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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만들다.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 트래블 북'

누구나 추억 가득한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한다. 그저 눈으로 보고 머리 혹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이들부터 구글맵에 표시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을 하는 그 순간까지도 아주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마이스티커북 시리즈 중 '스티커 트래블 북'이다.

여행 다이어리, 스티커 트래블 북

이 책은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든 순간을 도와주며 무엇보다 나의 여행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여행과 관련한 일러스트 풍의 다양한 스티커(20장)와 체크리스트 10장을 제공해서 여행의 기억을 글 뿐만이 아니라 스티커 등을 통해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책에 담긴 세계 지도에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체크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갈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준비물을 기록해서 내가 어떤 것들을 챙겨가야 할지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에는 내가 어떤 것들을 가지고 여행을 떠났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캐리어 그림 안에 꼭 잊어버리면 안될 것들을 글이 아닌 스티커로 남겨 놓치지 않고 챙겨갈 수 있으며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여행 중에도 그날의 여행 테마는 무엇인지 날씨는 어땠는지 어떤 스케줄로 이동할 것인지를 미리 체크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글이나 스티커를 통해 그 날 봤던 것, 먹었던 것 그리고, 누군가를 만났던 것, 구매했던 것등을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모바일 프린터와 함께라면 더욱 멋진 에세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고 찍는 즉시 출력해서 그 순간을 스티커 트래블 북에 붙여 기록한다면 더욱 알찬 에세이로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록하길...

시간이 지나 머리 속에 담겨 있던 기억들이 서서히 지워지기 시작하면 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게 된다.

조금은 귀찮을지라도 혹은 익숙치 않을지라도 막상 여행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그 끝을 기록하고 나면 또, 시간이 흘러 한장씩 한장씩 넘기다 보면 무척이나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무언가 기록해 남긴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설령 그 독자가 나 혼자일지라도 말이다.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길 권해본다. 물론 이 책을 이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컬러풀한 추억으로 남길 듯 하다.

참고로 이 마이스티커북 시리즈는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여행 뿐만 아니라 요리 레시피, 인테리어, 다이어트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까지 다양하게 있다.

단순히 추억을 기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간이 흘러 함께 추억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또는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기록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친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 뜻 깊은 선물이 될듯 하다. 한해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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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던 지스타 2017

LG전자의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던 지스타 2017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7(G-Star) 참관을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게임을 (스타크래프트 업저버로 러쉬를 들어가고 카트라이터 노랑장갑을 벗어나지 못했던 수준으로) 하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만족하는 필자에게 지스타는 무척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행사였다.

260여대를 전시한 LG전자

더욱이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까지 함께 공개되어 더욱 볼거리 많은 행사였다.

특히 LG전자는 PUBG의 배틀그라운드, 블루홀의 AIR, 넥슨 오버히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이 게임들을 새로운 LG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V30 등으로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엔비디아 부스에 설치된 LG 게이밍 노트북>

LG전자 부스는 물론 블루홀, 엔비디아 부스 등 약 260여대를 설치, 어디서나 쉽게 LG전자 제품을 만날 수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게이밍 노트북 같지 않은 게이밍 노트북

지스타2017을 통해 공개한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PC GT(15U780)의 한줄 평은 '게이밍 노트북 같지 않은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쁜 평가가 아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의 화려한 외관과 휴대하기 힘든 크기, 무게와는 완전 거리가 먼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야기다. 물론 이런 디자인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출시한 15G870 역시 외형은 전혀 게이밍 노트북 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한바 있다. 하지만 LG 울트라PC GT(15U780)는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했다.

<함께 전시된 LG전자 게이밍 노트북 위 : 15G870, 아래 : 15U780>

LG 울트라PC GT(15U780) 성능은 게이밍 노트북 다운 엔비디아(Nvidia) Geforce 1050을 탑재했으며 인텔 8세대 i7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하지만 LG만의 경량화 기술을 접목해서 두께를 19mm로 줄였으며 무게 역시 1.9kg으로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외형으로 꾸몄다.

