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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삼성 게이밍모니터(C49HG90DMK)로 즐긴 유로트럭, LoL은 어떨까?

게임을 함에 있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미션을 수행하고 대결에서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측면에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화면안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어 더 생생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을 높여준다.

<더 위처3 게임 화면>

32:9 비율이 보여주는 게임세상

FHD 모니터 두대를 베젤을 떼어내고 완벽하게 붙여놓은 듯한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는 49인치 32 : 9 비율로 게임 세상을 더 와이드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익히 사용해왔던 와이드 모니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훨씬 더 넓은 세상이다.

<유로트럭 게임 화면>

유로트럭에서는 FHD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좌우 사이드 미러가 모두 보이며 그 이상을 넘어 좌우 풍경까지 모니터에 표현된다.

<LoL 일반 모니터 게임 화면>

<LoL 삼성 게이밍 모니터 게임 화면>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하면 상대방보다 더 많은 맵이 모니터에 보여져 남들 보다 먼저 적을 발견할 수 있어 손쉬운 작전을 펼칠 수도 있다. FPS 게임시에도 마찬가지다.

일반 모니터라면 보이지 않는 좌우 적들을 이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빨리 인지할 수 있다.

<16 : 9 화면 비율로 실행해본 트레인 시뮬레이터>

그야말로 미션을 더 수월하게 컴플릿하며 남들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올라간다. 오직 모니터를 바꿨을 뿐인데...

위 영상은 실제 게이밍 모니터로 즐겨본 게임 영상이다. 게임은 유로트럭, 트레인 스뮬레이터, LoL, 더위처3다.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트레인 시뮬레이터 게임화면>

<32 : 9 화면 비율을 사용한 유로트럭 게임화면>

16:9 화면에서 했을 때와 32:9 화면에서 했을 때 차이다. 확연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유로 트럭을 예로 보면 16:9는 트럭 내부만 보이지만 32:9는 좌우 사이드미러와 그 이상의 풍경까지 눈에 들어오게 된다.

LOL은 사기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더 보여주는 유로트럭, 트레인 시뮬레이터와 달리 승리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정도다.

<위 : 32:9 화면 비율 / 아래 : 16:9 화면비율>

다음편에 다루겠지만 베젤없는 32:9화면은 게임을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주식, 가상화폐 트레이딩은 물론 회사 업무용으로도 정말 쾌적한 화면을 보여줬다.

참고로 32:9 지원 게임 리스트다.

<더 위처3 게임화면>

위 게임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니터에 보여지는 정보가 이전과 달리 더 많아지면서 이른바 게임 할맛이 더더욱 늘어난다. 여기에 1800R 곡률의 커브드는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며 실제 게임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화면만 넓게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명하고 사실적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보여주는 QLED 디스플레이와 HDR 기술 그리고 3,000 : 1 명암비의 접목은 더욱 디테일한 색상 표현을 통해 콘텐츠 원본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해준다.

여기에 빠른 응답속도와 144Hz 주사율로 더욱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해주며 FPS, RTS, RPG, AO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맞는 멀티플 게임모드를 지원해서 손쉽게 각 게임에 최적화된 블랙감마 레벨, 대비비율, 선명도 및 색값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좋지 않은 모니터의 경우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삼성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를 통해 총 20단계로 밝기를 조절해서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야각도 훌륭하다. 모니터가 큰 만큼 시야각이 중요한 요소인데 상하좌우 어디서 보든 화질 차이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더 많이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생생하게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게임 속 주변 풍경이 내 눈 안에 들어오면 확실히 게임의 즐거움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거대한 화면에 살짝 당황하기도 하지만 이내 오~오~ 하는 감탄사와 함께 더욱 게임속에 몰입하게 된다.

게임을 위해 그래픽카드와 CPU,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등을 바꾸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는 게이밍 모니터가 필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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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삼성전자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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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다양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무엇보다 내비게이션에 먼저 접목될 것이라 예상했다. 운전 중 조작이 어려운 만큼 음성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이 빨리 적용되길 바랬다.

