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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 그 이상의 가치를 주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 화질은 현존 최고 수준이다"라는 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전류가 흐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인광물질로 이뤄져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와 정확한 색재현율을 통해 최상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주는 LG OLED TV 여기에 4개 스피커와 2개 우퍼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까지 내장한 사운드바의 확장버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등등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OLED TV로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OLED TV)를 꼽는데 있어 반박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한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고가다. 구매를 결정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그러기에 소비자는 LG OLED TV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원하게 된다. 비용을 지불한것 그 이상으로 보답받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말이다.

재미있게도 OLED TV를 사용 혹은 체험 해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의 TV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막상 그 이전에 사용했던 TV가 아주 오래 전 제품이 아닌 이상 화질이나 사운드에 있어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해왔을 것이다.

즉, OLED TV를 선택함에 있어 막연히 좋다라는 것은 들었지만 화질, 사운드 만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 분명 소비자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주어 지갑을 열 수 있게 만드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이상의 가치를 말이다.

TV가 아닌 공간이 되는 OLED TV

오히려 화질, 사운드보다 소비자가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그 이상의 가치를 꼽자면 바로 OLED TV 디자인이다.

이전 TV들은 항상 거실 혹은 안방 한 공간을 차지해왔다. 스탠드 TV는 항상 이 녀석을 놓을 TV 선반이 필요했으며 벽걸이 TV라 할지라도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항상 집 한구석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하지만 OLED TV는 다르다. 얇디 얇은 베젤과 2.5mm 두께, 뒷면 브라켓까지 포함하면 약 4mm의 얇은 디자인이 전부이다. 꾸미거나 더한것이 없다. 따지고보면 OLED TV는 딱히 디자인이라고 말할 것도 없을 정도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채우고 가꾸는 것이 아닌 이렇게 지우고 단순화 하는 것으로 OLED TV는 집안에 한 자리를 차지하는 하나의 물건이 아닌 집 공간 그 자체가 됐다. 벽에 얹혀지는 TV가 아닌 벽과 하나가 되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TV가 된 것이다.

더욱이 오로지 지워내고 덜어낸 이 디자인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BEST OF BEST 최고상 등 3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그저 얇고 덜어낸 디자인이라고 쉽게 말했지만 일반 액자보다도 얇고 빛을 비춰도 그림자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 이러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심이 있었다. 

더이상 줄일 수 없었던 크기와 두께의 한계를 역발상으로 해결해냈다. OLED TV에는 오롯이 화질만을 위한 기술만을 담았고 TV 속 안에 감춰져 보이지 않았던 다른 기능을 오히려 밖으로 끄집어 내 모두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옮겼다.

이를 통해 세우거나 걸거나 거치하는 것이 아닌 벽에 붙이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벽이 되는 새로운 TV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보여주는 가치, 보여지는 가치

정리해보면 LG OLED TV는 앞선 화질을 보여주는 가치와 함께 공간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TV로 보여지는 가치까지 갖췄다. TV를 구입해 어디에 둬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고 집안 그 어디라도 함께 존재할 수 있는 TV가 됐다.

TV로써 갖춰야할 본질을 현재 최고치까지 끌어올렸으며 여기에 TV가 머무는 공간을 더 다양화 시켰다. 그야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TV가 나온 것이다.

그저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결혼할 때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집에서 쓰는 LG TV가 생각보다 튼튼하다라는 것 뿐. 더불어 빠른 기술 발전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가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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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전자 V30 초대장이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발송됐다. IFA2017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IFA 개막 하루 전인 8월31일 정식 공개될 예정으로 갤럭시노트8 그리고 아이폰8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다른 존재감

V30이 주는 무게감은 분명 갤럭시노트8이나 아이폰8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기대감이 오른 것도 사실이다. 최근 출시한 V20부터 G6와 G6플러스까지 호평을 받으며 그간의 부진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무관심에서 기대감으로 조금씩 이전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무게감을 가지게 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비록 실패했지만 G5에서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카드를 꺼낸바 있으며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V20과 V20의 장점에 풀비전 디스플레이까지 적용한 G6까지 꾸준한 도전하고 변화했기에 가지는 기대감이 아닐까 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은 어떻게 출시되나?

우선 V30에 대한 루머는 다음과 같다. 6.2인치 풀비전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G6의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스냅드래곤835가 V30에 적용된다. 4~6GB RAM과 32/64/128GB 내장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듀얼카메라, 무선충전, LG페이, 더 향상된 Quad DAC 등 다양한 장점들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V20>

또한, V20의 경우 배터리 교환식이었지만 방수방진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뀔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V30 렌더링 이미지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G6 당시와 비교해서 두께가 더 얇아진 것을 빼고 전반적인 컨셉에 있어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만의 무기를 장착하라!