<위 : LG 그램, 아래 : 15G870>

또한, 일반 노트북스러운 평범한 디자인(?)으로 꾸며 게임 뿐만 아니라 디자인 작업, 영상 편집 등 뛰어난 성능을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노트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게임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 게임해!'라고 여기저기 티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어댑터 역시 초경량으로 기존 울트라북 수준의 어댑터를 적용 더욱 휴대성 높은 노트북으로 만들었다.

화려한 게이밍 모니터

새로운 게이밍 모니터도 함께 선보였다. 후면 화려한 LED 조명을 탑재한 'LG 게이밍 모니터 위닝 포스 라이팅'이다. 후면에 위치한 LED가 벽면에 반사되면서 화려하면서도 SF 적인 느낌을 물씬 풍겨낸다. 참고로 총 6가지 색상으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성능 역시 게이밍 모니터 다운 스펙을 갖췄다. 32인치 QHD 해상도(2,560X1,440)와 엔비디아 G-Sync 지원을 통해 기본 144Hz, 최대 165Hz 고주사율로 더욱 부드러운 화면 구현 등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게임모드, 다크맵모드(Black Stabilizer), 조준점 모드(Crosshair), 액션모드(DAS)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고 있고 더욱 세밀한 사용자 설정 역시 가능하다. 또한, 가로, 세로 피벗과 스위블, 틸트, 높낮이 등 책상 높이, 사용자 신체에 맞게 자유롭게 모니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V30으로 오버히트를!

넥슨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인 오버히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것도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V30을 통해서...

V30만의 별도 부스도 마련해서 직접 V30의 특장점도 확인하고 오버히트 게임도 직접 즐길 수 있었다.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를 만나러 LG부스로!

마지막으로 LG부스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의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레이싱 게임도 할 수 있고 또, 틀린 그림 찾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LG부스 한쪽에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 무대를 통해 퀴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LG부스 한쪽에는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모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부스에서 놀라움 가득한 코스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지스타 참관은 이번이 처음이어서였을까? 무척이나 새로웠고 왜 미쳐 더 빨리 이런 문화를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만큼 즐거웠다.

VR 기기와 함께 접목된 위와 같은 게임은 정말 집에 놓고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이제 하루 남은 지스타2017. 새로운 게임 그리고 새로운 디바이스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꼭 관람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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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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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30만원대 빅스비 태블릿 삼성 갤럭시탭A 8.0 2017 사용후기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7~8인치 태블릿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책을 읽고, 인터넷 서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반기 새로운 태블릿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

이미 해외시장에서는 정식 출시된 갤럭시탭A 8.0 2017은 가격과 성능의 타협점을 어느정도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1 누가
디스플레이 : 8인치 HD 디스플레이(480nit)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425
메모리 : 2GB
내장스토리지 : 32GB(마이크로 SD 슬롯 지원)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LED 플래시 탑재
배터리 : 5,000mAh
기타 : USB Type C, 헬로빅스비 지원, 4G LTE
컬러 : 블랙, 실버
가격 : 230달러

저가시장에서는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고가 시장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갤럭시탭A 8.0 2017은 중국산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경쟁하는 제품이기에 스펙상 성능에 대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제품의 포지셔닝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갤럭시탭A 8.0의 장점 혹은 특성을 꼽자면 삼성이라는 브랜드와 헬로빅스비, USB Type C, 보안폴더 여기에 갤럭시노트8과 동일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5 UX를 적용했다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략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갤럭시탭A 8.0 2017(SM-T385)만의 차별성은?

가장 최근 출시한 태블릿 중 LG G패드4 8.0 LTE 모델은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출시했다. 마치 모듈형 기기 처럼 스피커겸, 보조배터리 겸, 거치대겸, OTG 역할까지 1인 4역을 하는 플러스팩을 함께 출시한바 있다.