물론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내비게이션에 음성조작 방식을 지원해왔지만 정확도면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빅데이트 기반의 인공지능이 결합되기 전이라 단순히 터치 이외 입력 방식 중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SK텔레콤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T맵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바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T맵에 결합했다.

T맵(T Map) 그리고 누구(NUGU)

지금이야 실시간 교통안내를 해주는 내비게이션이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무엇보다 역사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T맵이다.

이 T맵은 그간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체크해서 길안내를 해주어 최대한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SKT 이외 통신사 사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음성으로 제어하고 또, 빅데이터 기능의 인공지능 기능이 더해지면서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가지게 됐다.

T맵 X 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T맵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T맵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우측 하단에 누구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름을 부르거나 이 아이콘을 누른 후 음성으로 말하면 된다.

그리고 설정에 인공지능 NUGU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리아/팅커벨 등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대화중 인식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팅커벨을 선택했다.

기능 전체보기를 통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막상 업그레이드 했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경우 이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T맵 X 누구를 사용하면 목적지 설정, 경로/교통정도, 볼륨 조절, 멜론 서비스 실행, 날씨 알려줘 등의 정보 등을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T맵 X 누구 사용방법은?

우측 하단에 생성된 아이콘을 누른 후 원하는 문장을 말로 하면 된다. 또는 설정한 이름을 부른 후 명령을 내리면 된다.

다만, 운전 중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승자의 대화소리, 창문을 열어놓아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폰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주변 소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됐으며 일일이 목적지를 입력할 필요없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라는 점은 정말 편리했다.

또한, 인천공항이라고 말하면 인천공항과 관련된 목록을 알려주며 이 중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멜론과의 연동을 통해서 멜론을 실행하거나 끌 수도 있다. 또, 볼륨 조절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멜론으로 음악 감상시 이름을 불러 누구를 실행하는 것은 안된다. 아이콘을 터치해야만 실행이 된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 검색해줘 등 역시 가능하다. 현재 이동 중 경로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주며 만약 없다면 주변 주유소를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졸려~, 재미있는 이야기 해줘 등 간단한 대화 상대의 역할도 해준다. 졸음 운전 중 대화해주기 기능 등을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확실히 발전된 T맵

확실히 쓸만하다. 터치 뿐만이 아닌 음성으로도 많은 것 제어할 수 있는 AI 누구 서비스가 접목된 T맵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과 편의성을 안겨주었다. 물론 주변환경에 따라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안내 음성 역시 자연어 기반으로 실제 대화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운전 중 터치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익숙하지 않더라도 안전운전을 위해 여러번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그럼 금방 익숙해지고 어색함이 사라진다. 어색함이 사라지면 연인을 부르듯 익숙하게 아리아~ 혹은 팅커벨~ 부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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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V30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V30으로 막 찍어보다!

V30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V30으로 막 찍어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V30 카메라 성능은 확실히 좋아졌다. 기존 V20이나 최근 제품인 G6까지 있었던 다소 늦은 포커싱 속도나 셔터 속도 등이 개선됐으며 무엇보다 일반 사용자도 전문가급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다. 쉽게 말해 이전에 비해 훨씬 사진 찍을 맛이 난다.

V30 카메라 성능은?

LG전자 V30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망원/표준을 탑재한 삼성 갤럭시노트8이나 애플 아이폰8, 아이폰X의 듀얼 카메라가 아닌 표준/광각카메라를 담았다. 1,600만 화소 표준카메라의 경우 화각 71도 F1.6의 조리값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이 F1.7이며, 애플 아이폰X는 F1.8로 센서의 크기에 따라 분명 차이가 있지만 단순 수치만 봤을 때 저조도 상황에서도 밝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또한, 표준렌즈의 경우 이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과 달리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서 더욱 정확한 색감과 질감을 구현해낼 수 있다.

