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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22 진정 필요한 UI란? 한살박이 아이도 조작할수 있는 UI (4) by PCP인사이드
  2. 2008/07/22 [리뷰뒷담화] 까보자~ 아이리버 PMP P10. (3) by PCP인사이드
  3. 2008/07/22 '삼성 그리고 LG 휴대폰' 그들의 아름다운 경쟁 (9) by PCP인사이드



터치 휴대폰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터치와 함께 좀더 다양한 편리성을 제공해주는 U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UI에 대한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 소비자들의 참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이를 가능케 하는 기술력까지 갖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획자, 개발자들도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기술적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헵틱폰의 리뷰를 진행하면 이전과는 분명 차별화된 UI를 안겨주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무척이나 편리성이나 완성도에 있어 떨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원하는 UI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기 애플 아이폰에 관한 유투브 영상을 통해 한살짜리 아이가 잠깐 만져보고 아이폰을 조작하는 영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색다르고 이쁘고 그래픽이 가미된 화려함과 새 기술력이 내장되다고 해서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 UI라 할수 있을까요? 이 영상이 바로 UI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큰 의미를 가지고 봐야하는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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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07/22 16: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 박스안에 사용설명서조차 없던게 참 인상적이더군요..
    물론 아이폰의 UI가 장점만 가진건 아닙니다.. 사용자의 커스터마이징 범위가 작고 버튼이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단추에 short-cut을 지정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단적인 예로 전화를 걸려면 반드시 두손을 가지고 조작해야 하고 화면을 봐야 하며
    4번정도의 조작을 해야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 화면에 도달합니다..

    UI기획자들이 배우려면 완성된 결과물을 베끼려고 하지 마세요
    공개한 iphone 개발자용 영상을 보면 아이폰의 UI를 설계할때 가져야 할 개념을 충실히 설명해 놓았더군요
    좋은 개념이 좋은 UI를 낳는 것이지 결과물인 UI를 따라가서는 그것만 못하거나
    단기적으로만 단점을 보완한 아류 UI밖에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누각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보이는 결과물보다 많은 생각과 고려가 중요한 것 같아요

  2. 터치로 옮긴후에 생각해보니 아이튠즈에서 오는 약간의 불편함만 빼면 ui는 정말 따로 안봐도 익숙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아이리버 PMP P.ple P10 제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뒷이야기인 아이리버 P10 뒷담화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정체된 느낌? 혹은 또 한번의 실수?

첫번째 PMP에 큰 실패와 사용자들의 질타를 받은 아이리버는 그 이후 PMP만의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고 MP3P와 전자사전등을 통해 PMP 기능을 내장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시회등을 통해 아이리버 PMP가 공개되면서 다시금 절치부심 그 전의 실수를 만회할 엄청날 제품을 선보이겠구나 하는 기대를 했고 그 주인공이 바로 아이리버 P10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여타 디지털 큐브, 빌립, 코원, 맥시안등 많은 업체들이 알케미칩을 이용한 PMP를 선보였고 이후 다빈치칩을 내장한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초기 문제가 있었던 부분까지 어느정도 수정 보완이 되는 이러한 시점에서 P10은 알케미칩을 그대로 채용한 제품으로 당연히 예상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다소 김빠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휴대PC] PMP 알케미인가? 다빈치인가? 해답은 분명 소비자의 몫

그리고...

실제 만져본 아이리버는 예상한 대로 새로울 것도 그렇다고 독특할 것도 없는 제품이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HDD(33G)를 채택한 제품으로 가장 작은 사이즈와 아이리버만의 이쁜 디자인은 분명 칭찬받을 만 하지만(외관 벗겨짐 현상이나 색상 변색등의 문제점은 수정한다고 공지된 만큼 따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성능을 봤을때 이미 한참 뒤에 출시한 플랫폼으로 또 똑같은 제품을 그대로 만들어 낸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07/04 - [리뷰&리뷰] - [리뷰] 아이리버 PMP P.ple #2. 넘치는듯... 모자란듯...
2008/07/02 - [리뷰&리뷰] - [리뷰] 아이리버 PMP P.ple #1. 넘치는듯... 모자란듯...

어찌 생각해 보면 이전과 비슷한 성능이라는 점은 적어도 그 이하는 되지 않는 다는 의미로 안정적인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지만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라는 측면에 있어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디자인과 무게등은 크게 칭찬할만 합니다.
 
하지만 아이리버 자체의 기술력을 기대하고 있고 또한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보기에 더 아쉬움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점차 고화질의 HD급 영상물이 나오게 되면서 이를 재생할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역시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큰 용량만 차지하는 HD급 영상을 굳이 볼필요가 있느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현재 진행되는 모습들을 보면 곧 HD급 영상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즉, 절치부심하여 출시한 P10은 HD급 영상을 재생할수 있는 PMP는 아니더라도 이를 기대하게 하는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는 PMP로 출시했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이전 큰 실패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아이리버 PMP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는 이를 상쇄할 만한 제품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성있는 제품을 선보였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국의 애플?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목표가 높으면 어떻겠습니다. 소비자로써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내 업체가 해외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을 내놓은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테니까요.

