부관리기다. 누가 그랬다.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고! 이 녀석은 손으로 세안 할 경우 지워지지 않고 피부에 덩그라니 남아있는 화장, 미세먼지 등을 미세한 진동과 좌우 움직임으로 피부트러블 원인제공자들을 더욱 깔끔하게 제거해주는 진동클렌저다.

민감 혹은 건성 피부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미세모가 있으며 피부상태에 따라 클렌징 속도를 조절해서 라이트 혹은 딥 클렌징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추가로 판매하는 미세모가 또 있다. 기본 민감/검성 피부용으로 초마이크로 미세모로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세정감을 제공하는 데일리클렌징과 일반 피부용인 딥클렌징을 기본 제공하며 각질제거 및 지성피부용 엑스폴리에이팅은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LG에서 말하는 듀얼모션클렌저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화장이나 미세먼지, 각질 등이 말끔히 씻겨나가 블랙헤드가 줄어 모공관리에 탁월하며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전체적인 피부 톤이 밝아진다고 한다. 실제 임상결과는 일반적으로 각질 27.7%, 피부결 14.4%, 블랙헤드 46.9%, 모공 57%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나한테 딱 필요한 녀석이다. 자꾸 발생하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손보다 말끔히 제거해주고 거무죽죽한 피부톤과 점점 넓어지는 모공만 잡아줘도 나에게는 땡큐베리마치다.

<마음껏 씻어도 된다.>

<파우치도 있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부수적인 기능으로 IPX7 방수등급으로 세안할 때 또는 샤워할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번 완충으로 최대 3달까지 사용이 가능해 장기 출장이나 여행중에도 빠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보관할 수 있는데 UV 램프 살균 기능가 내장되어 있어서 습한 욕실에서 자칫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세균을 박멸해 항상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되도록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다.

남자들이 사용하기 딱 좋은 이유는 뭔데?

아무리 IT 분야나 제품에 대해 잘아는 IT블로거지만 분야가 너무 다르다보니 이 제품을 받아들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걱정했다. 그런데 막상 전원을 켜고 보니 별것 없다. 나와 같이 피부관리에 서툴디 서툰 남성들을 위해 친절하게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

우선 평소에 사용하던 비누(남자 뭔 폼클렌징이야)를 얼굴에 넉넉하게 바른 후 전원을 켜고 1단계 혹은 2단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아내의 폼클렌징을 브러쉬에 짠 후 사용하면 된다.

1단계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화장이 라이트한 경우, 2단계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풀메이크업 시 사용하는데 남자의 경우 색조화장 등을 하지 않은 만큼 1단계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외부 혹은 먼지가 많은 실내에서 일을 많이 할 경우에는 2단계를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아주 아리따운 목소리로 이마라고 말하면 이마에 듀얼모션클렌저를 가져간 후 이리저리 움직이며 닦아주면 된다. 다음은 코, 턱, 왼볼, 오른볼 순으로 음성으로 가르쳐준다. 고작해야 몇분 정도로 귀찮지도 않다.

이렇게 씻고나면 정말 뽀독뽀독해진다. 특히 코나 턱에 있는 수염 부분에 발랐던 화장품이나 썬크림의 경우 잘 지워지지 않아 수염이 있는 부분에 트러블이 나곤 했는데 이 듀얼모션클렌저가 이 부분까지 말끔하게 해준다. 수염을 기르는 남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얼굴이 커서 그런가 부위를 바꾸는 타이밍이 짧다. 이제 절반 닦았는데 다음으로 넘어가니 정말 내 얼굴이 크구나 하는 자괴감을 받게 된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아내에게도 완소 제품으로>

효과는 있어?

조심스런 이야기다. 하지만 내가 얻은 효과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매일 저녁 세수할 때 썼는데 좌우 볼과 눈 옆 관자놀이 부분 그리고 턱 부근에 기하급수적으로 났던 여드름이 사용 3주만에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됐다. 아직 그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더이상 새롭게 난 성인여드름은 없다.

특히 수염이 나는 부분의 경우 세안이 잘 안되다보니 뭐가 자꾸 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클렌징을 깨끗이 하게 되서인지 더이상 여드림이 나지 않고 있다.

요즘 너무 여드름이 나서 먹던 약을 끊기도 하고 비누를 바꿔보기도 했는데 별 소용없이 여기저기 나던때라 좀 신기하기는했다. 타이밍이 딱 맞아떨어진건가 싶기도 한데 고작 바꾼거라고는 베트남가서 산 노니 비누와 이 듀얼모션클렌저 뿐이니 클렌징의 효과를 본것도 같다. 그것도 고작 3주일 만에...

또한, 색조 화장을 한 후 오랜시간 세안을 해야 했지만 이 녀석이 있으면 꽤나 빠르게 뽀독뽀독한 생얼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물론 이는 아내가 말하는 이 녀석의 장점이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한 후 씻기 싫은데 그냥 이 듀얼모션 클렌저로 문지르면 깨끗해지니 꽤나 편리한가보다.

꾸준히 사용할 껀가?

당연하다. 그 이유는 5가지다. 우선 첫번째 귀찮은걸 싫어하고 피부관리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지만 그냥 기존처럼 손으로 세수하는 대신 이 녀석을 사용하면 되기에 추가로 투자하는 시간 따위는 없다. 손으로 하나 듀얼모션클렌저가 시키는대로 하나 시간이 비슷비슷하다. 그게 장점이다. 그래서 돈주고 구입해서 어디에 쳐박어 놓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는 음성으로 알려주니 전문적으로 PT를 받듯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피부 관리를 하나도 모르는 남자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세번째는 내가 꼭 바라는 피부톤 개선이 아직 눈에 띄지 않았다. 약 40년간을 막살았는데 클렌징기기 사용 몇주만에 큰 효과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라 생각해서 꾸준히 사용하고 6개월 뒤 다시 글을 남길 예정이다.

네번째는 나이를 먹으니 여드름으로 생긴 흉터가 오래 남기에 새로운 여드림이 더이상 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열심히 꾸준히 이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직까지 이 녀석을 고작 3주 정도만 사용했을 뿐인데 더이상 뭔가 얼굴에 난게 없으니 말이다.

마지막은 아내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아내가 열심히 쓰고 관리하고 또, 좋아지니 나도 좋아질 수밖에 혼자 나이먹은 티 안내려면 같이 써야한다.

하루 이틀 쓴다고 당장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피부상태와 생활 환경이기에 무조건 좋아질 것이라고 장담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손으로 하던 당시보다는 훨씬 깨끗이 얼굴을 닦아주는 것만은 확실하다.

잘 닦는다는 것은 얼굴 노폐물을 최소화 할 수 있다라는 것이며 이는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도 확 줄어들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피부관리를 생각한다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자들까지도 말이다.

상위 10% 들기위해 머리숱도 많아져야 하지만 글쎄 피부참 좋네요라는 말이 듣고 싶어졌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말이다. 뻔히 손에 묻은 불순물은 빨리 씻어버리지만 보이지 않고 피부 깊숙히 있는 것은 아무래도 그러려니 하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이런 것까지 놓치지 않고 나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한번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피부과에서 비싼 돈내고 피부관리 받고 나보다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놀리던 친구녀석아~ 좀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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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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