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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은 현존 최고 수준이다"라는 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인광물질로 이뤄져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와 정확한 색재현율을 통해 최상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LG OLED TV 여기에 4개 스피커와 2개 우퍼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까지 내장한 사운드바의 확장버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등등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OLED TV로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를 꼽는데 있어 반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한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고가다.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LG OLED TV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하게 된다. 비용을 지불한것 그 이상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말이다.

재미있게도 OLED TV를 사용 혹은 체험 해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의 TV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그 이전에 사용했던 TV가 아주 오래 전 제품이 아닌 이상 화질이나 사운드에 있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해왔을 것이다.

즉, OLED TV를 선택함에 있어 막연히 좋다라는 것은 들었지만 화질, 사운드 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 분명 소비자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어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이상의 가치를 말이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OLED TV

오히려 화질, 사운드보다 소비자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꼽자면 바로 OLED TV 디자인이다.

이전 TV들은 항상 거실 혹은 안방 한 공간을 차지해왔다. 스탠드 TV는 항상 이 녀석을 놓을 TV 선반이 필요했으며 벽걸이 TV라 할지라도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항상 집 한구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하지만 OLED TV는 다르다. 얇디 얇은 베젤과 2.5mm 두께, 뒷면 브라켓까지 포함하면 약 4mm의 얇은 디자인이 전부이다. 꾸미거나 더한것이 없다. 따지고보면 OLED TV는 딱히 디자인이라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채우고 가꾸는 것이 아닌 이렇게 지우고 단순화 하는 것으로 OLED TV는 집안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닌 집 공간 그 자체가 됐다. 벽에 얹혀지는 TV가 아닌 벽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TV가 된 것이다.

더욱이 오로지 지워내고 덜어낸 이 디자인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BEST OF BEST 최고상 등 3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그저 얇고 덜어낸 디자인이라고 쉽게 말했지만 일반 액자보다도 얇고 빛을 비춰도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더이상 줄일 수 없었던 크기와 두께의 한계를 역발상으로 해결해냈다. OLED TV에는 오롯이 화질만을 위한 기술만을 담았고 TV 속 안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다른 기능을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 내 모두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옮겼다.

이를 통해 세우거나 걸거나 거치하는 것이 아닌 벽에 붙이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벽이 되는 새로운 TV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보여주는 가치, 보여지는 가치

정리해보면 LG OLED TV는 앞선 화질을 보여주는 가치와 함께 공간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TV로 보여지는 가치까지 갖췄다. TV를 구입해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고 집안 그 어디라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TV가 됐다.

TV로써 갖춰야할 본질을 현재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며 여기에 TV가 머무는 공간을 더 다양화 시켰다. 그야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TV가 나온 것이다.

그저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결혼할 때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집에서 쓰는 LG TV가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것 뿐. 더불어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가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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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음악을 듣던 아재들이여! 아이와(aiwa)가 부활합니다!

늘어지게 음악을 듣던 아재들이여! 아이와(aiwa)가 부활합니다!

2008년일겁니다. 그 해 일본 아이와(aiwa)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90년대 카세트 플레이어(워크맨)와 CD플레이어 등 소니, 파나소닉 등과 함께 시장의 큰 축이 었던 아이와가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입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alkman-archive.com/>

참고로 아이와는 1952년 일본 최초의 라지카세트 및 테이프 레코더를 개발, 판매했고 2002년 소니에게 흡수 합병되었고 이후 2008년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의 위탁제조업체인 토와다 오디오가 소니로부터 아이와 브랜드 사용권을 취득히야 2017년인 올해 다시금 아이와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도 복고 열풍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요. 일본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LP, 카세트 테이프, CD 등 아날로그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이와라는 브랜드를 다시 살리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CD카세트와 4K TV 그리고 포터블 디지털 오디오 기기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K TV는 24인치부터 55인치까지 총 5개 제품을 출시하며 가격은 55인치가 13만 8,000엔(한화 140만원대)라고 합니다. CD카세트는 당시에는 없었던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최신(?)기능을 접목하여 5,980엔(한화 6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당시에는 디지털 기기

재미있게도 카세트 테이프도 그러고 CD 플레이어도 지금은 아날로그 기기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최첨단을 달리는 디지털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시간과 추억 그리고 아련함이 곁들여지면서 아날로그 기기가 되었지요.