기대해 봅니다. 애플은 아니더라도 아이리버라는 이름값을 하는 제품을 만들어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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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보다 들 까였네요..ㅋㅋ

  2. 알케미..가 요즘 m43에 달려나오는게아닌 t43때 그 알케미인가요?
    pmp쪽으 관심끊은지 오래되서 au시리즈도 알케미인지 잘모르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전자 휴대폰은 초기 무척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우선 제품자체의 버그와 무척이나 부실한 내구성등으로 오래사용하지 못하는 휴대폰이라는 이미지를 깊히 새겨 주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삼성전자 휴대폰을 찾을수 밖에 없는 여건을 스스로 만들어갔습니다.

그후 삼성전자는 국내 휴대폰 1위 업체로 오랜시간 군림을 하면서 스스로의 자만과 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품 출시등으로 항상 비슷비슷한 휴대폰을 출시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소비자들의 눈을 밖으로 돌리게 되는 하나의 계기로 삼성 스스로 또 한번 LG전자의 기회의 여건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LG전자는 이러한 기회를 쉽게 놓치지 않은듯 합니다. 다양한 컨셉의 제품과 좀더 완성도 있는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우선 해외에서 큰 각광과 호평으로 국내외 관심을 이끌기 시작하면서 국내 역시 이전과는 다른 평가와 함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은 삼성, LG전자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조금씩 석권해가는 결과를 이끌어 내면서 LG전자의
경우 올 2분기에 2770만대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량과 영업이익 5천 400억원을 돌파하면서 3위 모토로라의 위치를 넘보고 있습니다.

너무 간단히 결과론만 본 이야기 일수 있겠지만 국내 업체가 세계속에서 큰 성장을 한다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기쁜맘은 숨길수 없는듯 합니다.

분명한건 LG전자가 초기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고 꾸준한 성장으로 구매자의 만족도를 계속 높혀준다는 것입니다. LG
전자가 2위였기 때문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항상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모습에서 1위 업체인 삼성은 그간 할수 있었음에도 하지 못했던 도전을 LG전자는 할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자만하던 삼성은 턱밑까지 쫒아온 LG전자의 빅히트 휴대폰들이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한듯 합니다. 삼성의 저력 또한 만만치 않기에 삼성 역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려는 모습과 함께 스스로 변화 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펙다운등이나 고가에 책정된 문제점등 안팎으로 해결해야할 부분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러한 변화되는 모습과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좀더 적극적으로 보여주길 기대하며 긍정적인 경쟁속에서 소비자가 만족하는 좋은 휴대폰을 만들어주길 더더욱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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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해외에서 활약하는 삼성과LG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삼성제품을 정말선호하는 사람과 정말싫어하는 사람 세계에서 극과극이 제일 심한 기업 또한 삼성이고 일부 잘못된 인식으로 해외에선 삼성 LG가 일본기업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꾸며낸 얘기고 삼성LG가 한국산인건 다 알고있지요 ㅋㅋ 하지만 정작 한국은 어딨는지 몰른다는것이 문제.. 삼성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실로 파격적이라는 사실이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삼성LG뿐만아니라 국내기업들이 좀더 글로벌경쟁사회에서 선두자리를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지만 어찌됐건 좋은 경쟁으로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

  2. 아름다운 경쟁은 무슨 씨발 ㅋㅋㅋㅋㅋ

    지금 우리 진보적 지식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이같은 블로그질 그만하시길 ㅋㅋㅋㅋㅋ

    • 진보적인 지식인이 이런 질떨어지는 답변을... ^^

      아름다운 경쟁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큰 테두리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다보니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한것은 맞지만 저 또한 제조사나 이동통신사에게 진보적인 지식인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진보적인 지식인이라 ㅎㅎ

    • ㅉㅉ 2008/07/22 16: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체 진보적이라는게 뭔지 궁금하군요

    • 사카린 2008/07/23 0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re:이러
      개념없이 욕질하고 사회비판만 하는게 진보냐?
      그냥 사회부적응자지..ㅄ 그냥 짜져..

  3. 애니콜 더이상 못 쓰겠다... 떨구면 다 부숴지노 .... 더이상 예전의 애니콜이아니다..
    내 주변 싸이언 폰 부서지는걸 못봤다.. 하다못해 많이 떨어뜨려 탱크같이 긁힌거만 봤지..
    휴 배부른 삼성아... 정신좀 차리자...

    • 확실히 애니콜이 너무 1위자리에 있었던 듯 합니다. 2위 LG전자에 자극받아 좀더 열심히 1위의 본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4. 제동생 ucc폰 쓰는데 바닥이 카펫같은거 깔려있는 바닥인데 가방에서 꺼내다 떨궜더니 lcd는 안깨지고 액정이 ㅄ되고 as맡기니 뭐 또 나갔다는소식이..얼마주고산건데..-_- 전 갠적으로 말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랩소디 인 버그폰이지만 lb3300 일주일에 한번꼴로 떨궈도 멀쩡하네요.


    이러//지능적 진보안티 일뻔 했으나 좀 모자라네요^^