광각카메라의 경우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1,300만 화소 F1.8로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으며 자체 개발한 렌즈 센서 기술을 적용해 기본 대비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했다.

V30으로 막찍었을 때 어떤 사진이 나올까?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사진은 촬영하기 쉬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번거롭게 조작할 필요없이 촬영버튼만 눌러도 어느정도 퀄리티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에 말이다. 그저 카메라를 실행하고 피사체를 향한 후 촬영버튼만 눌러서 찍는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이 제품의 사진 퀄리티를 평가한다. 그래서 V30을 받은 이후 여기저기 갈때마다 사진을 찍어봤다. 당연히 자동모드로 찍었으며 초점을 잡고 촬영 버튼을 누른 것 이외에 따로 조작한건 없다. 즉,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다.

야간에서도 빠른 초점과 촬영이 가능했으며 노이즈도 예전에 비해 개선됐다.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아웃포커싱이 가능할 정도 F1.6의 힘은 꽤 강력하다. 아웃포커싱을 선호하는 연인사진, 아이, 꽃, 곤충 사진 등 촬영시 좋은 사진을 담아내준다.

주광에서는 더할나위 없다. 과하지 않은 색감과 자연스런 표현 역시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위 : 표준, 아래 : 광각>

<위 : 표준, 아래 : 광각>

광각의 시원시원함은 여전하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눈앞에 보이는 더 넓은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전문가급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을 가득 담아냈다. 특히 영상의 경우 시네비디오(Cine Video)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영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LUT를 적용, 실제 영화의 한장면을 담아내듯 로맨틱 코미디, 블럭버스터, 드라마, 멜로, 느와르, 스릴러 등 다양한 효과를 담아 완전히 새로운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날 밝고 평화로운 풍경사진도 이 시네비디오 효과 하나로 스릴러의 느낌을 가득 담아낼 수 있고, 평범한 저녁 강남 길거리도 무엇가 아련함이 담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공포스런 풍경을 더욱 공포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그저 시네비디오를 선택하고 원하는 필터만을 선택하면 된다.

위 영상은 저녁 시간 강남 도로를 찍은 영상이다. 시네비디오를 통해 여러 필터를 입혀 평범하지 않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위 영상은 SK텔레콤 5G 어드벤처에 참여해서 촬영한 영상이다. 할로윈을 위한 여러 괴기스런 소품들에 조금 특별한 필터를 선택에 얹으면 더욱 을씨년스럽게 만들 수 있다. 필자와 달리 센스있고 영상편집만 조금 더 안다면 그리고 V30과 시네비디오 기능만 있으면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 수 있다. 너무나 손쉽게

영상뿐만이 아니라 사진 역시 전문가 모드가 훨씬 편리해졌다. V30을 보면 전문가모드가 2가지가 있다. 이중 두번째 전문가 모드를 선택하면 그래피라는 기능이 있다. 전문작가들이 상황에 따라 설정하는 설정값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불꽃놀이, 해질녘 풍경, 밤하늘 등 어떻게 찍어야 하지 하고 고민됐던 상황에서 이제는 그래피를 선택 해당 상황에 맞는 설정값을 선택만 하면 된다.

전문가들을 대거 V30에 넣어놓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 불러서 쓰라는 것이 이번 V30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V30

제공된 기능을 잘 활용하면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사진, 영상에 풍부한 필터로 색다른 나를 기록할 수 있고, 전문가의 실력을 빌려와 이에 가깝게 찍을 수 있게 됐다. V30만 있으면 말이다. 나의 일상을 쉽게 공유하는 지금, 남들과는 다른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고 싶다면 V30 카메라를 한번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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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V30을 무상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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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에 공포와 재미를 입히다! 에버랜드 테마파크 5G 공포 어드벤처 체험기

 SKT, 5G에 공포와 재미를 입히다! 에버랜드 5G 공포 어드벤처 체험기

4G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SK텔레콤은 미래를 바라보고 5G를 외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다음 세대를 위한 빠른 행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뭔데? 그래서 빨라? 좋아?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일까? SK텔레콤은 5G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더욱이 재미있고 공포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바로 에버랜드 테마파크 5G 어드벤처다.