저도 그렇지만 지금 3~40대라면 일본 제품인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그리고 삼성전자 마이마이, LG전자 아하, 대우전자 요요 등의 이른바 워크맨으로 불리우던 카세트 플레이어와 CD 플레이어 하나쯤은 사용해보셨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alkman-archive.com/>

당시 아버지가 사용하던 아이와로 처음 카세트 테이프라는 것을 접하게 됐고 이른바 믹스테이프를 구입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놓고 연신 그 라디오 프로그램을 아이와를 통해 녹음했던 기억도 납니다.

또, 서태지와 아이들 신보 테이프를 사기 위해 학교에 조퇴증을 끊고 줄서서 샀던 기억도 납니다. 엄마한테 들켜서 엄청 혼났죠. KBS 슈퍼선데이 떴다 세남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편집되긴 했지만) 경품으로 마이마이를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재를 인증하게 되네요.

이후 CD 플레이어, MP3플레이어 시대로 변화하면서 빠르게 카세트 테이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저의 책상 서랍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더블루, 현진영, 쿨 등의 테이프가 남아있습니다. 당시 하도 들어늘어날 만큼 늘어나서 지금은 제대로 음악을 들려주지도 못하지만요.

한곡 한곡이 소중하던 시절

쉽게 다음곡을 눌러 좋아하는 음악만을 감상하는 지금과 달리 그 당시 카세트 테이프는 모든 곡을 감상해야 했습니다. 리버스 기능을 이용해야 다시 감상할 수 있었고 노래 첫 소절을 찾으려고 여러번 눌러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한곡 한곡을 허투루 듣지 않고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쉽게 다음곡으로 이동하고 영화 역시 스킵하면 감상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그리고 애틋함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았나 합니다.

나이는 먹지만 감성은 여전히 10대

철이 덜 들었다는거겠죠. 그나저나 진짜 아이와도 아닌 아이와 브랜드만 가져온 제품이기에 당시 여자친구와 벤치에 앉아서 한 쪽씩 귀에 꽂고 음악을 감상하던 그때의 그 맛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카세트 테이프 구하는 것도 힘들고요. 그래도 괜히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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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들려주는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 브라기 대쉬 프로(Dash Pro)

실시간 번역해서 들려주는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 브라기 대쉬 프로(Dash Pro)

설국열차였죠? 송강호가 나오는 장면에서 어떤 기기에 말을 하니 완벽하게 번역되어 들려주는 기기가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기기인데요. 현실에서도 이런 기기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 제품이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설국열차 한장면>

브라기 대쉬 프로(Bragi Dash Pro)

바로 브라기 사에서 출시한 대쉬 프로입니다. 브라기는 선없는 무선 이어폰이라는 컨섭을 가지고 2014년 킥스타터에 등장, 단순에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더 대쉬(The Dash)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브라기 더 헤드폰>

쉽게 말해 애플 에어팟, 삼성 기어 아이콘X 등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킥스타터에 등장했을 때 저 역시 구매할까 말까 한참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재 국내의 경우 더 대쉬에서 여러가지 헬스케어 기능을 빼고 오직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더 헤드폰(The Headphone)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제 앞에 놓여있는데요. 최대한 빨리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 이외 추가로 또 한 제품이 등장했네요. 바로 대쉬 프로입니다. 미국의 놀스테크놀러(Knowles)사의 BA 유닛을 탑재했으며 외부소음을 차단해주는 커널형 타입이지만 동시에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트랜스페런시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기존 더 대쉬와 동일하게 피트니스 기능도 제공합니다. 달리기, 걷기, 사이클링, 수영 등 자동으로 인식하여 거리, 칼리로, 심박수 등을 측정합니다.

대쉬 프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별도 최대 5번까지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케이스를 제공합니다. 또, 기본 4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여 직접 음악파일을 내장해서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번역된 언어를 들려주다!