현재 나오는 스펙을 보면 갤럭시노트8, 아이폰8등과 비교 큰 차별성은 없다. 물론 뛰어난 음질이라는 LG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어느 정도 벌어져있는 간극을 메울 수는 없다.

결국 V30만의 무기를 더 장착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최근 출시한 G패드4 8.0 LTE에 있다. G패드4 LTE는 평범한 보급형 태블릿이지만 후면을 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커넥터가 있다. 이 커넥터는 함께 출시한 플러스팩을 연결하는 커넥터다.

<G패드4 플러스팩>

플러스팩은 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 역할을 하는 주변기기로 자석으로 된 커넥터 부분에 G패드4와 플러스팩을 부착하면 그 어떤 설정 없이도 자동 연결되어 G패드4의 스피커, 배터리, 스탠드가 된다. 물론 이런 연결방식은 이미 다른 태블릿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키보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됐다.

<G패드4 플러스팩>

다른 이야기지만 재미있는건 저가형 태블릿에 이 커넥터를 탑재했다는 것이고 더욱이 악세사리까지 출시했다라는 점이다. 한때 국민패드로 인정받은 G패드이기는 하지만 그건 해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었기에 끓어 올랐던 관심이지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었다. 즉, 판매량이나 관심도가 그리 좋지 않은 제품에 이러한 악세사리를 출시했다는 건 쉽게 이해되지 않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의아한 시도다.

<G패드4에 플러스팩을 결합한 이미지>

각설하고 이러한 연결 방식을 스마트폰에만 담아줘도 이 악세사리는 G패드4 전용이 아닌 공용 악세사리가 된다. 만약 V30에 이러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G5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모듈이 적용될 수 있다. 지금은 스피커와 보조배터리 정도지만 이후 게임을 위한 컨트롤러, 잡다한 기능을 제외하고 오직 렌즈 성능만을 높힌 빔프로젝트 등 다양한 모듈을 적용할 수 있다. 마치 모토로라 모토Z 시리즈 처럼 말이다.

또한, LG전자가 출시하는 다양한 가전, 악세사리에 동일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V30과 연동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진다. 적어도 LG전자 가전은 세계 넘버 1 이기에 V30와의 연계성만 제대로 갖춰도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 G패드4 8.0 LTE와 플러스팩 출시가 일회성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었길 바란다. 그리고 V30 등짝에 이와 동일한 커넥터가 있기를 바란다. 이 차이만 있다면 난 과감히 V30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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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X500, 갤럭시J5 2017 비교 리뷰,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

LG전자는 G6플러스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FE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요. 그 사이 LG와 삼성, 삼성과 LG는 이 공백기간을 공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X500과 갤럭시J5 2017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비교글을 작성해봤습니다.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스펙

먼저 LG전자 X500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가격 : 319,000원

<갤럭시J5 2017>

다음은 갤럭시J5 2017의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 : 5.2인치 슈퍼아몰레드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누가
프로세서 : 엑시노스7870 1.6GHz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전면카메라 : 1300만 화소(LED 플래시 탑재)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카메라
기타 : 삼성페이, 지문인식, 보안폴더
배터리 : 3,000mAh

X500은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2GB RAM을 탑재한 반면 갤럭시J5는 엑시노스7870 1.6GHz, 2GB RAM을 탑재했습니다.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실제 안투투(Antutu)나 긱벤치4(Geekbench4) 측정치를 보면 갤럭시J5 2017이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당연하죠. 등급으로 나누자면 사실 X500은 갤럭시J 시리즈와 비교되기 보다는 갤럭시와이드2 급과 경쟁해야 하는 스펙입니다.

<갤럭시J5 2017>

X500에서 리니지2레볼루션 풀옵으로 구동이 가능했는데요. 당연히 갤럭시J5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영화를 감상하고 웹서핑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두 제품 모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의 경우 X500이 2배 더 큽니다만 마이크로SD 슬롯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론 : 퍼포먼스로 제품을 선택하기에는 그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갤럭시J5의 승리.

<X500>

X500 VS 갤럭시J5 2017 배터리

X500은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럭시J5는 3,000mAh입니다. 즉, 압도적입니다. 100% 충전된 상태에서 와이파이(WiFi)를 연결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X500의 경우 4시간 동안 26%가 감소, 74%가 남았습니다. 시간당 6.5% 정도 감소합니다.

갤럭시J5는 4시간 동안 29%가 감소, 71%가 남았습니다. X500이 5.5인치로 갤럭시J5와 비교 0.3인치 더 큰데요. 그럼에도 시간 당 7% 정도 감소가 됩니다.