5G 어드벤처?

SK텔레콤은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빌리지에 약 240평 규모의 대형 테마파크를 만들었다. 바로 5G 어드벤처다. 이 곳에서 5G 기반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인 블러드 시티(Blood City)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포를 테마로 5G 어드벤쳐를 만들어 한층 재미있고 쉽게 5G와 홀로그램,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360 AR 워크스루, VR 워크스루 등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7개 무시무시한 체험공간

SKT 5G 어드벤처는 총 7개의 체험공간이 있다. 참고로 오픈을 알린 이날 전날까지 맑디 맑았던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돌풍과 비, 구름으로 가득해 공포 어드벤처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아주 음산하게... 더욱이 에버랜드 주변 곳곳에 다양한 소품들로 할로윈이 다가왔음을 알려주어 더욱 몰입해서 5G 어드벤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체험공간을 하나씩 소개해보면 VR 좀비 슬래셔(Zombie Slasher)는 VR 기기를 쓰면 어느새 에버랜드가 아닌 좀비, 호박, 박쥐 등이 달려드는 공포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들을 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으로 물리쳐야 한다. 장난감 모형이기는 하지만 이를 휘두르며 눈앞에 있는 좀비를 물리치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바로 빠져들게 된다.

물론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은 마냥 우습기만 하다.

마녀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녀비행(Fying Witch)은 가상의 현실에 맞춰 위, 아래로 움직이는 마녀 빗자루가 있다.

VR 기기를 쓰고 마녀 빗자루에 앉으면 어느새 내가 마녀가 되어 하늘날며 무덤, 좀비가 우글되는 마을을 피해 할로윈 축제까지 날아간다.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영상에 맞춰 움직이는 빗자루,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좀비와 시체 들은 왠만한 놀이기구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재미와 스릴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 줄기 빛조차 없는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VR 기기를 착용하고 체험해야하는 어둠의 방(Darkness)은 현실 속 방 안에 있는 커튼, 케비닛 등 소품과 VR 기기 속에서 보여지는 가상의 현실이 함께 더해져 더욱 리얼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VR 속 욕조안의 한 남성을 좀비가 공격하고 있고 으시시한 사운드와 함께 벽을 더듬어 가면 실제 손에 잡히는 서랍이나 다양한 소품들이 더욱 가상현실을 진짜 현실처럼 느끼게 해줬다.

<저주받은 인형 체험모습>

마찬가지로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안에 AR 빔프로젝트를 손에 쥔채 혼자 들어가서 체험하는 저주받은 인형(Cursed Doll) 역시 하드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소형 빔프로젝트를 벽면에 비추면 보이지 않았던 유령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수십대의 카메라를 통해 점프하는 동작을 촬영해서 마치 매트릭스처럼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담아 출력해주는 타임 슬라이스 빗자루 점프(Jumping Broomstick), 입구쪽에 마련된 마차를 타고 좀비와 마녀를 피해 달리는 VR 체험광간 죽음의 질주(Deadly Rush) 등이 있다.

참고로 일부 체험공간은 아이들이 하기에 다소 폭력적인 영상 등이 있어서 체험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

미래를 미리 경험해보세요. 그것도 무섭게~

5G는 곧 우리가 만나야할 새로운 기술이자 서비스다. 이런 기술을 더욱 재미나게 그리고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5G 어드벤쳐는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가 아닐까 한다. 공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에버랜드 필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이 5G 어드벤처는 11월 19일까지 2달간 운영되며 실감나는 공포 체험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만 운영한다. 에버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면 누구나 5G 어드벤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한번에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에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

현재 5G 어드벤처에서 3개 이상 체험에 성공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T월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5G 할로윈 어드벤처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인 2매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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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과 갤럭시노트8 성능 비교,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대결은?