대쉬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iTranslate와 연동하여 상대방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들려주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MS 코타나 등 인공지능 음성비서 기능을 불러오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삼성 빅스비도 지원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직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 구글 번역 조차도 완벽하지 않아 100% 정확한 번역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여행 등 간단한 회화 정도의 활용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딥러닝을 통해 앞으로 번역 수준이 더 높아지면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을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제품 가격은 329달러이며 보청기 제조사인 Starkey와 협업해서 개개인에 맞는 커스텀 핏 제품도 별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가격은 대략 499달러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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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줘볼까? 캐릭터가 더해진 키즈폰 준3 스페션 에디션

어린이날 선물로 줘볼까? 캐릭터가 더해진 키즈폰 준3 스페션 에디션

아이에게 폰을 사주자니 폰에 푹 빠져서 살것 같아 걱정인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번쯤 키즈폰을 고민을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준3의 경우 스마트워치 형태라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게임이나 나쁜 앱을 깔아 사용하기 어려운 기기입니다. 또, 키즈폰이라는 수식어 답게 아이들에 최적화된 기능을 담고 있고요.

준3 스페셜 에디션

더욱이 이번에 준3 특별 에디션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디즈니 캐릭터가 새겨진 준3 스페셜 에디션인데요.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토르, 어벤져스 등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부터 렛잇고로 대표되는 겨울왕국과 디즈니 프린세스, 디즈니 요정 캐릭터 그리고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푸우 캐릭터까지 인기 가득한 코믹,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들이 준3에 담겼습니다.

물론 기존 준 3의 장점들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간단히 준3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1.3인치 원형 LCD (고릴라 글라스4, 터치스크린)
해상도 : 360X360
프로세서 : 1.1GHz 쿼드코어
메모리 : 512MB
스토리지 : 4GB
배터리 : 340mAh
네트워크 : LTE/WCDMA(Nano USIM), GPS, GLONASS
센서 : 자이로/가속도 센서
통화시간 : 연속통화 120분 / 대기시간 82시간
기타 : IP67 방수방진, 마이크, 스피커, 전자파 1등급(0.69W/kg), 블루투스, 진동모드 지원
크기/무게 : 44.5x53.0x13.4mm / 56g

키즈폰인만큼 바닥면에 있는 USIM 커버를 열어 Nano USIM을 삽입, 별도 스마트폰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워치와 비교해서 스펙 자체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전화, 문자 확인 등 기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상당히 빠릿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키즈폰 최초로 완벽한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하는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습니다. 우선 흠집이나 충격에 강한 고릴라 글래스 4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IP67 방수방진 인증은 물론 전자파 1등급을 획득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낸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어른들에 비해 조심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모습이 여기저기 엿보입니다.

추가로 보호필름이 기본 제공됩니다.

겨울왕국을 새긴 준3

엘사가 그려진 준3입니다. 메인 시계화면 안에도 엘사의 얼굴이 새겨있고 시계줄에도 이와 연관된 이미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진한 블루 컬러라 아니어서 그런가 여자 아이에게도 참 잘어울리네요. 특히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데 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성인이 직접 착용한 이미지>

시계 버클의 경우 줄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 딸 아이가 이제 5살인데 5살아이가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얇게 줄일 수 있고 또, 반대로 제가 착용할 수 있을 만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줄 길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좌우 측에 버튼이 한개씩 위치해 있는데요. 우측의 경우 전원 및 화면을 켜고 끄기, 홈으로 이동 등의 역할을 하며, 좌측 버튼의 경우 SOS 버튼 및 뒤로가기 역할을 합니다. 짧게 누르면 뒤로 이동하며 길게 누르면 설정된 번호로 SOS와 관련한 연락이 갑니다.

스피커 및 마이크가 있어서 당연히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소근소근 모드를 통해 귀에 대고 조용하게 통화할 수도 있습니다. 진동 모드 역시 지원합니다. 만약 글자를 모를 경우 음성으로 문자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심플하고 재미난 GUI

기본 GUI도 정말 간단합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완벽히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만을 넣었습니다. 큼지막하게 디자인된 아이콘을 쉽게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자는 물론 준3 기능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위치정보(고잉나우) 전송 기능도 터치 한번으로 손 쉽게 보호자에게 정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는 SOS 버튼을 눌러 부모님에게 긴급 통화연결 및 위치 정보 SMS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아이에게 위급한 순간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해당 정보를 부모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5살 아이도 금방 배우네요.

추가로 전용 앱으로 자녀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T맵과 연동되어 자녀를 찾아가는 길까지 안내해줍니다.