결론 : 잦은 외근, 긴 출퇴근 시간 등 긴 사용시간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X500 강추

<갤럭시J5 2017>

X500 VS 갤럭시J5 2017 카메라

두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입니다. 다만 전면 카메라의 경우 X500의 500만 화소인데 갤럭시J5는 1,300만 화소입니다.

<X500>

대신 X500은 전면에도 광각을 지원해서 더 많은 피사체를 한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둘다 전면에도 LED를 내장했습니다. 아무런 설정 변경 없이 오직 촬영버튼만 눌러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좌 : X500, 우 : 갤럭시J5 2017>

비슷한 수준입니다. X500이 조금 더 밝게 촬영되는 반면, 갤럭시J5 2017의 경우 빛번짐이 덜합니다. 일단,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기대 이상의 괜찮은 퀄리티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SNS 업로드 용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결론 : 셀카를 더 많이 찍는다면 갤럭시J5 2017 선택

<갤럭시J5 2017 삼성페이>

X500 VS 갤럭시J5 2017 부가기능

X500은 고속충전 기능이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빠른 충전이 필요하기에 당연히 지원해야할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갤럭시J5는 플래그쉽 모델에 주로 적용된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을 담았습니다. 추가로 지문인식도 함께 지원합니다.

<갤럭시J5 2017 보안폴더>

삼성페이는 정말 막강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 미니가 아닌 마그네틱전송 모듈을 탑재, 갤럭시S 그리고 갤럭시노트에 지원하는 리얼 삼성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 기반의 보안폴더를 통해 사진, 영상, 은행앱 등을 보안폴더내로 옮겨 더 강력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삼성페이와 보안폴더까지 갤럭시J5의 완승

<갤럭시J5 2017>>

컨셉이 명확한 X500, 삼성페이만으로 모든 단점이 사라진 갤럭시J5

만약 갤럭시J5에 삼성페이가 없었다면 주저없이 X500을 추천했을 듯 합니다. 퍼포먼스와 카메라 퀄리티 등은 딱히 한쪽으로 확 쏠릴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더욱이 X500은 큰 화면, 강력한 배터리라는 명확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삼성페이와 보안폴더라는 강력한 부가 기능이 담기면서 X500 쪽으로 기울었던 저울을 다시 평행하게 만들었습니다.

<X500>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삼성페이를 꼭 사용해보고 싶다면 갤럭시J5를 막강한 배터리가 더 중요한 요소라면 X500을 선택하라는 뻔한 이야기밖에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X500의 큰 화면과 배터리 성능에 LG페이만 담겨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충분히 평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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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음악을 듣던 아재들이여! 아이와(aiwa)가 부활합니다!

늘어지게 음악을 듣던 아재들이여! 아이와(aiwa)가 부활합니다!

2008년일겁니다. 그 해 일본 아이와(aiwa)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90년대 카세트 플레이어(워크맨)와 CD플레이어 등 소니, 파나소닉 등과 함께 시장의 큰 축이 었던 아이와가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입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alkman-archive.com/>

참고로 아이와는 1952년 일본 최초의 라지카세트 및 테이프 레코더를 개발, 판매했고 2002년 소니에게 흡수 합병되었고 이후 2008년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의 위탁제조업체인 토와다 오디오가 소니로부터 아이와 브랜드 사용권을 취득히야 2017년인 올해 다시금 아이와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도 복고 열풍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요. 일본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LP, 카세트 테이프, CD 등 아날로그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이와라는 브랜드를 다시 살리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CD카세트와 4K TV 그리고 포터블 디지털 오디오 기기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K TV는 24인치부터 55인치까지 총 5개 제품을 출시하며 가격은 55인치가 13만 8,000엔(한화 140만원대)라고 합니다. CD카세트는 당시에는 없었던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최신(?)기능을 접목하여 5,980엔(한화 6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당시에는 디지털 기기

재미있게도 카세트 테이프도 그러고 CD 플레이어도 지금은 아날로그 기기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최첨단을 달리는 디지털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시간과 추억 그리고 아련함이 곁들여지면서 아날로그 기기가 되었지요.

저도 그렇지만 지금 3~40대라면 일본 제품인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그리고 삼성전자 마이마이, LG전자 아하, 대우전자 요요 등의 이른바 워크맨으로 불리우던 카세트 플레이어와 CD 플레이어 하나쯤은 사용해보셨을 듯 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alkman-archive.com/>

당시 아버지가 사용하던 아이와로 처음 카세트 테이프라는 것을 접하게 됐고 이른바 믹스테이프를 구입해서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놓고 연신 그 라디오 프로그램을 아이와를 통해 녹음했던 기억도 납니다.

또, 서태지와 아이들 신보 테이프를 사기 위해 학교에 조퇴증을 끊고 줄서서 샀던 기억도 납니다. 엄마한테 들켜서 엄청 혼났죠. KBS 슈퍼선데이 떴다 세남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편집되긴 했지만) 경품으로 마이마이를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재를 인증하게 되네요.