갤럭시탭A 8.0 2017은 헬로 빅스비를 지원한다.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카드형식으로 다양한 정보, 이메일, 일정, 날씨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헬로 빅스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비밀 금고가 되어 그 안에 원하는 앱, 연락처, 사진 등의 다양한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보안폴더를 제공한다. 또, 저가형 모델임에도 USB Type C를 지원한건 LG G패드4와는 다른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도 기본 지원한다. 이 앱을 통해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연결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오는 모든 연락처나 문자 등을 태블릿으로 보낼 수 있다. 이동 중 태블릿을 이용할 경우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현재 손에 들고 있는 태블릿으로 대신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확실히 큰 화면이 주는 시원함

예를들어 SK텔레콤 사용자라면 8인치 커다란 화면을 통해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무리 6인치 이상으로 커진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고 있지만 태블릿이 주는 큰 화면에는 확실히 미치지 못한다.

참고로 SK텔레콤의 경우 태블릿에 특화된 요금제 T탭(T Tab)을 출시한바 있다. T탭9/18/24/30으로 총 4가지로 나눠지며 각각 500MB, 1GB, 2GB, 3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여기에 SKT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 1GB를 매달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옥수수 실시간 80여개의 TV채널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드라마, 영화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옥수수 데이터 대신 요금제에 따라 기본 600MB, 1GB, 2GB를 추가로 받거나 안심옵션을 추가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추가혜택은 월 1회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T탭 요금제 가입시 데이터 함께 쓰기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태블릿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 스마트폰의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삼성 갤럭시탭A와 LG G패드4의 장단점은?

아쉬운 점은 LG G패드4보다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G패드4의 경우 스냅드래곤435와 F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반면 갤럭시탭A는 이보다 낮은 HD 해상도와 스냅드래곤425를 채택했다.

크기는 G패드4의 세로 길이가 더 긴 반면 무게는 G패드4가 290g으로 324g의 갤럭시탭A보다 가볍다. 장시간 사용하기에 G패드4가 조금 더 적합하다.

<아래 : LG G패드4, 위 : 갤럭시탭A 8.0>

실제 두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하면 화면 전환이나 앱 실행 등에 있어 사실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화면의 선명도나 무게 등에 있어서는 LG G패드4가 배터리나 보안폴더, 삼성 플로우 등의 소프트웨어 측면에 있어서는 갤럭시탭A가 조금 더 나은 모습이다.

화면을 중요시한다면 G패드4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조금 더 풍성한 부가 기능을 중요시한다면 갤럭시탭A를 선택하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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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는 약할꺼라고? 써보면 놀라는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파워

무선청소기는 약할꺼라고? 써보면 놀라는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파워

'무선청소기는 청소가 잘 안된다'라는 선입견이 있다. 꽤 오래전부터 무선청소기라는 이름의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그 당시 제품들은 흡입력을 책임지는 모터의 파워가 약해 청소기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 머리속에 새겨졌던 부정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최근 출시된 LG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은 우리집에서 서브가 아닌 메인 청소기가 됐다. 청소를 함에 있어 A9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중소기업 무선청소기를 사용했지만 그건 정말 아주 작은 공간, 작은 먼지 등을 청소할 때만 사용했고 실제는 메인인 유선청소기를 사용했다. 무선청소기와는 달리 유선청소기는 강력한 힘으로 집안 곳곳을 제대로 청소 해줬다.

이리저리 끌고 다녀야 하고 방을 옮길 때마다 케이블을 옮겨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도 말 그대로 '청소'를 하려면 깨끗이 해야 하기에 유선 청소기를 쓸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LG 코드제로 A9은 메인 청소기를 대체할 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기술적인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코드제로 A9에는 LG전자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탑재되어 있다.

이 작지만 강력하고 빠른 회전으로 믿음직한 흡입력을 보여주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회전속도보다 16배 빠른 초당 1,900회, 분당 115,000번의 회전 그리고, r강력한 140W의 흡입력을 통해 그 어떤 먼지라도 쉽게 빨아들인다.

실제 코드제로A9 발표회 당시 밀폐된 통안에 담긴 9kg 무게의 볼링공 3개를 모터의 힘만으로 끌어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흡입구 부분에 브러쉬용 모터까지 내장해서 혹여 놓치는 먼지나 이물질까지도 말끔하게 청소해준다. 흡입구에 있는 파워드라이브가 회전을 해서 마치 강아지가 앞으로 튀어나가듯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아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먼지를 말끔히 청소해준다.