V30과 갤럭시노트8 성능 비교,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대결은?

삼성이 올초 출시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최근 공개한 갤럭시노트8에 스냅드래곤835(국내는 엑시노스8895)를 탑재한 것과 달리 LG는 V30이 되서야 최신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다. 조금 늦어진 점에 대한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해졌다라는 점에서 갤럭시노트8과 V30 벤치마크 결과를 측정해봤다.

<LG전자 V30>

V30 그리고 갤럭시노트8 스펙 차이는?

프로세서
V30 : 퀄컴 스냅드래곤835
갤럭시노트8 : 엑시노스8895

RAM
V30 : 4GB LPDDR4x
갤럭시노트8 : 6GB LPDDR4x

ROM
V30 : 64/128GB UFS2.1
갤럭시노트8 : 64/128/256GB UFS2.1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QHD+ (2,880x1,44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 : 6.3인치 QHD+ (2,960x1,440) 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CPU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RAM은 갤럭시노트8이 6GB로 조금 더 앞선 성능을 내장하고 있다. 참고로 두 기기 측정을 위해 초기화를 했으며 초기화 한 상태에서 벤치마크 어플만 설치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안투투 벤치마크(Antutu Benchmark)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ntutu 벤치마크 결과다. 측정결과 갤럭시노트8은 167,733점을 기록한 반면, V30은 176,125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CPU 성능이 사양 환경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하는 만큼 CPU 점수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실제 V30은 CPU 부문에서 38,834이 측정됐으며 갤럭시노트8은 38,102점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6GB RAM을 탑재한 갤럭시노트8이 V30 RAM 성능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다소 의아한 부분이다. 또한, UX에서는 V30이 크게 앞서는 것도 큰 특징이라 하겠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긱벤치4(Geekbench4)

CPU, GPU 성능을 측정하는 긱벤치4에서는 갤럭시노트8이 조금 더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CPU테스트 결과 싱글코어는 갤럭시노트8이 2,027점, V30은 1,920점을 기록했으며 멀티코어는 갤럭시노트8 6,739점, V30 6,219점으로 갤럭시노트8이 조금 앞선 모습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반면 그래픽 수치는 V30이 조금 더 앞선 결과를 보여줬다. 큰 차이는 아니기에 충분히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3D마크(3D Mark)

마지막으로 3D마크 측정 결과다. 특이하게도 갤럭시노트8은 2,590인 반면, V30은 3,610점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세부 측정 결과를 보면 Graphics Score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V30>

어찌보면 의미없는 비교

RAM 6GB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이 조금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누가 압도적으로 좋다라고 평가하기에 애매한 결과를 보여줬다. 한때 좋은 성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엑시노스가 조금 주춤하는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V30이 기대 이상으로 최적화를 잘 해냈다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무엇보다 V30으로 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에서 메인 프로 무대에 당당히 올라올 자격을 갖추지 않았나 한다. LG전자라는 브랜드의 힘이 아닌 당당히 V30만의 실력으로 말이다.

V30/갤럭시노트8 예약판매는?

참고로 V30 예약판매는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예약구매고객에게는 구글VR 데이드림뷰(DayDream View)를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분실/파손 보험 보험료 1년간 50% 비용을 지원하는 V30 안심케어 서비스, Beat Fever 뮤직게임 10만원 쿠폰, LG 가전기기 렌탈로 할인(제품별 월 렌탈료 최대 60개월 특별할인)을 사전예약 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lge.co.kr/lgekor/event/eventProgressDetail.do?cSeq=1000001251&eventFlag=progress&innerReferrer=EventList

추가로 SK텔레콤의 경우 최근 출시할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미니 또는 고속무선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샵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고객의 경우 위 이미지와 같이 T기프트 중 1개를 선택해서 추가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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