이후 CD 플레이어, MP3플레이어 시대로 변화하면서 빠르게 카세트 테이프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저의 책상 서랍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더블루, 현진영, 쿨 등의 테이프가 남아있습니다. 당시 하도 들어늘어날 만큼 늘어나서 지금은 제대로 음악을 들려주지도 못하지만요.

한곡 한곡이 소중하던 시절

쉽게 다음곡을 눌러 좋아하는 음악만을 감상하는 지금과 달리 그 당시 카세트 테이프는 모든 곡을 감상해야 했습니다. 리버스 기능을 이용해야 다시 감상할 수 있었고 노래 첫 소절을 찾으려고 여러번 눌러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한곡 한곡을 허투루 듣지 않고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쉽게 다음곡으로 이동하고 영화 역시 스킵하면 감상할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그리고 애틋함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았나 합니다.

나이는 먹지만 감성은 여전히 10대

철이 덜 들었다는거겠죠. 그나저나 진짜 아이와도 아닌 아이와 브랜드만 가져온 제품이기에 당시 여자친구와 벤치에 앉아서 한 쪽씩 귀에 꽂고 음악을 감상하던 그때의 그 맛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카세트 테이프 구하는 것도 힘들고요. 그래도 괜히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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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출시 그 이유는 뭘까?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 가격을 낮춘 G6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다!

G6 실사용자로써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LG페이가 더해지면서 그 만족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그럼에도 분명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충전 미지원인데요. 이번에 이런 아쉬움을 모두 해소할 제품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LG G6플러스>

LG G6 플러스(G6 Plus)

새롭게 출시하는 LG G6플러스는 기존 G6 기본 메모리인 64GB에서 두배로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여기에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기존 V20에 기본 제공한바 있었던 B&O 번들 이어폰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가 용량이야 마이크로 SD 외장메모리로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무선 충전은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요.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LG페이에 128GB 대용량 스토리지, 무선충전 등 이 정도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LG G6>

다만,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기존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지 않은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한데요. 실 성능이 갤럭시S8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수준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할 경우 V30과의 차별성이 옅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도 하고요.

이 외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적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후면에 적용한 옵티컬 테라 골드(Optical Terra Gold) , 옵티컬 마린 블루(Optical Marine Blue) ,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Optical Astro Black)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LG G6>

LG G6 32GB

굳이 대용량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저렴한 G6도 출시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 카메라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스토리지만 64GB에서 32GB을 낮춘 제품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고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 G6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컬러도 조금 다르게 출시합니다. 기존 G6는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였는데요. G6 32GB 모델은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미스틱 화이트 3가지로 출시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추가되는 G6의 새로운 기능은?

여기에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안면인식 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데요. 별다른 조작없이 폰만 들어서 얼굴을 비추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글쎄요. 예전에 갤럭시S8에서 화장을 지우고 나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재미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될지 기대됩니다.

두번째는 저전력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서 대기 전력을 최소화해주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주는 퀄컴사의 올웨이즈 어웨어(All-ways Awar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입니다.

<LG G6>

세번째는 광각으로 촬영시 손가락이 자주 찍힌다는 VOC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기능으로 광각으로 촬영시 렌즈 주변에 손가락이 있으면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네번째는 통화녹음 기능인데요. 특정인을 설정해놓으면 추가 설정없이 자동으로 통화내용을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 쿼드 댁 사용시 볼륨을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음량조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들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G6 전 기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마 정식 G6플러스와 G6 32GB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 G6>

투트랙 전략을 가져오다!

사실 애플 아이폰도 그렇고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역시 몇년전부터 투트랙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라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여러 제품을 출시, 소비자를 공략해서 판매고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G 시리즈나 V 시리즈를 단독으로 출시했을 뿐 스펙을 달리한 제품을 내놓지는 않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판매량이 경쟁사 대비 많지 않았기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기에는 생산 비용 증가 및 재고 처리 문제 등 다소 리스크가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G6의 경우 이전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한 높은 완성도와 국내외에서의 괜찮은 판매고 그리고 반응들을 고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 듯 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또한, G시리즈 이후 하반기에 나올 V시리즈 사이 공백을 메워줄 전략폰 혹은 틈새폰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더욱이 7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제품이 필요했을 것이고요.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G6 플러스와 G6의 새로운 모델인 것이죠.

기업의 전략이 어찌됐건 이미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난다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겠지만요.

이번 G6플러스의 출시로 G6의 평가가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쟁제품과 비교해 이전과 달리 무선충전, 페이 서비스 등 단점은 채워진 대신 여전히 듀얼카메라와 하이파이 쿼드댁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G6플러스가 나오면 기회가 되는대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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