<유선청소기도 잘 빨아들이지 못하는 종이도 한방에~>

머리카락, 먼지는 물론이고 쌀/녹두,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 종이 등도 어김없이 빨아들인다. 그것도 1단만으로도 모든 것들을 빨아들인다. 심지어 10원짜리 동전도 가볍게 흡입한다. 

위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1단이 이정도니 2단 그리고 터보로 사용하면 유선청소기 못지 않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될 듯 하다.

<녹두를 말끔히 청소하는 A9>

무엇보다 이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국내 업체인 LG전자에서 직접 개발, 생산한 만큼 문제 발생시 이를 위한 부품수급이나 A/S가 타사보다 더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인버터 모터는 10년간 무상 보증을 하고 있다.

<과자 부스러기를 말끔히 청소하는 A9>

LG 코드제로 A9이 집에 온 이후 유선 청소기는 강제 휴식에 들어갔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서 현재 정리할까 고민이 들 정도다.

모터의 힘 그 다음은?

말끔하게 집안의 먼지를 다 빨아들인것으로 끝은 아니다. LG 코드제로 A9 안에 들어있는 먼지까지 다 정리해야 모든 청소가 끝난다. 즉, 필터나 먼지통 등을 간편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 역시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

또한, 코드제로 A9의 강력한 흡입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터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청소 후 한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금속망 청소 방법>

<헤파필터 및 마이크로 필터 청소 방법>

청소 방법은 위 영상을 보면 얼마나 간단한지 알 수 있다.

먼저 연장관을 제거한 후 먼지통에 입구를 열어 먼지를 휴지통에 털어낸다. 그런 다음 칼형 흡입구를 이용해 금속망 필터를 분리해준다.

칼형 흡입구를 모양에 맞게 금속망 필터에 넣어 돌리면 쉽게 분리된다.

금속망 필터는 물로 세척이 가능하다. 물로 깨끗히 세척한 후 잘 말리면 된다.

먼지통은 솔형 흡입구를 활용해 깨끗히 먼지를 털어내주면 된다.

또는 별도 조금 더 얇은 솔을 구입하면 안쪽까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검은색 싸이클론 부분은 물로 씻으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하면 모든 청소가 끝이 난다.

헤파 필터 역시 청소가 가능하다. 전면 LG로고 새겨져 있는 부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분리가 되며 그 안에 함께 있는 마이크로 필터 역시 분리할 수 있다.

이렇게 분리한 필터는 역시나 물로 세척할 수 있다. 헤파필터는 물로 씻기전 먼지를 충분히 털어낸 후 씻는 것이 좋다. 여러번 씻고, 털고를 반복하면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마이크로 필터 역시 물로 깨끗이 청소하면 된다. 단 여기서 주의 해야할 점은 물로 씻은 모든 것들은 확실히 말려야 된다.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오히려 세균 번식이나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확실히 닦고 확실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난 청소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미루고 미뤄서 힘들게 대청소식으로 하곤 했다. 하지만 이젠 분명 다르다. LG 코드제로 A9을 통해 청소가 편리하다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수시로 청소를 한다. 아이와 과자 먹은 후, 아내가 머리를 말린 후, 낚시/캠핑 용품을 정리한 후 그 아래 떨어진 다양한 이물질을 그냥 A9을 가져와서 몇번 쓱쓱 밀어준다.

그럼 모든 청소는 끝이다. 차후 정말 제대로된 로봇 청소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현재로써 이 방법이 가장 편리하고 깔끔하게 청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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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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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전화 걸어줘! 이젠 말로 하는 키즈폰 준3SE, 누구(NUGU)와 퓨전!

엄마한테 전화 걸어줘! 이젠 말로 하는 키즈폰 준3SE, 누구(NUGU)와 퓨전!