이외 샘플한 게임이나 할일, 운동량 체크, 랭킹, 뱃지, 게임배틀 등 추가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의 할 일 등을 꾸준히 기록할 경우 5개의 추가 테마와 55개의 시계화면 그리고 550개의 뱃지와 스토리 등을 제공합니다. 마치 달란트 같은 느낌으로 매일매일 할일을 기록하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다만, 게임의 경우는 배터리 소모량을 고려해서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충전이 다소 힘들기 때문에 괜히 게임 등을 하다가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막상 필요한 상황에 못쓰게 될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런 기능들은 선택적으로 부모님이 차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금제는 얼마?

준3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28만 3,800원 정도로 지원금을 받으면 대략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찾아보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금제는 쿠키즈 워치라는 이름의 유아, 어린이 전용 안심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월정액 8,800원이며 데이터 100MB, 전화 50분, 문자 무제한 제공합니다. 여기에 같은 SKT 사용자 1인에 한해 음성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즉, 부모님 중 SKT 사용자가 있다면 1명과는 무제한으로 음성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쿠키즈 워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30일까지 쿠키즈 워치 요금제 가입 및 약정 조건으로 가입한 사용자의 경우 월정액의 20%를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약 1,760원 정도 할인이 되니 대략 7,040원만 내면 됩니다. 24개월 사용시 42,000원 정도 할인이 됩니다. 이용요금도 상당히 저렴하네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5월5일부터 6일까지 석촌호수에서 디스플레이 전시 및 준디즈니 시연, 미키를 잡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도 함께 진행을 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어린이날 기념으로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준3 스페셜을?

인터넷이나 게임에 푹 빠질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 위험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위급 기능까지 지원하는만큼 아이를 위해 선물로 하나 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올해 5살이 된 제 딸아이에게 되도록 스마트폰을 주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가 아빠에게 전화하고 싶다고 자기도 전화기 사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하나 사주자니 아직 잘 쓰지도 못하고 또,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을듯 싶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당장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이 키즈폰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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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이 PC가 되는 마법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의 가치를 높여주는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주변기기인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 공개됐습니다. 이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면 갤럭시S8을 PC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어떻게요? 다음과 같이 말이죠.

그냥 끼워주면 PC로 변신!

TV나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아만 주면 됩니다. 그럼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가 아닌 마치 PC 윈도우 화면과 유사한 GUI의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사이드싱크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완전히 다른 기능입니다. 사이드싱크는 PC 본체가 반드시 있어야 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덱스는 PC 본체가 필요없습니다. 덱스는 그저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만 하면 되며 PC 본체는 갤럭시S8이 담당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앱들을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듯 여러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 큰 화면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빠르게 타이핑하고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덱스와 갤럭시S8만 있으면 됩니다.

실제 갤럭시S8 언팩에서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로 PPT 파일을 자유롭게 만들고 타이핑하고 이렇게 만든 문서를 이메일에 드래그앤 드랍으로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것도 무척 쾌적하게 말이죠.

Ctrl + C, Ctrl + V 등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우측 클릭 기능 역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화나 문자, SNS 등이 왔을 때 화면 하단에 알람 정보를 보여주거나 미리보기 형식으로 도착 내용을 보여줍니다. 또, 바로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이더넷 포트와 HDMI, USB2.0 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USB Type C를 지원,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체 냉각팬을 내장하고 있어 발열에 대한 문제점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가상 윈도우 환경 제공

여기에 VDI(Virture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을 통한 가상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예를들어 출장이나 여행 중 갑자기 업무를 진행해야 할 때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VDI 솔루션을 실행합니다. 그럼 처음 설정한 집 혹은 회사에 있는 PC 윈도우에 접속해서 필요한 파일을 수정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안 업무의 경우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야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이 덱스와 가상 윈도우 기능만 있으면 해결이 됩니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가상 윈도우 앱을 실행, 처음 등록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삼성패스를 활용해 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갤럭시S8에는 보안 솔루션이 녹스(KNOX)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녹스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위에 설명한 기능들이 구현됩니다. 즉, 업무용으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다라는 점이죠.

활용도 높은 덱스 스테이션

모니터가 꼭 있어야 하기에 사용 환경은 제한적이지만 그 환경만 구축되어 있다면 노트북 없이도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피도 작아서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특히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들을 하고 있는 지금 모바일 그리고 데스크탑 환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덱스는 또 다른 활용성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을 모바일 환경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확장성을 가져가기 위해 내놓은 삼성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을 구입해서 써볼 예정인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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