올 상반기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키즈폰 준3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다. 디즈니 하면 떠오르는 미키마우스와 푸우 캐릭터 및 렛잇고로 대표되는 겨울왕국 엘사 캐릭터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 디즈니 요정 캐릭터는 물론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마블 히어로 캐릭터까지 인기 가득한 코믹,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를 준3에 담아 출시했다.

그런데 이 준SE가 또 다시 변신 아니 진화했다.

키즈폰 준SE 그리고 NUGU 콜라보레이션

2014년 최초로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쿠키즈워치 준을 내놓은 SKT는 최근 출시한 키즈폰 준3 스페셜에디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이나 안심지역 이탈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올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47만 대를 넘어섰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적은 수이지만 키즈폰만 놓고 보면 약 80%에 이르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참고로 가장 최근 출시된 키즈폰 준SE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1.3인치 원형 LCD (고릴라 글라스4, 터치스크린)
해상도 : 360X360
프로세서 : 1.1GHz 쿼드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340mAh
네트워크 : LTE/WCDMA(Nano USIM), GPS, GLONASS
센서 : 자이로/가속도 센서
통화시간 : 연속통화 120분 / 대기시간 82시간
기타 : IP67 방수방진, 마이크, 스피커, 전자파 1등급(0.69W/kg), 블루투스, 진동모드 지원
크기/무게 : 44.5x53.0x13.4mm / 56g

중요한건 이런 키즈폰에도 T맵과 마찬가지로 드디어 누구(NUGU)가 결합됐다. 아직 5살인 내 딸아이도 한글은 모르지만 말은 똑부러지게 하기에 이 키즈폰이 있으면 엄마, 아빠 등 보호자에게 음성으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소풍가는 날, 해당 지역의 날씨가 어떤지 물어볼 수 있고 위키를 활용한 준3SE는 궁금증 많은 아이들의 친절한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또, 한영사전을 지원해서 한참 궁금한 아이에게 부모를 대신해 빠르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다. 간혹 모르는 영어를 물어봐도 직접 찾아보라고 키즈폰 준3SE에게 스리 슬쩍 넘길 수 있다.

직접 아이가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아직 성인처럼 말하는 것은 아닌 5살 아이지만 제대로 알아듣고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줬다.

참고로 곱하기, 더하기, 빼기 등이 되면 아이에게 오히려 안좋을 수 있기에 되는지 확인해봤는데 다행이 지원하지 않고 있다. 또, 문자 보내는 기능 역시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차차 지원되지 않을까 한다.

이 기능은 보호자 폰에 쿠키즈 와치(Cookiz Watch) 앱을 설치하면 누구(NUGU)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또 대략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해주어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려줄 수도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앱을 통해 현재 아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직접 스케줄을 입력해서 해당 스케쥴 시간에 알람을 키즈폰으로 울리도록 할 수도 있다.

또, 아이의 할일을 파악하고 이를 응원할 수 있으며 이렇게 응원해서 받은 별을 모아서 키즈폰 내 캐릭터를 꾸미거나 키즈폰 배경화면 등을 다운받는데 활용할 수 있다.

있어야 할 곳을 아는 누구(NUGU)

사실 인공지능 음성인식은 몸이 불편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 세대 혹은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말만하면 원하는 기능을 뚝딱 해주니 말이다. 이런 측면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제약이 있는 T맵과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의 결합은 최고의 콜라보라 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과 누구의 결합 역시 당연히 진행되어야 할 결과였다.

새로운 기술의 습득에 빠른 아이들에게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어릴 때부터 사용하도록 한다면 분명 우리보다는 아이들이 더 빠르게 학습하고 익숙하게 사용함으로써 누구(NUGU)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듯 하다. 키즈폰과 누구의 결합은 SK텔레콤에 있어 상당히 전략적인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급한 상황에서 타이핑 보다는 음성이 더 빠르기에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에 어색하지 않은 아이들이기에 누구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한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화면을 쓸어올리는 방식보다는 별도 버튼을 마련하거나 조금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게 필요할 듯 하며, 아이가 사용하는 만큼 그 사용의 폭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 한계를 정하는 것이 무척 중요할 듯 싶다. 그게 앞으로 SK텔레콤이 꼭 해야할 일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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